효과적인 거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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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효과적인 中企 세계시장 진출 전략은?- KOTRA, 산업별 전문가 60명 초청,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 개최
4 차 산업혁명시대 효과적인 中企 세계시장 진출 전략은 ?- KOTRA, 산업별 전문가 60 명 초청 ,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시대 효과적인 中企 세계시장 진출 전략은?
- KOTRA, 산업별 전문가 60명 초청,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 개최 -
- 13개 분야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보고서도 발간 -
KOTRA(사장 김재홍)는 ‘찾아라! 나만의 세계시장 전략’을 주제로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을 국내기업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7월 11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 ‘제4차 산업혁명, 도전과 기회’, △ ‘산업별 글로벌 시장 변화와 진출전략’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화장품/패션,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전력기자재, 교육서비스, 캐릭터/지적재산(IP) 등 7대 수출 유망 산업에 대해 산업전문가와 해외바이어 60명이 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의 영향, 지역별 밸류 체인 변화와 진출전략이 발표했다.
자동차 부품의 경우, KOTRA는 이란, 러시아, 인도, 멕시코, 슬로바키아 등의 신흥시장이 완성차 생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체인 구축이 완료되지 않아 신규 진입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영 삼보모터스 본부장은 “완성차 기업 수요에 기반한 경쟁력 있는 아이템 선정, 글로벌 기업과의 거래이력 축적, 철저한 품질관리와 신속한 고객응대를 자동차부품의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의 핵심요소”로 꼽았다.
패션산업은 한국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서남아로 더 싼 임금을 찾아 옮겨 다니던 것이 IT 기술과 결합되면서 소비자가 선택한 자신만의 ‘온리 오운(only own)’ 상품을 바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기지가 소비재의 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터넷 기반 생산, 유통에 익숙한 한국 패션기업에 유리한 변화로 지적했다.
화장품 분야 전문가들은 수출 유망 국가로 미국, 일본, 브라질 등으로 꼽으면서 페이셜 마스크, 목욕용품, 피부특성에 맞춘 특성화 제품 등을 유망 제품으로 보았다. 보급형 제품을 통한 先 시장 개척 후 프리미엄 제품을 도입하는 것을 바람직한 진출 전략으로 제시된다. 또한 연사들은 한국산 소비재 수출 경쟁력은 더 이상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이 아닌 브랜드 파워 구축에 있다며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브랜드 구축을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 전략으로 제안했다.
의료기기의 경우, 유망 수출시장은 동남아, 중국 등의 신흥시장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은 영상진단기기로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국제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IT기술 융합 등이 의료기기 수출 확대에 중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의 70% 이상을 수출하는 토종 혈당측정기 제조사인 아이센스 관계자는 “핵심기술 보유 및 현지 대형 유통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북미, 유럽, 일본 등 선진 의료기기 시장 진출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2017년 포브스아시아가 주목해야 할 ‘한국 스타트업 10’ 중 AI 부문에 선정한 마인즈랩 관계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 분야에서도 자체 기술역량을 활용한 특화된 글로벌 생태계 진입 전략이 성공적인 시장진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산업별 진출전략 보고서 발간과 진출전략 포럼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를 이해하고 보다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포럼 개최 및 보고서 발간을 정례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포럼 개최와 함께 13개 수출전략산업에 대한 글로벌 밸류체인을 분석하고 진출전략 제시하는 ‘산업별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 보고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발간한다.
* 첨부 1.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 계획안
2. KOTRA 발간 산업보고서 요약본
3. 보도용 사진. 끝.
--------------------------------
사진 01 ~ 03 - KOTRA(사장 김재홍)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기업 관계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찾아라! 나만의 세계시장 전략’을 주제로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김재홍 KOTRA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 개요
□ 사업 목적 : 글로벌 시장의 산업별 GVC(Global value chain)·트렌드 변화와 진출 전략의 對업계 전파를 통한 해외진출 확대 지원
◦ 사업명 : 2017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 (www.globalforum.co.kr)
* (슬로건) 찾아라! 나만의 세계시장 진출전략
◦ 일시/장소 : 7.11(화) /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오전), 컨퍼런스룸*(오후)
* 전력(301), 자동차(307), 의료기기(308), 화장품·패션(318), AI/IoT(317), 교육(327B), 캐릭터(327A)
◦ 주최/공동주관 : 산업부/ KOTRA 및 (사)산업정책연구원
* 후원(9) :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대한화장품협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패션협회, 이러닝산업협회, 학원총연합회, 한국캐릭터학회
◦ 포럼 구성 : 글로벌 명사 강연(오전) + 7개 산업*별 전문가 포럼(오후)
* 업종: 전력기자재,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IT, 소비재(화장품, 패션), 교육서비스, 컨텐츠IP
◦ 포럼 주제
- (1부, 오전, 공통세션) 제4차 산업혁명,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2부, 오후, 산업별) 권역별 시장 트렌드와 GVC 변화 및 진출전략
◦ 연사 선정 : 각 팀 주제에 부합하는 국내외 현장기업 관계자 선정
◦ 참가 규모 : 기업의 수출입· 사업개발 담당 임직원국내기업 700명
* 학계 인사, 내부직원, 스타트업/취업준비생(CSR) 등 200명 별도 집계
◦ 산업별 GVC·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 수립기능 강화
*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의 연장 선상에서 ‘산업트렌드 + 유망시장진출전략’ 제시
◦ 산업별 GVC 분석* 정례화 및 사업화
* (주요 내용) 권역별 GVC 현황, 교역동향, 경쟁동향, 진출전략, 사업추진 전략 등
□ 주요 프로그램
09:05∼09:35
30'
오프 세션 (4차산업관련 명사 강연)
녹화실황(한글자막)
1부 글로벌 포럼 (제4차 산업혁명, 도전과 기회)
09:35∼09:40
5'
개회사
김재홍 KOTRA 사장
09:40∼10:20
40'
[기조1] 제4차 산업혁명과 패러다임변화
김종갑 지멘스(주) 회장
10:20∼11:00
40'
[기조2] 제4차 산업혁명과 비즈니스 기회
박대수 KT경제경영연구소장
11:00∼12:00
60'
[패널] ① Moderator
② 제조업의 서비스화 및 IoT 서비스
③ 서비스(문화)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④ 제4차 산업혁명과 정부 정책방향
⑤ GVC 재편과 진입전략
이근 서울대 교수
안진혁 코웨이 상무
최수경 CJ E&M 상무
유정열 산업부 소재부품정책관
김두영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
12:00∼13:20
80'
중식
그룹별 오찬
2부 산업 포럼 (ㅇㅇ산업 글로벌 시장 변화와 진출전략) * 7개산업 동시 진행
13:30∼15:30
120’
4차 산업혁명과 산업의 트렌드 변화
권역시장 효과적인 거래 전략 효과적인 거래 전략 산업 전문가
15:30∼16:00
30’
Coffee Break
16:00∼17:00
60’
산업트렌드 및 권역별 진출전략
글로벌기업 관계자
17:00∼17:20
20’
진출성공사례 (옵션)
기업 대표
17:20∼17:40
20’
GVC 진출전략과 지원사업
KOTRA
17:40∼18:00
20’
Q&A
전 참가자
참여 연사 리스트 (내부직원 포함 60명)
연번
구분
참가세션
소속
이름
직책
1
기조연사1
오전
지멘스(주)
김종갑
회장
2
기조연사2
오전
KT경제경영연구소
박대수
소장
3
패널토론 사회
오전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이근
교수
4
패널리스트1
오전
코웨이 ICT전략실
안진혁
상무
5
패널리스트2
오전
CJ E&M 마케팅솔루션기획
최수경
상무
6
패널리스트3
오전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유정열
국장
7
패널리스트4
오전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
김두영
이사
8
산업연사
전력기자재
Bangladesh Power Developmnet Board
Golam Kibria
Chief Engineer
9
산업연사
전력기자재
Frontier Research & Advisory
Alex Warren
Managing Director
10
산업연사
전력기자재
Navigant Consulting Inc.
Julie M.Carey
Director(Energy)
11
산업연사
전력기자재
Shanghai Electric Power Generation R&D Center
Ling Jun
Director
12
산업연사
전력기자재
에이피엠테크놀로지스
박지원
대표이사
13
산업연사
전력기자재
한국전력
김동섭
본부장
14
산업연사
자동차부품
Flex-N Gate
Bobby Bhandair
Purchasing manager
15
산업연사
자동차부품
Germany Sourcing Desk(KOTRA)
Rudolf Seethaler
Consultant
16
산업연사
자동차부품
I. I. Network
Hiroshi Kaizaki
CEO
17
산업연사
자동차부품
MARTEC Group
Robbin Cheng
Director
18
산업연사
자동차부품
삼보모터스
박준영
본부장
19
산업연사
자동차부품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
김철묵
선임연구원
20
산업연사
의료기기
Arabian Home Healthcare
Mohamed Adel Hassan
Retail Manager
21
산업연사
의료기기
BAOSON Group
정동현
CEO
22
산업연사
의료기기
Medtronic
Andrew Wiltshire
Senior Director
23
산업연사
의료기기
Medtronic Korea
김동우
상무
24
산업연사
의료기기
Vatech Brasil
김기남
법인장
25
산업연사
의료기기
아이센스
하정한
팀장
26
산업연사
화장품/패션
Beauty
Jenny Fine
K-Beauty 담당 Editor
27
산업연사
화장품/패션
CJ E&M
김대욱
국장
28
산업연사
화장품/패션
Latina Saran Channel
Narda Santana
Content Creator
29
산업연사
화장품/패션
Rakuten
Yudai Shiraishi
Vice Manager
30
산업연사
화장품/패션
The Link
김정익
CEO
31
산업연사
화장품/패션
WWD (Women's Wear Daily)
Amber Mundinger
신사업개발 부사장
32
산업연사
화장품/패션
Zalora
이지현
Regional Head Manager
33
산업연사
화장품/패션
모임
노범석
대표이사
34
산업연사
화장품/패션
-
Liah Yoo
4차 산업혁명시대 효과적인 中企 세계시장 진출 전략은?
KOTRA(사장 김재홍)는 ‘찾아라! 나만의 세계시장 전략’을 주제로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을 국내기업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7월 11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 ‘제4차 산업혁명, 도전과 기회’, △ ‘산업별 글로벌 시장 변화와 진출전략’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화장품/패션,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전력기자재, 교육서비스, 캐릭터/지적재산(IP) 등 7대 수출 유망 산업에 대해 산업전문가와 해외바이어 60명이 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의 영향, 지역별 밸류 체인 변화와 진출전략이 발표했다.
자동차 부품의 경우, KOTRA는 이란, 러시아, 인도, 멕시코, 슬로바키아 등의 신흥시장이 완성차 생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체인 구축이 완료되지 않아 신규 진입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영 삼보모터스 본부장은 “완성차 기업 수요에 기반한 경쟁력 있는 아이템 선정, 글로벌 기업과의 거래이력 축적, 철저한 품질관리와 신속한 고객응대를 자동차부품의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의 핵심요소”로 꼽았다.
패션산업은 한국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서남아로 더 싼 임금을 찾아 옮겨 다니던 것이 IT 기술과 결합되면서 소비자가 선택한 자신만의 ‘온리 오운(only own)’ 상품을 바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기지가 소비재의 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터넷 기반 생산, 유통에 익숙한 한국 패션기업에 유리한 변화로 지적했다.
화장품 분야 전문가들은 수출 유망 국가로 미국, 일본, 브라질 등으로 꼽으면서 페이셜 마스크, 목욕용품, 피부특성에 맞춘 특성화 제품 등을 유망 제품으로 보았다. 보급형 제품을 통한 先 시장 개척 후 프리미엄 제품을 도입하는 것을 바람직한 진출 전략으로 제시된다. 또한 연사들은 한국산 소비재 수출 경쟁력은 더 이상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이 아닌 브랜드 파워 구축에 있다며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브랜드 구축을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 전략으로 제안했다.
의료기기의 경우, 유망 수출시장은 동남아, 중국 등의 신흥시장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은 영상진단기기로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국제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IT기술 융합 등이 의료기기 수출 확대에 중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의 70% 이상을 수출하는 토종 혈당측정기 제조사인 아이센스 관계자는 “핵심기술 보유 및 현지 대형 유통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북미, 유럽, 일본 등 선진 의료기기 시장 진출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2017년 포브스아시아가 주목해야 할 ‘한국 스타트업 10’ 중 AI 부문에 선정한 마인즈랩 관계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 효과적인 거래 전략 분야에서도 자체 기술역량을 활용한 특화된 글로벌 생태계 진입 전략이 성공적인 시장진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산업별 진출전략 보고서 발간과 진출전략 포럼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를 이해하고 보다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포럼 개최 및 보고서 발간을 정례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포럼 개최와 함께 13개 수출전략산업에 대한 글로벌 밸류체인을 분석하고 진출전략 제시하는 ‘산업별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 보고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발간한다.
* 첨부 1.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 계획안
2. KOTRA 발간 산업보고서 요약본
3. 보도용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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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1 ~ 03 - KOTRA(사장 김재홍)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기업 관계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찾아라! 나만의 세계시장 전략’을 주제로 ‘산업별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김재홍 KOTRA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한국발명진흥회의 지식재산거래소를 찾아온다. 기계, 전자제품, 소프트웨어, 화장품, 의약품 등 국내 사업체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이들이 지식재산거래소를 찾아오는 이유는 효과적인 기술 획득방법인 ‘기술이전’에 대해 알았으며 또 사업적 성과를 이뤄냈기 때문이다.
최근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신기술과 결합돼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엄청난 속도로 발전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발전의 속도는 창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나 도약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회와 아이템의 생존주기가 짧아진다는 위기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러한 상황에서 기회를 잡은 기업은 엄청난 속도로 기존의 기업과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2016년 WEF에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 도달시간은 평균 20년인데 반해 최근 급부상한 기업(구글, 페이스북, 우버 등)은 10년 미만인 것을 보면 명확한 차이를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03년 버클리대의 헨리 체스브로 교수가 제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한 기술이전 전략은 성공한 기업들이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선점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술이전은 ‘양도, 실시권 허락, 기술지도, 공동연구, 합작투자 또는 인수·합병 등의 방법으로 기술이 기술보유자로부터 그 외의 자에게 이전되는 것’을 말한다. 기술이전은 연구개발비 절감을 포함해 연구 위험 분산, 신제품 출시 가속화, 제품 수명에 따른 기술개발 위험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은 거래를 통한 외부기술 확보 등 개방형 혁신보다는 약 80%의 기업이 자체개발을 통해 기술을 획득하고 있다. 이는 향후 빠른 성장을 요구하는 현재의 환경과는 맞지 않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GDP대비 세계 2위의 R&D 투자국가이며 실제 투자액은 세계 5위에 랭크돼 있다. 실제 2017년 한해 공공연구소와 대학을 통해 신규 확보된 기술은 3만2,953건에 이르고 기관전체 누적 보유 기술건수는 2017년까지 32만4,723건에 이른다. 이러한 기술은 국내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이전받을 수 있다.
이제 우리 기업들은 기술이전이라는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과연 우리 회사의 제품이 시중의 제품보다 좋은 점은 무엇일까?’라는 문제를 직시하고 혹은 ‘현재 만들려고 하는 기술이 누군가가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이지 않을까?’라는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기술이전에서 의심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기업의 기술이전에 대한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 기업에 맞는 기술의 이전을 도와주기 위해 지식재산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식재산거래소는 17만건의 공급 DB를 갖춘 IP-Market과 전문가로 구성된 17명의 특허거래전문관을 기반으로 ‘지식재산거래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식재산거래소는 기업의 성공적 기술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이전 시 필요한 절차인 공급기술발굴부터 가격협상, 거래계약, 후속지원사업 연계까지 기술거래 총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인 칸kharn은 발명진흥회 지식재산거래소와 공동으로 기술거래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알리고 우수한 기술이 기업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공동기획을 준비했다. 지식재산거래소 소개를 시작으로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분야의 지식재산거래 이야기를 게재함으로써 기업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중개소는 ‘기술거래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으로 지식재산의 역동적 흐름을 통한 국부창출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지식재산중개소는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지식재산거래 기관을 지향하고 있으며 1996년 특허기술사업화알선센터를 모태로 2014년 현재의 모습으로 설립됐다.
지식재산중개소는 온라인(IP-Market), 오프라인(특허거래전문관)의 O2O연계서비스를 사업모델로 하고 있으며 특허분석평가시스템(SMART3) 서비스를 통해 지식재산 수요·공급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로 구성된 지식재산거래소의 특허거래전문관이 지식재산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특허거래전문관은 선 수요·후 공급방식의 지식재산 이전·거래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요발굴에서부터 공급특허 탐색, 협상, 계약체결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을 견인하고 있다.
마케팅 전략 2022: 효율적으로 세우는 방법?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짜야 제일 효과적일까요? 각 회사마다 다른 방법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핵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마케팅 전략의 뜻은 무엇이며,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마케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케팅 전략의 정의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세우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케팅 전략이란?
쉽게 말해 잠재 고객들이 서비스 및 제품을 사용하게 만들기 위해 마케팅을 하는 것입니다.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과 시장을 잘 이해해 서비스 또는 제품을 고객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이 전략을 잘 세우기 위해서는 기업의 가치 제안, 브랜드 메세지, 타겟 고객층의 정보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위한 필요한 요소 및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보유 비즈니스와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잘 설명해야 합니다.
- 제공되는 제품 및 서비스가 시장에서의 역할과 위치를 잘 나타내야 합니다.
- 고객과 경쟁사에 대한 프로파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 사용할 마케팅 전략을 잘 분석해야 합니다.
- 마케팅 플랜을 기획할 수 있으며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전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으며 마케팅 목표 또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면서 경쟁사들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 케팅 전략 VS 마케팅 계획
여기서 잠깐 이 두 개념의 차이를 짚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마케팅 전략과 마케팅 계획이 같다고 생각하지만, 비슷해 보이는 이 두 개념은 살짝 다릅니다.
마케팅 전략은 마케팅 과정의 큰 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면, 마케팅 계획은 그 안에서 특정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세우는 것입니다.
마케팅 전략은 마케팅 믹스 (4P)의 개념을 포함해야 하며, 4P를 나타내는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 경로(Place)와 판매 촉진(Promotion)을 배치해야 합니다.
이렇게 공식을 세운 뒤 회사가 달성하고 싶어하는 목적에 따라 요소를 대입하면 됩니다.
마케팅 전략 과정 수립하기
그렇다면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좋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데요, 그 요소들을 하나씩 알아가 보겠습니다.
SMART 마케팅 목표
마케팅 전략 – SMART 마케팅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는 목표를 정확하게 세워야 합니다.
목표를 세울 때 마케팅 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SMART 목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각 알파벳에 의미가 있는데요, 하나씩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S는 Specific, 즉 구제척이란 뜻입니다.
목표가 모호하다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행하기 어렵겠죠?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목표로 하는지 명시하고,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까지 무엇을 이룰지 나열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전략으로 다음 달 까지 잠재 고객 30명을 확보’로 하면 무엇이 목표인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목표는 숫자로 측정할 수 있게 세워야 합니다.
제대로 세우지 않는다면 계획을 실행하는 중에 많이 헷갈릴 수 있으며 어디까지 이루어졌는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야 할 목표가 얼마나 되는지, 몇 가지 일을 해야 하는지를 정한다면 몇 개의 목표를 세워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마케팅 전략으로 다음 달 까지 잠재 고객 30명 확보’를 이루기 위해 이렇게 또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당일 웹사이트 방문자 한 명 당 할인 쿠폰 2개 제공할 것’도 목표 측정이 명확하게 되어있죠?
목표는 달성할 수 있는 목표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자본과 인력을 어떻게 활용 해야 할 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본과 인력으로 진행할 수 있게 전략을 짜야 합니다.
여기서 A는 Attainable 또는 Assignable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Attainable은 Achievable과 같으며, Assignable이 뜻하는 것은 또 있습니다.
이 목표를 실행하고 완수할 수 있도록 알맞는 사람, 즉, 책임자를 배정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요약하자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자원과 인력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 R – Relevant/Realistic
마케팅 전략은 기업의 목표와 부합해야 하며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의 최종 사업 목표와 관련이 있는지 검토해야 하며 그 결과를 이룰 수 있는 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웹사이트 오가닉 트래픽이 40% 증가했다면 올해는 50%로 올리는 것을 목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죠?
그리고 회사의 목표가 SEO를 진행하는 것과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증가하는 것이라면 또 연관이 있으니 부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T – Time – based/Time – Bound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기간을 정해야 합니다.
기간을 정하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계획을 하기 어려우며, 할 일을 미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기간 별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온라인 관리 툴을 사용한다면 더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기간 또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3C
마케팅 전략 – 마케팅 3C
마케팅 3C를 통해 기업의 환경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3C는 Customer (고객), Company (회사), 그리고 Competitor (경쟁)을 뜻합니다.
마케팅 타겟이 될 고객 또는 소비자가 누구인지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잠재 고객이 될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의 서비스 및 제품에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고객을 파악했다면 기업의 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회사 내부적인 상태만 분석하는 것이 아닌 외부적인 요인 또한 파악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경쟁사 또한 파악해야 합니다.
다른 경쟁사는 어떻게 접근을 하는지, 누구인지 그리고 새로운 경쟁사가 나올지 또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3C 분석을 한 뒤 시장을 세분화해 제일 알맞는 시장을 선택해 타겟으로 정합니다.
그 후에 제공하는 서비스 및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이 과정을 바로 STP 전략이라 부르며, Segmentation (시장 세분화), Targeting (표적 시장 선정), 그리고 Positioning (제품 포지셔닝) 으로 나뉩니다.
SWOT 분석
마케팅 전략 – SWOT 분석
SWOT 분석은 마케팅 전략에 빠질 수 없는 분석 중 하나 입니다.
앞서 3C 요소 중 Company, 즉 회사를 분석할 때 사용됩니다.
SWOT 분석에서 S와 W는 회사의 내부 환경을 분석할 때 사용되며, O와 T는 외부 환경 분석에 쓰입니다.
기업의 강점을 뜻하며, 기업과 해당 서비스 및 제품에 좋은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쉽게 말하면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 기업만의 독점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고객의 신뢰 또는 역량이 뛰어난 인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기업에 존재하지 않는 경쟁력을 잘 살려 돋보이는 마케팅 전략을 잘 수립할 수 있습니다.
S와 다르게 기업과 서비스 및 제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요소를 뜻하며, 기업의 약점을 말합니다.
기업의 약점은 팀워크 부족, 제품 및 서비스의 낮은 퀄리티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업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파악해 이를 보완하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기업과 관련 서비스 및 제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외부 환경 요인입니다.
기업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마케팅 회사를 예시로 들자면, 구글의 점유율이 90%가 넘어가는 이 시점이 매우 큰 기회입니다.
SEO를 원하는 고객의 의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 트렌드를 사용해 이를 기회로 만들어 기업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O와 반대로 위협을 뜻합니다.
기업과 서비스 및 제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외부 환경 요소입니다.
타겟 시장의 경쟁률이 너무 높거나, 소비자들의 변심 등이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마케팅 전략 과정
시장 조사하기
소비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소비를 하는지 그 패턴을 분석하며 시장과 고객의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마케팅 과정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 지역 정보
- 타겟 국가 정보
- 고객이 관심 있는 분야
- 관심 분야에 고객이 지불할 수 있는 금액
- 투자 가능한 금액
위 정보는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기 위한 정보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 조사를 해 마케팅 전략 과정의 틀을 만들어 놓습니다.
기본 마케팅 전략 세우기
이제 본격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시장 조사를 하고 난 뒤에는 소비자들을 알아가는 것에 중점을 둬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파악해야 할 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 타겟 지역의 주 트렌드: 현재 지역에 어떤 제품 또는 서비스의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는지, 또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재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또는 제품: 어떤 서비스 또는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필요로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기업의 타겟 고객: 기업 또는 브랜드가 어떤 고객을 찾는지 알아야 합니다. 연령층, 성별, 취향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 해당 서비스 또는 제품의 필요성: 이 서비스 및 제품의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소비자들 상대로 설문조사를 주로 많이 합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정보를 얻은 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및 제품을 타겟을 하거나 현재 보유한 버젯에 맞춰 플랜을 해야 효과적인 거래 전략 합니다.
설정한 목표에 맞춰 여러가지 제품보단 하나에 집중을 해 해당 제품 관련 조사를 하면 구체적으로 전략을 세워나가면 됩니다.
어떤 고객을 타겟 할지 정했으니 마케팅 과정을 그려나가면 됩니다.
여기서 바로 마케팅 믹스(4P)가 포함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마케팅을 위한 버젯, 제품/서비스 세부 정보, 제품/서비스 개발, 홍보 방식, 예상 출시 날짜 등을 결정해야 합니다.
결정 한 뒤에는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그림이 그려지기 때문에 더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겠죠?
관계 구축하기
이제 그동안 준비했던 플랜을 실행하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목표하는 고객들 및 파트너들과 수익성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랜을 다시 보완할 수 있으며, 있는 그대로 간결하게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행하는 동안에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제품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야 합니다.
그 분야의 다른 브랜드 및 기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 사이에 고객의 니즈가 바뀌었는지, 트렌드는 그대로 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준비한 서비스 및 제품을 론칭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고객에게 전달을 하고 피드백을 통해 피드백을 받아 그것을 토대로 반영하면 됩니다.
긍정적인 리뷰가 있는 동시에 부정적인 리뷰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모든 리뷰를 수용하고 고객이 아쉽다고 느낀 점을 반영해 수정을 한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마케팅 전략의 장점
마케팅 전략이 기업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줄까요?
이 마케팅 전략의 목표는 경쟁력을 키우며 고객과 꾸준한 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꾸준히 관계를 이어 나간다면 고객들은 다른 경쟁사들 보다 더 친근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브랜드를 찾는 고객들이 더 많아지겠죠?
전략 방법이 대량 생산, 소셜 미디어 캠페인, 마케팅 자산 등 다 달라도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마케팅 전략의 종류
마케팅 전략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업이 어떤 고객을 타겟 하느냐에 따라 실행할 마케팅 전략이 다릅니다.
마케팅 전략의 종류를 소개하기 전에 기업이 마케팅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먼저 소개 하겠습니다.
마케팅 채널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페이드 (Paid), 언드 (Earned), 온드 (Owned) 미디어 마케팅 입니다.
페이드 미디어는 Paid Media로, 비용을 지불해야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방법입니다.
페이드 미디어의 예시로는 소셜 미디어 광고, 검색 엔진 광고, 웹사이트 광고, 방송 광고가 있습니다.
이 전략을 통해 방문자 유입과 콘텐츠 노출을 할 수 있으며, 타겟 고객의 흥미를 빨리 부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언드 미디어 마케팅은 영어로 Earned Media 라고 합니다.
이 마케팅 전략 방법은 소셜 미디어 후기, 입소문, 매스 미디어 또는 신문 기사로 홍보가 되는 것을 뜻합니다.
위 효과적인 거래 전략 방법은 오가닉 방법으로, 기존 홍보 마케팅 과는 다르게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전략 중 하나 입니다.
비용이 들지 않고 신뢰성을 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좋은 마케팅 전략 중 하나 입니다.
마지막으로 온드 미디어는 Owned Media를 뜻하며 직역하면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를 말합니다.
이 미디어는 회사 또는 기업이 소유한 자사 웹사이트, 블로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말합니다.
다른 미디어들과 다르게 온드 미디어는 기업에서 콘텐츠 개발 또는 블로그 포스팅 등과 같이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가닉 트래픽을 증가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SEO와 큰 연관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 채널이 적절하게 섞인 마케팅 전략이 제일 적절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콘텐츠의 종류는 영상, 블로그, 이미지(인포그래픽), eBook 등이 있습니다.
고객이 필요한 정보나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구매 행동을 이끄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뉴스 콘텐츠나 블로그를 업로드하는 것 또한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정보를 얻고 꾸준한 콘텐츠 업로드로 신뢰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마케팅 전략입니다.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반드시 기업과 관련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B2B 마케팅 전략으로 많이 쓰이는 인바운드 마케팅은 기업에서 고객을 끌어들이고, 대면하고 만족 시키는 과정입니다.
인바운드 마케팅의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끌어들이기 (Attract): 타겟 고객을 끌어들이는 단계입니다.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콘텐츠를 제시해야 하며, SEO 작업 또한 최적화 해야 합니다. 고객이 필요한 정보 관련 키워드 또는 문구를 정하고 이를 콘텐츠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거래 전략 중요합니다.
- 대면하기 (Engage): 잠재 고객과 관계를 맺는 단계입니다. 장기적으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소통을 하고 거래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브랜드를 찾는 고객들을 어떻게 관리할지, 어떤 정보를 제공할 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 만족 시키기 (Delight): 고객이 서비스 및 제품을 사용한 뒤에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단순히 제공하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닌 고객의 문의를 들어주고 제일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거나, 피드백을 수용하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 소셜 미디어 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모두 다 잘 알고 있는 마케팅 수단 중 하나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마케팅을 하는 수단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리드를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에 소셜 미디어 검색 결과도 상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큰 효과를 부를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광고 마케팅을 하거나, 콘텐츠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타겟 하고자 하는 연령층에 맞추거나 업종에 어울리는 채널을 선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EO는 검색 엔진을 통해 한 웹사이트의 오가닉 트래픽을 늘리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검색 엔진으로 검색하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중요한 마케팅 전략 중 하나 입니다.
크롤러가 이 웹사이트 또는 콘텐츠의 정보가 검색한 키워드와 연관이 있다고 인식하게 만듭니다.
이는 알고리즘을 활용해 콘텐츠를 상위 페이지에 노출 시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마케팅 수단에 비해 SEO는 장기적으로 계획을 짜야 합니다.
목표하고자 하는 타겟 키워드를 선정하기 위해 키워드 리서치, 경쟁사 분석, 웹사이트 최적화 등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SEO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SEO(검색엔진 최적화)가이드북 총 정리 2021을 참고하세요.
PPC 는 Pay-Per-Click의 약자로, 기업이 광고 링크를 업로드 하고 사용자가 그 광고를 클릭할 때 마다 비용을 지불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비용은 바로 검색 엔진에게 지불하게 됩니다.
이 마케팅 전략은 바로 사용자에게 노출이 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PPC 마케팅을 위해 키워드 리서치를 잘 해야 하며, 연관성이 높고 CPC (클릭 당 단가)가 저렴한 키워드를 사용한다면 효율적인 광고를 낼 수 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말 그대로 ‘입소문’으로 퍼지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현대에서는 입소문 대신 인터넷이 발달되었기에 공유수 또는 조회수 등을 바이럴 마케팅의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각 채널의 알고리즘에 따라 짧은 시간에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앞서 설명 드린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관련 영상, 콘텐츠 또는 이미지를 공유하게 됩니다.
기업의 61%가 활용하고 있는 방법이니 맞는 상황에 잘 쓰면 될 것 같습니다.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신 적이 있다면 이 마케팅 전략을 이해하기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스팸 처리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지만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중 하나 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을 통해 홍보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꾸준히 고객과 소통을 할 수 있으며, CTR과 전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꾸준히 홍보를 할 수 있으며, 친숙도 또한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콘텐츠를 잘 최적화 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꾸준한 마케팅 전략의 필요성
이 마케팅 전략은 일회성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꾸준히 진행해 개인의 또는 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의 기준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중에 효과가 있는 전략을 찾게 되면 이를 바탕으로 템플렛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마케팅 전략을 짤 때 도움이 되겠죠?
또한 이 마케팅 전략을 통해 안정성을 키울 수 있으며 전략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확정된 마케팅 전략을 가지게 되면 기업 같은 경우에는 내부적으로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이 제공하고자 하는 모든 서비스와 제품에 같은 전략을 실행할 수 있으며, 모든 마케팅 과정에 일관성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전략이 있고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고객에게 홍보하고자 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맞는 전략은 무엇인지, 이 전략을 실행해 나갈 인력 및 비용은 충분한지 고려해야 하는 것을 다시 강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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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에서든, 팀 구성원들 간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비즈니스 성과를 최적화하고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직원의 업무와 직위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사람이 팀 노력과 부서간 커뮤니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장애물을 보게 됩니다.
Covid-19의 발병 시까지 2020님, 대화는 동료의 책상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격 작업 이 가능성을 완전히 지지했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논의가 일정을 잡아야 하며, 이는 종종 느려짐을 야기하고, 마감일과 높은 이직율의 미도시 효과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년 후, 이제 근무 준비가 곧 직접 설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과 유연한 조정을 테스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고용주와 회사 리더가 자신의 성공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며, 거리에서 부과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팀원을 함께 끌어들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원격 업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몇 가지 창의적인 전략이 있습니다.
1. 가상 회의용 그리기 태블릿 사용
전통적인 사무실에서는 회의가 흔한 일이다. 이론적으로 직원들은 일상적인 업무와 보류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통찰력을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업이 원격 처음으로 전환하면 많은 관리자들이 이러한 회의를 그룹 영상 통화로 효과적인 거래 전략 교체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화상 회의 도구는 완치된 해결책이 아닙니다. 관리자는 이러한 교환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팀의 핵심 구성원들이 항상 관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팀이 대규모로, 또는 직원들이 다른 시간대에 흩어져 있는 경우, 실제로 해결책이 포함된 프로젝트에 기초하여 그룹을 나누는 것입니다.
각 직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팀원들이 자신의 업무 개발 및 다가오는 주에 예상되는 진전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의제를 마련해 두십시오. 많은 회사들이 이러한 회의에 새로운 도구를 통합하는 것도 많다. 그리기 원격 근로자가 시각적이고 협업적인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즉시 설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상적으로는 회의가 끝날 때 몇 분 동안 Q&A 세션에 할당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모든 의심이 들면 열린 토론이 가능합니다.
2. 명확한 목표 정의
각 직원의 직무 및 역할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관리자 팀을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습니다. 정의된 목표를 매핑하면 직원들이 권한을 부여받고 가치를 느끼게 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종종 원격 작업 환경에서 상실되는 집단의 일부임을 상기시킵니다.
글로벌 팀의 또 다른 중요한 리소스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입니다. 이는 다양한 프로젝트 리더들을 열거하고 주요 목표, 마감 기한 및 핵심 성과 지표(KPI)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여 관리자가 프로젝트의 수명 주기를 추적할 수 있게 합니다. 팀원이 이 정보에 접근할 때, 특정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불확실성을 적시에 없애서 지연을 피합니다.
이 방법은 가정 내 체제에서 훨씬 더 효과적으로 진행됩니다. 새로운 기술을 통해 우리는 불가능했던 목표를 달성하고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격 직원의 클러스터가 마케팅 캠페인 평가, 아사나, 월요일 또는 트레라와 같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의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신 도구는 우리가 원격 팀을 위해 현재 어느 때보다 중요한 목표를 추적, 유지 및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문서 관리를 위해 공유 파일과 함께 작업
모든 프로젝트에는 리더가 있으며, 대부분의 직원들이 프로젝트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전면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는 여러 기여자가 있습니다. 분산된 팀이 있는 원격 환경에서 문서 관리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합니다.
이메일을 통해 파일을 전송하는 것과 모든 사람이 결과물에 대한 자신의 부품을 완료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워크플로에 있는 중지지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실시간 수정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고 피드백을 통합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회사가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경우, 기밀 문서를 보호된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공유 파일을 사용하여 팀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함으로써 기술과 자동화의 새로운 발전을 수용해야 합니다.
4. 인스턴트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의존합니다.
이메일을 보낼 때 수신자가 실제로 공개하고, 이에 대해서만 응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시간에 민감하거나 긴급한 문제에 관한 경우, 이메일은 효과적인 매체가 아닙니다. 또한, 우리는 빠른 "예 또는 아니요" 답변을 필요로 하므로, 관통형 받은 편지함 벽을 우회하는 이상적인 솔루션은 회사 메시징 앱과 같은 인스턴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슬랙, 클럽하우스, 디스코어와 같은 현재 도구는 이메일 기능을 훨씬 능가하는 통신 혜택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슬랙 앱을 활용하는 직원의 경우 인스턴트 메시지가 나타나고 문서를 공유하고 CRM 및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동기식 대비 비동기식: 원격 작업장에서 통신 마스터링
5. 물 냉각기의 대화를 중요시하는 것의 중요성
“커뮤니케이션”은 여러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며 건설적인 생산성을 위해 업무와 효과적인 거래 전략 관련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유행성 동안에는 직원 행동에서 여러 가지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최근 연구 사무실 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멀리 떨어진 직원들이 집에서 근무한 1년 후 수면 품질, 불안, 우울증을 고수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영향은 주로 직장 및 집이 동일한 곳일 때 사회적 소셜 어림의 감각을 초래합니다. 정신 건강 불문화 외에도 이 역동성은 직원의 소속감을 저하시키고 전반적인 팀의 사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동료들이 반드시 친구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직장 내 비공식 채팅은 동료들이 긍정적인 태도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그 날의 얼굴을 마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직원들이 짧은 가상 커피 브레이크를 예약하여 개인적인 및 사회적 수준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시간은 일상 생활에 대한 비공식적인 채팅에 초점을 맞추고, 대기 중인 프로젝트가 아닌, 또는 비디오 마케팅 개선. 업무 관련 주제를 피하고 직원이 일반적으로 사회적 상호 작용에서 기인하는 에너지 부스트를 얻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6. 다양한 특성에 맞는 솔루션 맞춤
그룹 영상 통화의 인기가 많기 때문에 1-1개의 만남 시간이 줄어들고 원격 작업 환경에서 드물게 나타납니다. 그룹 세션에 참여하는 경우 성격은 다양합니다. 일부 팀원들은 더 많은 것을 말하고,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며, 다른 팀원들은 더 많은 것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공감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받도록 하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짧은 일대일 회의를 예약하여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더욱 쉽게 예약한 개인들이 판단력 없이 편안하게 개방할 수 있습니다.
7. "원격 제어" 위험 방지
스탠포드 대학교가 실시한 연구 감지된 a 13 직원들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집에서 근무할 가능성을 제공했을 때 생산성 증가. 이는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 또는 "덜 생산적이지 않은" 사람이라는 공통의 오해를 일으킵니다.
기존 사무실 환경에서 직원들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되지 않습니다.원격 작업 모델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관리자는 직원들이 책임져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세관리로 인해 좌절감을 초래함이는 기존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직원의 사기를 낮출 수 있으며 생산성이 부족합니다.
관리자는 주로 실제 업무 시간을 강타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신뢰는 생산성 수준이 높아집니다.
다음을 사용하여 국제 팀을 구축하십시오. Globalization Partners
원격 작업이 새로운 정상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글로벌 실제로 여러분이 고용할 수 있는 전문가 풀은 이제 상당히 광범위합니다. 글로벌화 파트너의 AI 주도 글로벌 고용 플랫폼을 통해 회사는 어디에 있든 국제 팀을 고용하고, 온보드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규모의 새로운 인재를 발견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경우, 연락처 또는 제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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