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정보 설리번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상장 예정인 기업의 주식을 구하고 싶어합니다. 해당 기업이 상장사가 된다면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하고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비상장사의 주식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바로 '장외주식거래시장', k-otc 시장을 활용하면 됩니다.
k-otc 시장은 금융투자협회가 설립해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입니다. 여기서 거래되는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주식들입니다. 현재 KOTC 시장 내에서 134개의 비상장 주식 발행회사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kotc 시장은 한국거래소가 아닌 금융투자협회의 관리 하에 운영됩니다. 따라서 장외시장에 있는 기업들은 금융투자협회에 의해 지정된 기업입니다. 정규시장에 비해 장외 시장은 훨씬 완화된 조건만 충족된다면 거래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필요 조건 : 일정 규모의 자본, 시가총액, 매출규모, 영업활동 기간]
하지만 장외 시장 내 기업들의 규모는 중소, 벤처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까지 다양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K-OTC의 시가 총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식거래에 능숙한 투자자는 장외 거래를 통해 비상장 기업의 주식을 IPO 전에 미리 선점할 수 있습니다.
2. kotc vs k-otcbb 차이점
k-otcbb 는 kotc와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요? 둘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지정한 기업들의 주식을 거래합니다. 반면 K-OTCBB의 경우, 상장시장이나 K-otc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모든 비상장주식을 대상으로 합니다.
K-OTC | K-OTCBB | |
거래기업 | 금융투자협회 등록 KOTC 거래 방법 KOTC 거래 방법 및 지정 기업 | 그 외 기업 |
위탁증거금 | 현금이나 유가증권 | 현금이나 유가증권 |
매매방식 | 다자간 상대 매매 (가격이 일치하면 자동체결되는 방식) | 일대일 상대 매매 (협의로 체결) |
매매/결제 | 매매 체결 기능 있음 | 매매 체결 기능 없음 |
호가 등 주문 방법 | 증권사 통해 호가를 제시 (유선전화, HTS) | 증권사를 통해 호가를 제시 (유선전화) |
거래가능 자산 | 주식 | 주식 |
공시 규제 | 사업 보고서, 분/반기 보고서, 정기/수시 공지, 주요 경영사항 보고서 | 없음 |
3. k-otc 거래 장단점
장외 주식 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입니다.
주식 거래 실력이 있는 투자자는 장외 거래를 통해 비상장 기업의 주식을 IPO 전에 미리 선점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승한다면 수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상장까지의 기간이 오래 걸리는 기업의 주식은 다소 저렴하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장외거래 주식 중에는 상장일이 확실치 않은 것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히 매수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또한 비상장주식은 상장주식보다는 정보가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갑자기 사주의 개인적인 비리가 드러나서 오너 리스크가 일어날 가능성도 높은 편입니다.
코로나 이후 유망 주식/포스트 코로나 관련주 소개
코로나 이후 유망 주식/포스트 코로나 관련주 소개 글 순서 1. 코로나 이후 유망 주식 알아야 하는 이유 2. 포스트 코로나 관련주 소개 1. 코로나 이후 유망 주식 알아야 하는 이유 기본적으로
홈코노미 뜻 홈코노미 상품 관련주 란?
홈코노미 뜻 홈코노미 상품 관련주 란? 1. 홈코노미 뜻, 홈코노미란 2. 홈코노미 상품 3. 홈코노미 관련주 1. 홈코노미 뜻, 홈코노미란 집에서 주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집순이, 집돌이라
해외선물 수수료 싼곳 해외선물이란 쉽게설명
해외선물 수수료 싼곳 해외선물이란 글 순서 1. 해외선물이란 2. 해외선물 장점 & 단점 3. 해외선물 수수료 싼곳 1. 해외선물이란 최근 들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KOTC 거래 방법 해외선물옵션 거래가 '한방�
스미싱 이란 스미싱 문자 피해 대처 방법은?
스미싱 이란 스미싱 문자 피해 대처 방법은? 글 순서 1. 스미싱 이란? 링크 한번 잘못 누르면 큰일 나는 세상 2. 스미싱 문자 유형 [스미싱 문자 누르기만해도 피해] 3. 스미싱 문자 피해 예��
KOTC 거래 방법
안녕하세요 주부9단입니다. 주식거래하는 방법은 다들 알고계신가요? 9월 현재 주식시장 코스피 지수가 310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참조하시면 누구나 주식 거래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명확히 숙지 하실 수 있을겁니다.
오늘은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식거래하는 방법에 대하여 하단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이란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이란 단순히 증권사에 계좌를 만들어 주식을 거래하는 것만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및 해외 주식시장 중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그리고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고 주식거래를 시작하기위해서 알아야할 것들이 필수적인 것들이 존재합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오늘 제가 알려드릴 내용을 투자지역, 투자유형, 계좌개설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주식거래하는 방법
주식시장
우리가 주로 거래하는 기업들의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인 코스피(Kospi Market)와 IT(Infomation technology), BT(Bio technology), CT(Culture technology) 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구성된 코스닥(Kosdaq)에 속해 있습니다. 주식 초보에게 알맞은 주식 거래시장은 유가증권시장(Kospi Market), 코스닥(Kosdaq)입니다.
코넥스(KONEX) 시장은 2013년도 오픈한 주식 시장으로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규모가 좀 더 작은 벤처기업을 위주로 등록되어 있는 시장입니다. 규모가 작고 리스크가 큰 만큼 일반인의 경우 코넥스 시장의 주식을 거래하려면 예탁금 3천만 원 이상 보유해야 주식거래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장외 시장(Free Board)인 KOTC는 상장이 되지 않은 주식, 즉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주식을 막 입문한 초보자에게는 생소한 주식 거래 시장입니다.KOTC가 모든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니며 KOTC의 기준을 통과해 등록된 기업의 주식만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크게는 북미, 유럽, 아시아 퍼시픽 3개 지역으로 분류하고 각 지역의 주요 나라 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북미 지역엔 미국과 캐나다의 증권거래소 , 유럽 지역은 유로 주요 국가들의 증권거래소, 아시아 퍼시픽의 경우 홍콩 및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증권 시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일반인들의 거래 및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해외주식은 해외 증권시장 중 규모가 제일 큰 북미 지역의 미국 증권시장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글로벌 기업의 주식이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 방법
직접(Direct) 투자
주식을 증권사를 통해 직접 매수하고 매도하는 방법을 우리는 직접 투자라고 합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KOTC 거래 방법 스마트폰이나 PC로 증권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식을 쉽게 사고팔 수 있습니다.
직접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은 충분히 매력 있는 투자방법이지만 매수할 주식에 대한 여러 가지 데이터를 본인이 공부하고 증권시장의 시그널 및 추세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접(Indirect) 투자
주식거래하는 방법 중 간접투자의 경우 자신이 직접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닌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 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2 금융권에서 운영하는 CMA나 1 금융권을 포함한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펀드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CMA 상품이나 펀드에 가입한 일반 사람들의 자금을 모아 은행이나 증권사의 투자 전문가들이 투자 포트폴리오에 따라 주식 종목을 선택 및 운용합니다. 운용한 투자의 결과로 나온 이익과 손실을 펀드 가입자에게 분배하는 것이 직접 투자와 대비되는 간접 투자 방법입니다.
혼합형 (hibrid) 투자 : ETF 펀드
직접 거래와 간접 거래 방식이 혼합된 거래방식의 대표적인 예는 ETF 펀드입니다.
ETF를 우리는 "주식형 펀드"라 부릅니다. 쉽게 말해 일반 삼성전자 주식처럼 증권사 앱으로 펀드를 사고팔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주식"은 서점의 경제 카테고리에 진열된 "책"이고 "ETF 펀드"는 상장지수에 관련된 책을 담아두는 "책장"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ETF 주식형 펀드는 "책장"을 통째로 사고파는 것이라 할 수 있죠.
ETF 펀드에 대해 혼합형으로 분류하였지만, 실제로는 ETF를 우리가 주식처럼 직접 사고팔 수 있으므로 글을 정리하며 "직접투자 방식이 ETF 펀드를 설명하는데 더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계좌 개설방법
주식 투자에 대한 기초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직접 주식거래를 하고자 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주식거래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식거래하는 방법
스마트폰이나 PC로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선 주식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본인에게 알맞은 증권사를 선택하여 주식계좌 개설을 진행하세요.
2021년 새해에 국내 주식들이 급등하면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증가했습니다. 증권사들도 투자자 유치를 위해 주식계좌 개설 시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증권사를 선택하여 주식 계좌를 개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식거래하는 방법
어느 증권사나 주식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은 대부분 동일합니다. 주식 계좌를 개설하려면 예전에는 은행이나 증권사에 방문해서 개설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과 신분증, 기존 은행계좌만으로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주식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 순서
1) 증권사 주식거래 및 계좌 개설 앱 다운로드
4) 본인 계좌 확인, 영상통화, 셀프 사진 확인으로 본인 인증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은 해당 포스팅 에서 사진과 순서를 보시고 따라하시면 쉽게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증권계좌 개설방법 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해 증권계좌 개설방법이 분량이 많아 따로 다루겠습니다. 실제로 주식 거래 및 주식 매수 매도 방법과 초보를 위한 주
증권사 회원가입 후 아이디 발급
계좌 개설을 완료했으면 증권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하여 ID와 개설한 계좌번호를 연결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셨으면 주식 거래 시작까지 한 발자국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공동 인증서 발급 후 거래 시작
가입한 증권사 아이디로 로그인하신 후 인증센터라는 메뉴를 찾아서 들어가시면 공동 인증서를 발급하실 수 있습니다. 공동 인증서는 휴대폰이나 인터넷 상에서 신분증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주식거래 전 필수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KB증권이나 NH투자증권의 나무와 같은 증권 거래 앱에서는 공동인증서 대신 카카오페이 인증서로 공동 인증서 역할을 대신할 수 있으니 공동 인증서보다 카카오페이 인증서가 편하신 분들은 카카오페이지 인증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식거래하는 방법 포스팅을 마치며
주식거래하는 방법
오늘은 "주식거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주식투자 지역, 주식투자 유형, 주식계좌 개설 및 공동 인증서 발급, 주식 거래시간까지 주식을 시작하는 KOTC 거래 방법 초보 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알아보았습니다. 파트별 주식 투자 관련정보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같이보면 좋은 주식 관련 포스팅
주식투자 방법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 고민중이신가요?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은 많아도 막상 자신의 주식투자 패턴이나 습관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고 명확한 투자원칙을 정해서 그에 따라
ETF란 / ETF 투자 하는 방법
ETF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파생상품 중 초보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ETF 투자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주식 투자에 막 입문하여 주식 거래 도중 겪는 경험 중 하나가 왜 주식
주식 양도소득세 작년 10월 ~ 11월 동안 한창 대주주 3억 주식 양도소득세 논란이 일었습니다. 오늘은 논란이 되었던 대주주 주식 3억 기준과 주식 매매 시 양도소득세 부과기준 및 해외 주식 양도
주식 초보를 위한 주식 입문 : 투자 습관에 관한 4가지 팁
주식 초보를 위한 주식 입문 코스피 3000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 침체의 여파로 유동성 자금이 부동산과 주식에 몰리고 있는 지금 주식 투자에 막 입문한 주식 초보들을
K-OTC와 코넥스(KONEX)의 차이점
KOTC와 코넥스(KONEX) 의 차이점
K-OTC(비상장 거래)와 코넥스 (KONEX)의 차이점
- 코넥스는 KONEX(Korea New Exchange)로 자본시장을 통한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 거래소에서 2013년 7월에 개설한 중소기업 전용 시장을 말한다. KOTC는 Korea Over The Counter로, 비상장 주식의 매매 거래를 위해 한국 금융 투자 협회가 2014년 8월에 개설한 장외 시장이다.
- 코넥스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이 대부분 은행 대출에 편중되어 있어서, 이자비용 부담이 크고, 코스닥 시장 진입은, 문턱이 너무 높기 때문에 자금조달이 어렵다는 것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시장이다.
○ 중소기업이 코넥스에 들어가면 주어지는 혜택
1) 상장 수수료와 연 부과금을 면제
2) 공시/수시에 대한 부담 완화 및 증권 신고서 제출 면제
3) 금융권을 통해 지정자문인을 지정해줘서, 상장 유지비용도 절감시켜 준다.
4) 지배구조 관련 부담 완화, 투자 촉진/합병 규제 완화 등 제도적 지원
5)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이 용이하다.
- 코넥스 시장에 진입한 기업들이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을 하는 경우, 질적심사 중 기업계 속성 심사와 경영 안정성 심사를 면제해 주고, 심사기간도 45일에서 30일로 줄여준다.
- K-OTC는 한국 거래소의 코스피 시장 상장요건이나 코스닥 시장 상장 요건을 미달하는 기업이나, 코스피 시장에서 퇴출된 기업의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아이디어나 기술이 있지만, 자금 조달의 기회가 적은 초기 형태의 기업 또는정규시장(코스피, 코스닥)에서 퇴출되었을 때 환금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증권회사의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거래 신청이 가능하다. 그리고 벤처 기업의 KOTC 거래 방법 경우, 소액주주는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면제 혜택이 있다. K-OTC는 정규시장과 같이 매매시간이나 거래방식, 상한가 규정은 똑같다. 단, 동시호가 주문이 없고, 거래는 증권 협회의 호가 중개 시스템을 통해서 해야 한다.
- 코넥스는 시장규모가 약 6조원이 넘고, 상장 기업수는 130개 조금 넘는다. KOTC는 시장규모 22조원 정도이고, 등록기업수는 코넥스와 비슷한 130개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 단, 코넥스 KOTC 모두 시장 규모가 정규장에 비해서는 크지 않아, 거래가 활발한 몇 개의 기업을 제외하면, 거래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매수/매도 시 유동화가 쉽지 않다는 것과 거래정지, 소송분쟁 또는 시장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많고, 공시도 정규 시장 만큼 엄격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K-OTC 시장 특징
1. 비상장 대기업, 중견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 장외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비상장 대기업, 중견기업 등 공모실적이 있는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비상장 법인의 발행주식이 K-OTC 시장에서 거래된다. (비 신청 지정제도 도입)
2. 공격적인 KOTC 거래 방법 투자 성향에게는 또 다른 투자처
-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비상장 기업에 대해 투자할 수 있다.
3. 비상장 주식 투자의 편의성 및 결제 안정성 제공
- 투자자는 KOTC 시장을 통해서 비상장 주식을 편하게 거래할 수 있고, 호가정보와 시세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매매 체결 시 결제를 안전하게 할 수 있다.
4. 투자자의 '자기책임원칙'이 강조된다. (안전망이 정규장에 비해 적다)
- 규제가 최소화된 장외 시장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기업 내용과 투자 위험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철저한 자기 판단과 책임하에 투자해야 한다.
5.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
- 우리나라 대표적 주식 시장인 코스닥을 육성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한국 금융 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시장이다.
코넥스(KONEX) 시장 특징
1. 중소기업 특화 시장
- 코넥스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만 상장 가능한, 특화된 시장이다.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 사모, 직상장 등 진입 방법을 다양화하고 진입요건도 최소화 했다. 또 분반기 보고서를 면제하고, 수시공시 사항을 축소해서, 공시부담을 완화했고, 법상 사외이사와 상근감사 설치의무를 면제해서 지배구조 부담도 완화했다.
2. 모험자본의 선순환(투자회수 및 재투자) 체계 지원
- 전문투자자 등으로 시장 참여자를 제한하지만, 중소기업 투자 전문성이 인정되는 KOTC 거래 방법 벤처캐피털(창투 투자조합 등 포함) 및 엔젤투자자의 시장 참여를 허용해서 모험자본의 선순환을 지원한다.
3. M&A 등 구조조정을 지원한다.
- 초기 중소기업은 M&A 등을 통한 기업성장 및 경쟁력 강화가 매우 중요한데, 코넥스 시장은 활발한 M&A의 지원 및 원활한 지분 매각을 위해 합병요건(우회상장 포함)을 완화하고, 대량매매/경매 매제도 등을 도입했다.
KOTC 거래 방법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양도분부터는 국내·해외주식 손익통산을 허용한다. 단,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간 손익통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확정신고 기간(주식을 양도한 과세기간의 이듬해 5월)에 신고해야 한다. 장외주식시장( K-OTC )에서 거래되는 비상장법인 주주의 경우 기본적으로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이지만,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중견기업에.
국내·해외주식 손익통산을 허용한다. 단,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간 손익통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확정신고 기간(주식을 양도한 과세기간의 이듬해 5월)에 신고해야 한다. 장외주식시장( K-OTC )에서 거래되는 비상장법인 주주의 경우 기본적으로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이지만,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국내·해외주식 손익통산을 허용한다. 단,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간 손익통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확정신고 기간(주식을 양도한 과세기간의 이듬해 5월)에 신고해야 한다. 장외주식시장( K-OTC )에서 거래되는 비상장법인 주주의 경우 기본적으로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이지만,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 지난해 장외주식( K-OTC )시장의 연간 거래대금이 1조3천98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금융투자협회가 6일 밝혔다. 2020년에 1조2천766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두 해 연속 연간 거래대금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로써 개장한 이후 K-OTC 시장의 누적 거래대금은 작년 말 기준 5조2천억원에 달했다. 협회는 "소액주주에.
기록했다. K-OTC 시총은 지난해 말 기준 17조437억 원에 불과했지만 50%가까이 상승한 셈이다. 거래대금도 꾸준히 늘어 3분기까지 거래 대금은 1조930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 대금 대비 90% 수준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초 시행된 `비상장 주식 소액주주 양도세 면제`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비상장 주식은.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입니다. 다만, 비상장법인의 소액주주가 K-OTC (Korea Over-The-Counter/한국 장외주식시장)를 통해 양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주식 등은 과세대상에서 제외합니다.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양도하는 자는 주식의 매매가액에서 당초 취득했을 때 취득가액 및 기본공제를 차감하여 과세표준을 산출한 후 해.
139개사다. 또한 K-OTC 등록 기업은 상반기 중 유상증자 등을 통해 2,14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투협은 "세제혜택과 함께 동학개미운동과 공모주 시장의 열기로 IPO 전 비상장 기업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었다"며 K-OTC 시장의 성장 요인을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018년 1월 벤처기업 대상 투자에만.
4조6천억원이다. K-OTC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기업 수는 상반기에 10개사가 시장에 새로 진입해 총 139개사였다. 등록기업 수가 36개사, 지정기업 수가 103개였다. K-OTC 시장의 법인은 기업의 신청에 따라 매매대상이 되는 등록기업과 기업의 신청 없이 금투협이 직접 매매 대상으로 지정하는 지정기업으로 나뉜다.
제도권 비상장주식 시장인 K-OTC 거래대금도 일평균 70억원에 육박하며 투자 열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K-OTC 부장: IPO 시장도 뜨겁고 새로운 투자를 비상장 주식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실제로 거래 자체도 많이 늘었고요. 특히 소액주주들이 중소, 중견, 벤처기업 주식을 K-OTC .
지난해 한국장외주식시장( K-OTC )의 연간 거래대금이 1조2,76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OTC 시장의 연간 거래대금은 지난해 말 기준 1조2,7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862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51억5천만원으로 지난 2019년(40억3천만원) 대비 27.9% 늘었다.
초보 주식거래하는 방법, 주식 첫걸음을 위한 기본 지식 알아두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보 주식거래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올해 초반부터 증권시장의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분들이 '나도 주식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재테크 붐이 이슈가 되면서 영끌 투자를 한다는 분이 생겼을 정도죠.
영끌 투자란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를 한다'는 의미로 대출, 여윳돈까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모아 투자를 한다는 것이죠. 아무리 올해 주가가 폭등했다고 해서 기초 상식도 없이 주식에 뛰어들어다간 영끌한 투자가 폭삭 망해버리기 십상이죠. 그래서 오늘은 주식 첫걸음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주식 기초 상식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초보 주식거래하는 방법
초보 주식거래하는 방법
주식거래하는 방법 전에 국내 주식에 대해 잠깐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을 분류해보자면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그리고 코넥스 시장 및 장외시장 (KOTC) 이렇게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KOTC 거래 방법KOTC 거래 방법 ng> 중요한건 주요 주식 시장인 코스피와 코스닥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들 거래하는 기업주식은 유가증권시장의 코스피와 IT, BT, CT 기업과 벤처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바로 이 기업주식들이 코스닥에 속해 있습니다. 주식 초보가 처음부터 틈새시장을 노려보기란 어려운 법이죠. 때문에 주식의 첫걸음을 띄기 위해서는 유가증권시장(Kospi Market) 또는 코스닥이 알맞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넥스시장(Konex Market)
주식 시작하는 방법
다음은 코넥스 시장인데요, 코넥스는 한국거래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식 시장으로 2013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코넥스는 코스닥 시장에 미진출한 소규모 벤처기업들을 중심으로 등록되어 있는 시장이죠. 규모가 작고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들어보면 코넥스시장의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선 예탁금 3천만원 이상을 가지고있어야 주식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장외시장(Free Board) KOTC
다음으로 설명드릴 것은 바로 장외시장(Free Board) KOTC 입니다. 이는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주식 첫걸음을 시작한 입문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주식 거래 시장입니다. 좀 더 설명을 붙여보자면 KOTC가 비상장주식이라고 말씀드렸죠?
하지만 KOTC는 모든 비상장 주식을 거래 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닙니다. KOTC의 기준을 통과하여 등록된 기업의 주식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해외 주식
초보 주식 공부
다음은 해외주식입니다. 해외 주식을 좀 나눠보자면 북미, 유럽, 아시아퍼시픽 등 크게 3개 지역으로 분류가 가능한데요, 여기서 각 지역 주요 국가별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증권시장이 만들어져있습니다.
- 북미 - 미국, 캐나다 증권거래소,
- 유럽 - 유로 주요국 증권거래소 KOTC 거래 방법
- 아시아 퍼시픽 - 홍콩, 중국, 일본, 한국 등
우리나라에서 해외주식은 일반인의 거래 및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주식 시장 중 하나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관심도가 높은 시장은 바로 미국 증권시장입니다. 아무래도 해외 증권시장 중 규모가 가장 크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흔히들 우리가 알고 있는 글로벌 기업 주식의 상당 부분이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거래 중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 유형
다음으로는 초보 주식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주식 기초 상식인 주식 투자 유형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주식 투자 유형은 간단히 세가지로 나눌 수 있겠는데요.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테니 주식하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입문자시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직접 투자입니다. 직접 투자란 증권 회사를 통해 주식을 직접 매입 및 매도하는 방법을 말하는데요. 쉽게 설명드리자면 본인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증권 회사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식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주식을 직접 투자하는 건 상당히 재미를 느낄만한 투자 방법이죠. 하지만 본인이 매수하려는 주식에 관한 많은데이터를 본인이 직접 발로 뛰며 배우고, 증권시장의 상승세와 하락세의 흐름에 대한 파악 및 대응을 혼자서 해야 한다는 점을 들어보면 주식투자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초보에겐 상당히 까다로운 일입니다.
다음은 간접투자인데요, 이 경우는 본인이 발로 뛰어야 하는 직접투자와 달리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간접투자를 통한 주식거래 방법은 제2금융권에서 운영하는 CMA나 제1금융권을 포함한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펀드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려볼게요. 은행이나 증권사의 투자 전문가들이 CMA 상품이나 펀드에 가입한 일반인들의 자금을 모으게 되는데요. 그 자금을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에 따라 주식 선택과 운용을 합니다. 그렇게 운용된 투자의 결과물로 이익과 손실이 나게되면 펀드 가입자에게 분배되게 됩니다.
혼합형 투자: ETF 펀드
마지막으로 설명드릴 주식 투자 유형은 ETF 펀드입니다. 이는 직거래와 간접거래 방식이 혼합된 방식인데요.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TF를 '주식형 펀드' 라고도 부릅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흔히 아는 삼성전자 주식처럼 증권사 앱에서 펀드를 사고팔 수 있다는 것이죠.
ETF펀드를 거래와 간접거래 방식이 혼합된 방식이러고 말씀드렸는데요. 실제로는 우리가 주식처럼 직접 사고 팔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직접투자 방식과도 관련이 있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주식계좌 개설방법
주식계좌 개설방법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지식과 초보 주식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렸으니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방법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려야겠죠. 계좌를 개설하기 전, 먼저 증권사를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요즘은 증권사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어서 괜찮은 조건을 가진 증권사도 많습니다.
다음은 증권사를 선택할 때 고려하면 좋은 기준들을 알려드릴게요. 꼭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최적인 증권사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 대부분의 증권사를 어플을 통한 사용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때문에 의성 만큼 고려해야 할만한 것도 없죠. 차트나 재무재표를 보는데 시각적으로나 접근성 면으로나 불편함이 따른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때문에 어플의 편의성을 꼭 참고하셔서 증권사를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2. 두번째는 정보수준입니다. 투자의 핵심은 다른사람들 보다 다른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얻는 것이죠. 특히나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보력을 많이 가진 증권사를 택해야 합니다.
3. 세번째는 바로 수수료입니다. 수수료는 많은 주식 투자자 분들이 고려하는 부분이죠. 수수료는 자산의 규묘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수수료가 적은 증권사를 몇 개 나열해보자면, 키움증권이나 미래에셋,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이 추천할만한 곳들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식계좌 개설방법은 자세히 정리해둔 글이 있어서 첨부해 두겠습니다. 아래로 들어가셔서 방법을 숙지 하신 뒤 따라하시면 계좌 개설은 금방 끝이 납니다
오늘은 이렇게 주식 입문자들을 위한 초보 주식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부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투자하시는 주식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D
주식계좌 개설방법 및 주의사항, 비대면으로 쉽고 빠르게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포스팅에서는 증권계좌 개설방법, 즉 주식계좌 개설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 합니다. 매서웠던 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는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