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변덕
장기 프로젝트 마감이 다가오는 데 갑자기 리더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 마감일 까지 끝낼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거 하나만 더 추가해 보는 건 어떨까? (질문형이지만, 리더가 사실상 결정) "(갑자기) 페이스북은 이렇게 한다던데", "넷플릭스는 저렇게 한다던데" (프로젝트 목적에는 부합하나, 업무를 과중 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하시는 리더) 우선 업무 도중 목적지와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프로젝트 초기 '목적'과 '목표'를 구성원과 리더가 함께 설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성원은 목적에 맞는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리더는 구성원을 지원하고 목적에 맞는 의사 결정을 해야 합니다. 물론 내, 외부 변수에 의해 목표가 변경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목적 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 리더의 생각에 의하여 목표 변경, 목표 추가(리더가 하고 싶은 것)를 하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구성원이 이런 상황까지 감안하려면 모든 일에 대해 하나 하나 리더에게 보고하고, 세부 사항까지 의사 결정을 받고, 중간 중간 문서까지 결재 승인을 받으며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생산성을 저하되고 의사 결정과 지시를 기다리는 구성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변화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변덕' 입니다. 리더는 구성원이 수립한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의사결정 해야 하며,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리뷰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때는 목표 변경이나, 목표 추가점에 대해서 충분이 이야기 하셔도 됩니다)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수립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세요. 구성원이 성장해야 회사가 성장합니다.
제가 그런 리더 밑에서 3년을 있었습니다 예전엔 자기 주도적이었다 감히 말할수 있을 정도로 어떤 일이던 시작하고 이끌고 마감까지 이룰수 있는 능력있다 믿었습니다 또 그렇게 했구요 어떤 프로젝트를 던지고는 혁신하라 고민하라 두리뭉실 지시하고 나름 철지히조사하고 보고서를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작성하여 보고하면 투자없이 혁신하는 안을 들고 오라 말하고 회의 시간에 가스라이팅. 3년을 버티니 새로운 대표가 왔습니다 새로운 대표님은 또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시더군요 새로운 안건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하면 간단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명료하게 답을 주니 이제는 제가 적응이 안됩니다 ㅠㅠ 분명 다음스텝을 나가야 하는데 머뭇거리는 저를 볼때 참 많이 변했다 생각됩니다 이제는 제가 변해야 겠지요.
마켓리더의 조건 / 비전과 의지/
현재 수입에 만족하고 있던 맥도날드 형제는 크록의 전국 체인점 오픈 제안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형제 중 하나는 크록에게 사업 확장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이렇게 털어놓았다. "저기 넓은 현관문의 크고 하얀 집이 보이시죠? 저 집이 바로 우리 집입니다. 우린 저 집을 사랑해요. 우린 저녁마다 저 현관 앞에 앉아서 노을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이곳을 내려다보곤 하죠. 우리는 이곳을 잘 운영하는 것 이외의 다른 문제는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다른 일거리는 일체 사절입니다. 우린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렇게 살 작정이에요."
지속적인 시장지배력의 실제 원인은 비전과 의지이다. 지속적인 마켓리더들은 대량 소비시장을 겨냥한 혁명적이고 고무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 또한 리더들은 역경 속에서는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고 부단하게 혁신하며, 금융 재원을 헌신하고 자신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자신을 투자한다.
우리는 지속적인 리더가 남보다 나은 경영을 할 수 있었던 다섯 가지 요소를 알아냈다. 그 요소들이란 비전, 끈기, 혁신, 헌신, 자산 레버리지이다.
지속적인 마켓리더들의 비전은 대량 소비시장의 욕구를 찾아내어 부응하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첫째, 비전은 역동적이고 발전적 욕구를 지닌 대량 소비시장을 집중 겨냥한다.
마켓리더는 자신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가진 경쟁자들과 경쟁하면서 수년 동안 커다란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참아왔던 끈기의 산물이 바로 시장 지배력이다.
레이크록은 값이 싼 패스트푸드의 대량 소비시장으로
빌 게이츠는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모든 가정과 책상에 값싼 퍼스널 컴퓨터를 보급
대량 소비시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 시장이 원하는 가격을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목표로 삼아야한다. 이 목표는 경영자로 하려금 모든 연구 과정과 생산 노력을 가격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한다.
이스트먼 코닥은 유리판 기술에 있어서 개척자도 전문가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혁신가로서 사진촬영 및 관련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
대량 소비시장의 욕구에 중점을 두는 비전은 경쟁 회사와 구별시켜주고 그 회사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주고 영속적인 성공의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토대가 된다.
처음 3,4년동안은 페더럴 익스프레는 대여섯 번은 파산할 뻔 했어요. 하지만 스미스는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전혀 포기하려 들지 않았어요. 세상에, 정말 대단한 고집이었죠. 그는 허풍과 용기만으로 기적을 일군 셈이에요. 창업자인 스미스가 한 일에 대해서는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답니다.
베조스는 '큰 것을 빠르게 얻기 위해' 1,100만 달러를 조성했지만, 매톡스는 8만 달러와 자신의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사업을 시작했다. 위대한 새로운 벤처사업의 발전에는 거의 항상 엄청난 금융자산이 필요하다.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켄코(Kenco)에 따르면, 공급망 리더의 센서·IoT에 대한 투자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 공급망 리더의 센서·IoT 투자 계획 비율(2017~2019) (출처: Kenco, 테크월드 재가공)
공급망 리더의 센서·IoT에 대한 투자 예정 비율은 2017년 42%, 2018년 46%, 2019년 56%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켄코는 이런 투자에 대한 관심은 IoT의 광범위한 배포보다는 ROI를 입증하는 생산성, 안전성,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는 틈새 정보(Niche information)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서, IoT를 활용함으로써 시스템 구현과 결과의 즉각적인 확인에 있어 기존 시스템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복잡한 프로그래밍 없이도 시스템 상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이 외에도 AR·VR 분야에서는 2017년 8%, 2018년 23%, 2019년 34%의 투자 비율을 보였고, 드론 분야에서는 2017년 8%, 2018년 13%, 2019년 22%를 기록했다.
이와 같이 신흥 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로 인해 기업들은 문제 해결 방향을 프로세스 개선, 효율성 향상, 생산성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혁신 연속체를 따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미디어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증권연수원, 글로벌 금융리더 육성에 주력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 증권연수원은 자본시장통합법 등 제도적 개편을 통해 전문화, 고도화, 글로벌화로 변모하고 있는 국내 증권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년에는 ‘글로벌 금융리더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증권연수원은 기존의 실무 전문가 과정(약 100여개)과 차세대 증권?금융리더 육성프로그램인 MBA Series를 지속 실시하는 한편,
MOU를 체결한 홍콩 HKSI(증권연수원), 호주 FINSIA(금융서비스연수원)와 MOU 체결을 추진중인 영국의 ICMA Centre(국제자본시장협회 금융전문대학원)등 해외 선진 금융교육기관과 제휴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3월에는 해외 금융전문가를 초빙하여 호주 등 자본시장통합법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경영사례를 중심으로 ‘자본시장통합대비 증권회사 경영전략과정’ 및 ‘임원 세미나’ 등을 개설한다.
또한, 구조화 금융상품 개발, Infrastructure Financing 등 해외 금융선진국의 금융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원격화상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글로벌 프로그램은 협회가 시행하는 증권회사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연수지원사업을 확대운영(연15억→연 22억)하여 연수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함으로써 증권회사가 비용부담을 줄이고 효과적인 인적자원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실시한 바 있는 중국?인도?베트남 등 이머징 마켓 증권인에 대한 무료 초청연수 등 국내 증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연수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등에 대비하고 특성화된 직무별로 업무수행에 적합한 자격기준을 제공할 수 있는 선진화된 자격제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오사이언스 산업, 中 리더로 부상
미국은 바이오사이언스 산업의 리더로서 가장 앞서 있지만 정부의 투자부족과 벤처 캐피탈 산업의 망설임으로 장기적으로 다른 국가에 선두 자리를 내줄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다른 국가보다 경쟁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기술 특허의 1/3을 받고 39%는 바이오텍 특허이다.
또한 글로벌 R&D의 40%를 지출하고 노벨상의 70%를 받고 있다.
모든 논문의 49%가 인용되고 세계 톱 20대 대학의 70%가 있다.
지식이 미국 경제의 주요 드라이버이고 혁신은 경제 성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미국은 과학과 기술의 우위성을 점차 상실하고 있다.
1990년대 초반에 200대 톱 R&D 기업의 과학적 출판물은 줄어들고 있다.
이는 국립대학의 출판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많은 연구에 지원하는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NIH 투자는 2004년 이후 실제로 감소했다.
바이오텍 특허 신청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런 문제는 민간 분야에서 최근 전략적 변화를 만들어냈다.
제약사들은 대학과 바이오텍 연구실에서 초기단계 연구를 포기했다.
경제는 악화됐고 수입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벤처 캐피탈 투자도 초기 단계 투자를 포기했다.
초기 단계 회사의 자금난은 바이오 사이언스 기업의 개발 계획을 어렵게 만들었다.
단기적으로 미국은 바이오 산업의 선두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속적인 투자 감소로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 선두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관료주위와 신중한 정치로 유럽이나 일본은 미국의 우위를 계승할 것 같지 않다.
미국의 지위에 도전할 국가는 중국이다.
세계 2위 경제 대국과 최대 인구가 있는 중국은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
수입증가와 정부 계획은 약물에 대한 접근을 개선했고 약 900억달러의 제약시장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중국은 일본에 이어 3위 제약시장으로 연간 20~25%의 급격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은 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플레이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큰 제약시장과 성장 잠재력은 톱 제약사의 투자를 유인하고 있다.
대형 제약사들은 중국에 공장을 설립 뿐만 아니라 최첨단 연구센터를 계획하고 있다.
10년 전 만해도 중국은 과학적 혁신의 장소로 한계가 있었다.
네이처 저널에 따르면 지금은 두 번째로 많은 과학 논문을 발표하고 다섯 번째로 특허를 많이 등록하고 있다.
유전자 배열과 프로테오믹스 등 분야에서 2개 중국 그룹인 BGI와 HUPO는 각각 리더의 위치에 있다.
원료의약품(API)과 저품질 제네릭의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메이커를 위한 장소였던 중국은 현재 계약연구조직(CRO)과 수백 개의 최신 바이오텍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가 됐다.
중국 바이오사이언스의 성장 가능성의 징후로 벤처 캐피탈 투자는 작년 다른 산업보다 더 많았다.
중국의 과학과 산업 생산의 품질은 계속 개선되고 있다.
정부 지원과 함께 국내외 투자, 기업가 정신은 중국을 주요 바이오사이언스 R&D 센터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고급 인력을 외국으로 보내는 것을 중단했고 과학자들은 모국으로 돌아와 보다 큰 기회를 찾고 있다.
중국의 과학적 파워는 미국을 위협할 만큼 보여지지 않지만 경쟁은 고조되고 있다.
정보관리 실명제
담당부서 : 산업진흥기획팀 / 담당자 : 유선주 / 문의 : 043-713-0000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