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거래처 검색 후 거래처 선택
- └ 검색 방법: 거래처명, 이름, 전화번호, 주소, 코드
Warning: include_once(./_head2.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ienrichwebsite/www/bbs/content_use.php 거래하기 거래하기 on line 161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_head2.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php55/lib/php') in /ienrichwebsite/www/bbs/content_use.php on line 161
거래처별 거래장_매입 입력하기
[거래처별 거래장]에서 매입을 입력하기 위해서는 [거래처 관리]에서 거래처를 등록할 때 거래처 구분 항목이 매입처나 혼합처 로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① 거래일의 매입, 지불, 지불 할인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 ② 매입과 지불의 거래일이 다를 경우 거래 일자를 다르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 ③ 매입을 입력하면 재고가 증가되므로 재고 관리를 하시려면 반드시 매입을 먼저 입력 하셔야 합니다.
- ④ 매입을 입력하면 매입처에 지불해야 거래하기 할 금액이 발생하므로 거래처의 잔액이 변동됩니다.
- ① 거래처 검색 후 거래처 선택
- └ 검색 방법: 거래하기 거래처명, 이름, 전화번호, 주소, 코드
- ③ 품명 입력 후 ‘찾기’ 또는 ‘Enter’로 검색
- ⑤ 수량, 단가, 과세 구분 입력 후 저장
- └ 단, 면세 품목을 입력할 때는 과세 구분을 면세 로 선택하고 입력해야 합니다.
- ⑥ 완료 닫기
- └ 매입이 등록되면 입력한 품목의 재고가 증가하고, 거래처의 잔액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Ⅲ이전 거래 품목 선택해서 매입 입력
이전에 입력했었던 품목을 선택해서 입력합니다.
- ① 거래처 검색 후 거래처 선택
- └ 검색 방법: 거래처명, 이름, 전화번호, 주소, 코드
- ③ ‘품명’ 버튼 선택 후 ‘이전 거래 품목 Ins’ 버튼 선택
- ⑤ 수량, 단가, 과세 구분 입력 후 저장
- └ 단, 면세 품목을 거래하기 입력할 때는 과세 구분을 면세 로 선택하고 입력해야 합니다.
- ⑥ 완료 닫기
- └ 매입이 등록되면 입력한 품목의 재고가 증가하고, 거래처의 잔액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Ⅳ전용 품목 선택해서 매입 입력
전용 품목을 설정해 놓은 후 매입을 입력하면 한번에 여러개의 품목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전용 품목으로 입력하려면, 프로그램 메뉴 [전용 단가 관리]에서 거래처별로 전용 단가를 설정해 놓아야 합니다.
(사용 방법에 있는 기초관리 - 전용 단가 관리를 클릭하여 설명을 참고하세요.)
- ① 거래처 검색 후 거래처 선택
- └ 검색 방법: 거래처명, 이름, 전화번호, 주소, 코드
- ③ 품명 버튼 선택 후 ‘전용 품목 Ctrl+Ins’ 버튼 선택
- ④ 다중 선택 모드 설정
- ⑤ V 체크 표시
- ⑥ 다중 선택
- ⑦ 완료 닫기
- └ 매입이 등록되면 입력한 품목의 재고가 증가하고, 거래처의 잔액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Ⅴ여러개의 품목을 선택해서 매입 입력 (다중 선택 모드)
매입을 입력할 때, 여러개의 품목을 한번에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 ① 거래처 검색 후 거래처 선택
- └ 검색 방법: 거래처명, 이름, 전화번호, 주소, 코드
이덕규 기자 │ [email protected]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는 자사의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문의 헤일리온社(Haleon) 분사절차가 종결됐다고 18일 공표했다.
헤일리온 주식이 프리미엄 상장기업 공식 리스트에 오르면서 이날 오전 8시부터 런던 증권거래소(LSE) 본시장(Main Market)에서 거래가 개시된다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이 공개한 것.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성을 위해 미국 예탁주식(ADSs) 리스트에 등록된 헤일리온 주식의 경우 22일(금요일) 개장과 함께 정규거래(regular-way trading)가 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헤일리온의 미국 예탁주식은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발행일 前 거래(when-issued trading: 신주가 발생되지 않았을 거래하기 때 이루어지는 거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헤일리온의 미국 예탁주식 1주는 보통주 2주에 해당된다.
앞서 지난 6일 열렸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사案과 함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주식병합案이 승인된 바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주식병합은 18일 주식시장 거래가 마감된 후 단행될 예정이다.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신주(新株) 거래는 19일(화요일‧현지시간)부터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19일 오전 7시경 주식병합 단행과 관련한 후속내용을 공개키로 했다.
주식병합 비율은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거래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주식의 가격과 거래량이 유동적인 관계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옥션은 많이 이용해보셨을 거예요
옥션중고~ 는 옥션 판매사이트와는 다른사이트인데 요기는 개개인이 중고거래를 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따로 사업자 등록이 필요하지 않고요 내가 중고거래를 하고 싶은데 물품을 올리고 가격을 정해서 배송까지 할수 있는 사이트예요
보통 개인거래로 중고어플이나 사이트를 이용할때 카드거래가 어렵고 또 동네거래만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비싼 물품을 살때 이게 혹시 사기가 아닐까 걱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오해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옥션중고를 이용하면 경매거래도 할수 있고 오해받지 않고 물품거래를 할수 있기 때문에 편리해요
일반적인 옥션판매자처럼 물품을 올리고 상품에 대한 설명을 쓰고 배송을 할수 있어요
그리고 정산역시 구매자가 구매승인을 눌러야 옥션을 통해 정산을 받을수 있는 안전거래 시스템이기 때문에 (구매승인을 누르지 않을 경우 일정시간이 지나면 입금)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고요
그리고 물품이 아주 많지 않다면! 개인간 거래로 옥션의 사이트를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소소한 수수료는 제외하고 입금받습니다)
네이버에 옥션중고 를 검색하고 들어갑니다. 옥션과 옥션중고는 주소가 좀 다르니 옥션중고로 검색하고 들어가세요 .
그럼 이렇게 개인이 올려놓은 중고물품들을 볼수 있어요
옥션중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옥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합니다. 개인이 판매를 할 경우에도 옥션중고에 거래하기 옥션아이디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구매를 할때도 판매를 할때도 똑같이 아이디를 이용합니다.
맨 위에 오른쪽에 보면 판매하기 버튼이 보입니다. 요기를 눌러서 내물품 판매를 할수 있습니다.
셀베이직! 요기로 들어가서 판매 물품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일반개인회원 으로 들어가서 물품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판매물품등록을 누르고 물품 등록을 하면 됩니다. 저도 역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저는 경매로 올려놓고 판매를 하고 있어요~ 내가 판매하고 싶은 내 물품이 있을때 물품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판매물품등록을 누르고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물품명을적습니다.
가격을 정하고 판매가를 고정가로 할것인지 아니면 경매로 할것인지 정하면 됩니다.
경매는 3일 5일 7일 이렇게 정할수 있고 경매기간이 끝나고 낙찰이 되면 판매를 진행하면 됩니다.
배송을 준비할때 옥션에 택배의뢰를 할수 있어요. 판매도 편리 배송도 편리합니다.
배송방법과 배송비를 설정합니다.
옥션택배를 이용할 경우 요기에서 설정할수 있고 배송비도 착불선불 이것도 여기에서 설정해서 올려놓을수 있어요.
판매자부담 무료배송일지 착불 구매자부담일지 설정해놓으면 됩니다.
물품이 낙찰되면 물품발송에서 배송을 거래하기 진행할수 있어요.
판매대금은 은행으로 바로 입금 받을수 있고 판매 예치금으로 받아서 한번에 입금 받을수 있어요.
물품발송이 거래하기 완료되고 구매결정이 이루어지면 물품가격이 바로 들어오고 만약 구매결정이 되지 않을경우엔 일정 시간이 지난 이후에 입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투자목적으로 이뤄진 외지인 거래 비중이 높을수록 주택수요 변동에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외지인 거래는 해당 주택의 관할 시도 외 타 지역 거주자가 주택을 매매한 건수를, 외지인 거래 비중은 해당 지역의 전체 거래에서 외지인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타 지역 거주자가 참여하는 외지인 거래는 실거주 목적보다 투자 목적일 가능성이 커 주택 수요 변화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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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외지인 주택 거래비중이 높은 인천 집값이 흔들리고 있다. 고강도 대출규제와 한은의 빅스텝(기준금리를 한번에 0.5% 인상)등 가파른 금리인상으로 주택시장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투자수요가 몰린 지역부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투자목적으로 이뤄진 외지인 거래 비중이 높을수록 주택수요 변동에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전경. (사진=인천도시공사)
19일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인천은 올해 기준 외지인 거래 비중이 43.2%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과거 10년 평균(2011~2020년) 거래량인 27.1% 대비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강원권, 세종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높은 외지인 거래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5개 광역시는 모두 외지인 거래 비중이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대구는 20% 미만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대구는 2022년 주택가격이 급락하면서 외지인 거래 비중도 지난해 12월 28%에서 올해 3월엔 15%까지 감소했다. 외지인 거래는 해당 주택의 관할 시도 외 타 지역 거주자가 주택을 매매한 건수를, 외지인 거래 비중은 해당 지역의 전체 거래에서 외지인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타 지역 거주자가 참여하는 외지인 거래는 실거주 목적보다 투자 목적일 가능성이 커 주택 수요 변화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제 인천은 2021년 주택 매매가격이 크게 상승했는데 당시 외지인의 매수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 상승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인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보면 2020년 1월 기준 매매가격은 ㎡당 987만원이었지만 2021년 1월 1207만원, 같은 해 8월엔 1553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1년 8개월 만에 집값이 57%나 뛰었다.
문제는 외지인 주택 수요가 주택가격 하락기에는 가격 하락폭을 확대할 가능성도 크다는 점이다. 주택가격은 수요와 공급, 정부 정책, 거시경제, 시장 참여자 심리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데, 주로 투자 목적으로 이뤄지는 외지인 거래가 높을수록 시장 상황에 따른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압박으로 주택 매매 시장이 극심한 ‘거래 절벽’의 수렁에 빠졌다. 또 고물가와 미국발 긴축 확대로 글로벌 경제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도 한동안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이 거래하기 때문에 외지인 비중이 높은 지역의 가격 하락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우려가 크다.
실제 인천의 집값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6월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0.23% 내려 올해 들어 월별 최고 하락률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하락률은 0.61%에 달한다. 지방 아파트값도 지난 5월(-0.01%)과 6월(-0.06%) 두 달 연속 하락했지만, 상반기 전체적으로는 0.13% 상승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외지 투자자 거래하기 비율이 높은 지역 부동산 시장은 투자금액을 줄이기 위해 전셋값을 높여놓는 경향이 있어 실수요자들은 깡통전세에 유의해야 한다”며 “단기 조정기에 투자를 결정하기보다 하반기 금리인상을 지켜본 뒤 투자를 결정하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국 집합건물의 매매거래건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매수한 이후 단기간 내에 매도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이는 대출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직방(대표이사 안성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집합건물을 보유기간 1년 이내에 매도한 매도인 비율은 올해 2분기 9.92%로, 동일기간 매도인 10명 중 1명 정도로 나타났다.
전국 집합건물 보유기간 3년 이하 매도인 비율 분기별 추이. [이미지=직방]
2019년부터 최근 3년간 매매로 인한 소유권 이전 등기건수는 2020년 4분기 이후로 매매거래건수가 감소하고 있다. 올해 1, 2분기의 매매거래는 3년내 가장 많았던 2020년 4분기에 거래하기 비해 60% 수준이다.
전국 집합건물 중 보유기간이 3년 이내인 매도인 비율은 올해 2분기 기준 매수 이후 3년 이내에 매도한 비율이 26.13%로 전체 매도인의 4분의 1을 넘어섰다. 1년 이내에 매도한 매도인 비율은 지난해 4분기 이후 증가추세가 이어지며 올해 2분기에 9.92%로 나타났다. 해당기간 매도인의 10%에 육박한다. 1년 초과 2년 이내에 매도한 매도인 비율과 2년 초과 3년 이내 매도인 비율은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3분기 이후 다시 늘어나고 있다.
서울지역 집합건물 단기보유 매도인 비율도 지난해 4분기 이후 늘어나고 있다. 3년 전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팬데믹 이후 줄었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2분기에는 보유기간 3년 이내에 매도한 매도인이 24.16%로 늘었다.
직방은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비율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부동산시장의 대내외 여건뿐만 아니라 대출에 따른 부담이 상승한 것을 중요 요인으로 거래하기 보았다. 직전분기 대비 주택담보대출액 증감액 추이가 2020년 3분기 이후 대출액 증가폭이 크게 늘어난 것을 이유로 삼았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가계대출 금리 구간별 대출비중도 높은 금리구간의 대출액 비중이 늘고 있다. 1년 전인 지난해 1분기에는 3% 이하 금리 비중이 78.6%에 달했지만 현재는 3% 이상 금리 비중이 83.3%로, 금융비용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 0.5%p 인상하는 ‘빅스텝’ 단행, 추가 금리 인상 이슈, 물가상승 및 경기둔화 거시적인 경제이슈들이 남아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는 향후 활기를 띄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직방은 부동산보유에 따른 비용과 심리적 부담이 더 커지면서 장기 보유보다는 처분을 선택하는 매도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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