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용어 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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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용어 정리-1편 (feat. 미주은)

야후파이낸스-메타플랫폼-검색화면

야후파이낸스-메타(페이스북)검색화면(Summary란)

야후 파이낸스(finance.yahoo.com) 에서 기업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Summary'란에서 살펴볼 내용

1. Previous Close: 전일 종가

3. Day's Range: 거래일 저가 및 고가

4. 52 Week Range: 52주 저가 및 고가

->지난 1년간 최저점과 최고점 범위를 보여준다.

6. Avg. Volume: 평균 거래량

->지난 3개월 동안 거래된 1일 주식 거래량의 평균.

7. Fair value: 주가의 적정여부

-> Overvalued: 고평가 상태를 의미한다. 이때는 매수 결정은 신중하게 한다.

-> Near Fair Value: 적정 평가 상태를 의미한다.

-> Underbalued: 저평가 상태를 의미한다. 매수 기회라고 해석할 수 있다.

8. Chart Events: 주가 차트가 보여주는 해당 종목의 단기적 주가 추세

-> Bullish: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음

->Neutral: 주가가 정체 상태에 있음

->Bearish: 주가가 하락 추세에 있음

9. Market Cap: 시가총액

-> '주식 1주의 가격(시가) x 총발행 주식 수'의 공식으로 계산한다.

-> Market Cap은 한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수치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기업에 부여하고 있는 '한 기업의 가격'이라고 이해할 수 주식 용어 정리 있다.

10. Beta: 베타 지수, 민감도
-> 해당 종목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

-> 시장 평균 변동률을 1.0으로 봤을 때 해당 종목의 변동성이 평균 이상이면 1.0 이상으로 올라가고, 평균 이하일 때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 베타지수가 1.3~1.4 이상이면 장기적으로 투자 리턴에 부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 해당 예와 같이 베타지수가 1.30이면 시장 평균 변동률에 비해 해당 종목의 변동률이 30% 더 높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11. PE Ratio: 주가 순이익 비율

-> '주식 가격(Stock Price) ÷ 1주당 순이익(EPS)' 공식으로 계산한다.

-> 주가를 지난 12개월(Trailing Tweleve Month) 동안의 1 주동 순이익(Earning)으로 나눠서 계산하는 것이다.

-> 또는 시가총액(Market Cap)을 기업이 만들어낸 순이익(Net Income)으로 나눠 계산할 수도 있다.

-> PE Ratio가 29.97이라면 1년간 해당 기업이 만들어낸 순이익에 20.97배를 해야 시총과 같아진다는 의미다. 즉 투자자 입장에서는 해당 기업의 순이익이 미래에 변동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투자금액을 회수하는데 30년 가까이 걸린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주식 용어 정리 있다.

12. EPS(Earning Per Share): 1주당 순이익

-> 'Earning(=Net Income, 순이익) ÷ Shares Outstanding(발행 주식 수)'의 공식으로 계산한다.

-> 기업이 만들어낸 순이익을 발행되어 있는 보통주의 수로 나눠서 계산하는 것이다.

-> EPS가 8.78이라면 지난 12개월 주식 용어 정리 동안 주식 1주 도아 만들어낸 순이익이 8.78달러라는 것이다.

13. Earnings Date: 기업 실적 보고일

->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은 3개월에 한 번씩 분기 실적보고를 하는데 이를 통상 Earnings라고 부른다. Q1 Earnings는 1분기 실적보고, Q2 Earningssms 2분기 실적보고, 이런 식.

->Earnings(분기 실적 보고)의 주요 내용은 해당 분기의 결과치와 다음 분기의 실적의 예상치다.

Earnings의 발표 내용에 따라 단기적, 그리고 장기적으로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 이므로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투자의 지표가 될 수 있? 는 정보다.

14. Forward Dividend &Yield: 다음 배당금 & 배당률

-> 미국 기업들은 보통 3개월에 한 번씩 배당금(Dividend)을 지급하는데 통상 배당금은 1년간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배당률(Dividend Yield)은 주가의 변동에 따라 매일매일 변한다.

->즉 배당금이 주가에서 차지하는 비율인 배당률은 주가가 상승하면 그 상승만큼 떨어지고, 주가가 하락하면 올라가는 것이다.

-> 표시되어 있는 배당금과 배당률은 1년간 받는 배당을 의미한다. 일부 리츠 종목을 제외하면 3개월에 한 번씩 4분의 1로 나눠서 지급한다.

-> 배당금은 투자자의 주식계좌로 바로 입금되며 한국 계좌로 입금되는 데는 보통 배당 지급일(Dividend Payout Date)로부터 3-4일이 소요된다.

15. Ex-Dividend Date: 배당락일

->투자자들이 다음 배당 지급일에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락일(Ex-Dividend Date) 전날까지는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배당락일 당일이나 그 이후에 주식을 매수하면 다음 배당 지급일에 배당금을 받을 수 없고 3개월을 더 기다려야 한다.

->반대로 배당락일 당일에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에는 다음 배당 지급일에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16. 1y Target Est: 향후 1년간 달성 가능한 목표주가.주식 용어 정리

->보통 15-25명의 주식 애널리스트가 내놓은 목표 주가의 중간치를 표시한다.

->해당 종목의 주가가 263.11달러인데 향후 목표 주가가 296.17달러라면, 애널리스트들이 봤을 때 해당 종목은 앞으로 1년간 약 12.6%의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애널리스트들의 목표 주가는 매주 업데이트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 결정을 할 때 참고만 할 수 있는 하나의 정보일 뿐이다.

주식 용어 정리

주식을 보다보면 굉장히 낯선 단어를 보게 됩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per, pbr, roe 등등. 경제단어들과는 담을 쌓고 지내던 터라 어디서 부터 봐야할지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경제, 금융 관련 서적과 주식과 관련된 책을 읽었을 때에 주식에 대한 마인드에 대한 마음가짐에 대한 공부는 하였지만 직접적인 용어를 정리해보고 대입해보는 시도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씩 하나씩 주식 용어를 정리해보고 기업분석을 조금씩 해보는 능력을 기르고자 블로그와 유트뷰 등을 통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에 주식, 채권, 펀드에 대해서 보았다면 오늘은 주식 용어에서 매번 나오는 PER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블로그들과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내용들을 참조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블로그를 보고 주식용어 PER에 대해 간단하면서 이해 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사전적 정의

PER=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 ratio)

2. 어떻게 보는 것인가?

주식을 하는 분들의 많은 이야기 중 "per이 높으면 고평가 되어있으며 per이 낮으면 저평가 되어있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이하 내용은 유튜버들의 이야기를 종합한 내용으로 전달드리겠습니다.)

PER : 10 인 A기업에 대한 해석

- 기업가치가 10억인 A기업이 매년 1억의 순이익을 벌고 있다.

- 내가 A기업을 10억에 산다고 했을 시 매수한 급액을 채우는데 10년의 시간이 걸린다.

3. A기업의 PER은 10, B기업의 PER은 15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사야할까?

- A기업은 돈을 벌면서 자신의 기업가격의 원금을 회복하는데 10년, B기업은 15년이 걸리므로 A기업의 주식이 좋음.

4. 같은 업계라면 PER이 낮은 종목을 사면 될까?

- 두 기업에 여러가지 상황을 판단을 해봐야함.

- A라는 기업이 매년 1억의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고 해마다 1억, 2억, 3억, 4억 등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 B라는 기업이 매년 1억 5천의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고 해마다 1억, 9천만원, 7천만원 씩 수익이 감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 A라는 기업이 기대 수익으로 인해 좀 더 비싼 값을 주고 그 기업을 비싸게 구매하게 됨. 즉, 기업의 성장이익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어 A라는 기업의 PER이 엄청나게 높아지게 됨.(작년 카카오)

PER이 높다, 낮다는 같은 업계에 기업과 비교하여 바라보면 된다.

PER이 엄청나게 높은 기업들의 이유는 성장가능성 때문이다. 반대로 PER이 낮은 기업은 성장가능성이 낮은 기업일 수도 있다.

주식용어정리: 알수록 수익이 오르는 주식용어사전

주식용어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식 용어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특히 주식 초보 투자자들은 기본적인 주식 용어도 잘 모르고 무작정 뛰어드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주식이라는 게 아무리 예측하기 힘든 시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만큼 효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럼 반드시 알아야할 주식기본용어부터 모아서 주식용어사전처럼 정리해봅시다.

1. 주식 기본 용어 정리

주식용어정리

주식회사: 주주로 조직된 유한책임회사를 말합니다.

영국 동인도회사가 기원이라고 하며,

자본가가 소유한 자본뿐만 아니라 일반대중의 자본까지도 흡수하여 대규모사업을 영위하는 데 적합한 기업형태입니다.

주식: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를 말합니다.

주주의 출자에 주식 용어 정리 대하여 교부하는 유가증권으로,

주식을 통해 일반대중들과 같은 개인투자자들도 주주가 되어 기업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유가증권: 재산적 가치를 가지는 사권을 표시하는 증권을 말합니다.

크게 화폐증권과 자본증권으로 나뉘며,

화폐증권은 수표, 어음 등을 말하고,

자본증권은 주식, 공채, 사채 등과 같이 자본 및 수익에 대한 청구권을 나타내는 증권을 말합니다.

증권: 재산상의 권리를 말합니다.

주식이나 채권 등 재산적인 가치가 있는 문서나 권리를 말합니다.

주주: 주식을 가지고 직접 또는 간접으로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을 말합니다.

주식을 소유한 사람으로서 주식의 취득만으로 주주의 자격이 얻어지며 1주만 보유해도 주주가 됩니다.

대주주: 한 회사의 주식 가운데 많은 몫을 가지고 있는 주주를 말합니다.

주식을 많이 보유하면 대주주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10억을 기준으로 하고 있고 3억으로 그 범위를 넓히는 방향을 논의중에 있습니다.

소주주: 주식을 적게 가진 주주를 말합니다.

일반 개미 소액 투자자들을 말합니다.

최대주주: 의결권이 있는 발행 주식 총수를 기준으로, 소유하고 있는 주식 수가 가장 많은 주주를 말합니다.

즉,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면 최대 주주가 됩니다.

증권시장: 증권을 사고 파는 시장을 말합니다.

좁은 의미에서 증권시장은 증권거래소와 같이 일정한 규칙하에서 증권이 매매되는 구체적인 유통시장을 말합니다.

코스피(KOSPI): 증권 시장에 상장된 상장기업의 주식 변동을, 기준 시점과 비교시점을 비교하여 작성한 지표입니다.

'한국종합주가지수(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라고 하며,

주식시장 전체의 주식 용어 정리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지수로 우리나라 경제 상황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코스닥(KOSDAQ): 우리나라의 장외 증권 시장을 말합니다.

증권 거래소 시장과는 달리 별도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또 다른 형태의 주식시장이며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하여 장외 거래 주식을 매매합니다.

코스닥시장은 미국의 나스닥(NASDAQ) 시장을 모델로 1996년부터 조직해서 운영하는 시장입니다. 거래소에 상장하기 어려운 벤처기업이나 유명한 중소기업 등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며 투자자들에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삼성 엘지 등은 코스피 /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코스닥입니다.

상장: 증권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는 품목(종목)으로 지정하는 일을 말합니다.

증권을 상장하는 회사는 상장 후에 일정한 요건에 미달하거나 계약을 위반하면 상장을 폐지하게 됩니다.

시가총액: 전 상장 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액을 말합니다.

개별종목의 시가총액을 말하는 경우와, 주식시장 전체의 시가총액을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별종목의 주식시가총액의 경우, 주식시장에서 평가되는 그 주식의 가치를 말하며

그 날 종가 x 상장주식수 = 시가총액이 되어 해당 기업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배당: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 금액을 배당금이라고 하는데, 배당금이 없는 회사, 연1회 지급 회사, 연4회 지급회사, 이렇게 기업마다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연4회 배당금을 지금하는 회사는 삼성전자가 유일합니다.

배당금은 마치 용돈받는 느낌이 든다고 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사항이죠.

주식용어정리

2. 주식 매매 용어 정리

주식용어정리

매수: 주식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매도: 주식을 파는 것을 말합니다.

공매도: 주식을 빌려 매도하는 투자 전략을 말합니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종목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하는 투자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A종목 주가가 1만원이고 주가하락이 예상된다면, 일단 1만원에 공매도 주문을 내고 실제로 주가가 9천원으로 하락하면 A종목을 다시 사서 1천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것입니다. (1만원에 주식 용어 정리 팔고 9천원에 사서 1천원의 수익)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개인 투자자가 집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마트폰에서 모바일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D+2 시스템: 2영업일 후 시스템으로, 주식은 거래 후 실제 대금 결제는 2영업일 후에 진행됩니다.

영업일은 주말 및 공휴일은 포함되지 않으며, 예를 들어 만약 금요일에 매매를 하였으면 실제 대금 결제는 다음 주 화요일에 처리됩니다. 오늘을 포함해서 기준을 잡을 때는 3영업일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수금: 주식 거래를 위해 계좌에 넣어둔 현금으로, 즉 매매할 수 있는 금액을 말합니다.

예수금은 매매주문시 증거금으로 사용하거나, 또는 인출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계좌에 100만원을 입금하면 예수금은 100만원이 되고, 주식을 50만원치 매수했다면, 남아 있는 50만원이 예수금이 되고 이는 내가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증거금: 매수 금액의 일정 비율을 예수금에서 차감하는 금액으로 결제를 이행하기 위한 보증금을 말합니다.

주식 거래는 D+2일에 결제되기 때문에 보증금을 걸어두고 매수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증거금 비율이 30%라고 할 경우(증30), 100만원치 주식을 매수하려면 30%인 30만원만 있어도 살 수 있습니다. 이 때 남은 금액인 70만원은 2영업일 후까지는 입금이 되어야 하는데 입금이 되지 않으면 미수금이 발생합니다.

미수금: 투자자가 증권사에 납부해야 할 유가증권의 부족액을 말합니다.

매매 금액을 증거금으로 결제하고 2영업일 후에 결제해야할 잔금이 됩니다.

이 잔금을 주식계좌에 입금하지 않으면 미수금으로 처리되고, 그러면 이 미수금을 채우기 위해 증권사에서는 고객의 다른 주식을 팔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반대매매라고 부릅니다.

미수금 발생을 피하기 위해서는 증권계좌에서 증거금을 100%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대용금: 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비율만큼의 금액으로 환산한 것으로 주식 용어 정리 주식주문시 현금 대신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말합니다.

보통 주식대용금은 = 보유주식 x 전일종가 x 약 7~80% 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A회사 주식을 10개 보유하고, 전일종가가 10만원이라면

10 x 100,000 x 0.7~8 = 7~80만원이 대용금이 됩니다.

현금이 부족해도 주식을 더 매수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인데 손실시에는 그 크기도 더 커지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라면 피해야 하는 거래방식입니다.

주식용어정리

손절매: 주가가 떨어질 때 손해를 보더라도 팔아서 더 큰 손해를 피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순환매: 주식 용어 정리 어떤 종목에 호재가 발생하여 투자자가 몰려 주가가 상승할 경우, 그 종목과 연관성이 있는 종목도 주가가 상승하게 되어 순환적으로 매수를 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을 말합니다.

3. 주식 거래 시간 용어 정리

주식용어정리

주식거래 정규시간: 오전 9:00 ~ 오후 3:30

주식시장이 개장 ~ 마감하는 시간으로,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하는 정규시간을 말합니다.

장시작 동시호가: 오전 8:30 ~ 9:00

이 시간 동안 받은 주문은 오전 9:00에 일괄처리됩니다.

장마감 동시호가: 오후 3:20 ~ 3:30

이 시간 동안 받은 주문은 오후 3:30에 일괄처리됩니다.

시간외거래: 정규장 이외의 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는 것을 통틀어 말합니다.

시간외종가거래: 장 개시 전이나 마감 후에 종가로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장전시간외거래, 장후시간외거래, 시간외단일가거래가 있습니다.

장전시간외거래: 오전 8:30 ~ 8:40

전일 해당 주식의 종가로 매매합니다.

장후시간외거래: 오후 3:40 ~ 4:00

당일 해당 주식의 종가로 매매합니다.

시간외단일가거래: 오후 4:00 ~ 6:00

장 종료 후 10분 단위로 단일가 매매체결이 이루어집니다.

4. 주식 차트 용어 정리

주식용어정리

주가: 주식의 가격을 말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형성되는 시세에 따라 결정됩니다.

호가: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 주문하는 가격을 말합니다.

시가: 하루 중 주식거래 정규장에서 최초로 체결된 가격을 말합니다.

종가: 하루 중 주식시장이 마감될 때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을 말합니다.

고가: 하루 중 가장 높은 가격을 말합니다.

저가: 하루 중 가장 낮은 가격을 말합니다.

상한가: 정규장에서 주가가 일별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가격을 말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정한 기준으로 전일 종가의 +30%까지가 상한가입니다.

주식이 상한가에 갔다는 것은 매수자가 많고 매도자가 적어 가격이 많이 상승한 상태로, 매수하고자 해도 매도 물량이 없으면 매수할 수가 없습니다.

하한가: 정규장에서 주가가 일별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을 말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정한 기준으로 전일 종가의 -30%까지가 하한가입니다.

주식이 하한가에 갔다는 것은 매도자가 많고 매수자가 적어 가격이 많이 하락한 상태로, 매도하고자 해도 매수 물량이 없으면 매도할 수가 없습니다.

지정가: 주식을 매매할 때 투자자가 직접 가격을 지정해서 주문을 넣는 것입니다.

원하는 가격을 직접 입력하거나 호가창에서 선택해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시장가: 주식을 매매할 때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으로 주문을 넣는 것입니다.

지정가처럼 직접 정한 가격이 아닌 바로 체결될 수 있는 가격으로 주문을 넣는 방식입니다.

매매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가 예상한 가격보다 비싸게 매수되거나, 싸게 매도될 수 있습니다.

일봉: 하루 동안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봉으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주봉: 한주 동안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봉으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월봉: 한달 동안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봉으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양봉: 빨간색 봉으로 시가가 종가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음봉: 파란색 봉으로 시가보다 종가가 낮은 상태입니다.

이동평균선: 일정기간동안의 주가를 주식 용어 정리 산술평균해서 이 값들을 연결한 선입니다.

이평선이라고 줄여 말하기도 하는데 각 날짜의 종가의 평균값을 그래프로 이은 선으로, 주가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저항선: 주가가 오르다가 멈춰서는 가격대를 저항선이라고 합니다.

지지선: 주가가 하락하다가 떨어지지 않고 버티는 가격대를 지지선이라고 합니다.

갭상승: 주식이 특정한 전일의 고가보다 높이 시작하여 크게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갭하락: 장이 마감된 후 악재가 발생해 그다음 날 시초가가 크게 하락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식용어정리

이상 기본적인 주식 용어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주식 초보 팁을 간단히 드리자면, 항상 뉴스와 신문을 자주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뉴스와 신문을 자주 보면서 경제의 흐름을 읽고 예측할 수 있는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접하는 소식은 사실 이미 늦은 정보이기 때문이죠.

+추가로 주식 은어에 대해서도 궁금하시면 참고하세요.

주식 은어 정리: 용어 신조어 뜻 모음집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주식 은어 용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주식에서는 은어 사용이 빈번합니다. 주식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의미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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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BPS : Book-value per share의 축약어로 주당 순자산가치라 하며,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

EPS : Earning Per Share의 축약어로 주당 순이익을 의미하며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 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

EV/EBIT : EV(Enterprise Value,기업가치)/EBIT(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세전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적정 주가 판단을 하는데 사용함.​

K-OTC : Korea over the counter의 축약어로 상장되지 않은 장외주식시장을 통칭함.

PBR : Price Book-value Ratio의 축약어로 주가 및 주당 순자산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

PER​ : Price Earning Ratio의 축약어로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주가의 수익성 지표.

ROE : Retrun On Equity의 축약어로 자기자본이익율이라하며​, 기업의 이익창출능력을 볼 때 사용함.

ROA : ​Retrun On Assets의 축약어로 총자산순이익율이라 하며,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함.

고가매수 : 장중 최고가 매수.

공매도 :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주문으로 주식은 없으나 누군가에게 빌려 팔고 몇일 또는 몇달뒤 떨어진 시세로 되갚는 방식, 현재 우리나라는 외인, 기관에 한함.

골든크로스(Golden Cross) : 역배열 차트에서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상향 돌파하였을 때.

골리앗(Goliath) : 거인 용사의 의미로 외인 등의 막대한 자본을 보유한 거대 세력을 의미함.

거래량 :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되는 양.

권리락 : 다음 날부터 신주를 받을 권리가 소멸됨.

​기로점 : 주식의 차트 또는 주가가 어느 한 가격대에서 큰 변화없이 지지되어 지는 시점(이는 상승 또는 하락을 하기 직전의 시점이라는 의미).

기초자산 :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

단기이동평균선: 차트에서 5, 10, 20일 동안의 가격 행보를 나타내는 그래프 선.

​단타 : 하루 동안의 장 운영 시간에 전략적으로 치고 빠지는 단시간 수익형 매매거래.

동전주 : 1000원 미만의 저렴한 주식.

대차거래 :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빌려 매매한 후 상환하는 거래방식.

데드크로스(Dead Cross) : 정배열 차트에서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하향 돌파하였을 때.

데이트레이딩(Day Trading) : 장 운영 시간동안 모니터링하며 매매하는 거래방식(스켈핑, 스윙 등이 속함).

블랙스완(Black Swan) :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얘기하는 것으로, 월가 투자전문가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그의 저서 '검은 백조(The black swan)'를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언하면서 두루 쓰이게 됨.(마치 차트마스터가 삼전과 증시 폭락에 대한 예언을 한 것처럼. )

매집 : 일정한 기간 동안 한 회사의 주식을 집중 매수하는 것.

매매 : 주식(현물)을 사고파는 일​.

미수(거래) : 주식을 매수할 때 증권사의 돈을 차용하여 매수하는 것(거래).

미수금(거래) : 증거금때문에 발생한 금액을 다시 미수거래로 거래 할 수 있는 금액.

모멘텀 : 현재의 주가가 일정한 기간 동안 상승 또는 하락세일 때(예:모멘텀 지속 전망).

무상증자 : 이익배당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한 주식분산 및 원할한 주식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증자(일반적 호재 작용).

반대매매 : 미수금 사용시 매도를 통한 상환이나 입금을 하지 않았을 경우 강제 하한가 매도로 진행되는 것.

배당 : 해당 년도의 지분별로 회사의 이익을 분배하여 나누어 주는 것.

배당락 : 배당 받을 권리를 상실(배당락 다음 날부터 권리상실).

비상장 : 상장되지 않는 회사.

보통주 : 우리가 흔히 거래하는 주식, 의결권이 있음.

보통가 : 주식 주문시 원하는 가격으로 주문을 넣을 때 이용(지정가).

분봉 : 1/3/10/15/30/60분 등의 시간동안 등락하는 주가를 나타내는 캔들(분봉캔들이라 총칭함).

사이드카(Sidecar) : 증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요소로, 선물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현물시장의 혼란을 막을 때에 발동된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주식시장의 매매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발동 요건은 가장 많이 거래되는 선물상품 가격이 (코스피)전일 종가에 대비해 5% 이상 등락가가 1분 이상 계속될 때와 (코스닥)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등락가가 1분 이상 지속될 때다. 발동 5분 후, "사이드카"는 자동 해제된다. 현물시장의 안정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만큼 "사이드카"는 1일 1회에 한해서만 발동이 가능하며, 주식시장 매매 종료 40분 전 이후에는 발동할 수 없다.

상장 : 상장 자격과 조건을 갖춘 회사가 증권거래소에서 매매가 될 수 있도록 등록하는 것.

수렴 : 순수하게는 '한데 모이다'라는​ 의미로 주가가 상승하기 직전에 이러한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반등 상승전 지지되는 조정권에서도 '수렴하다, 수렴되다'라 표현함.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에 반응하여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안전장치임.

세력 : 기관, 외국인(외인), 막대한 자본을 소유한 집단(사람).

세력주 : 이유 없이 급등하는 종목.

숏커버(Short Cover) : 매도했던 달러를 재매수할 때를 일컫는 말.(숏커버링은 환매수라고도 함=공매도)

상한가 : 당일 최고 상승할 수 있는 가격(30%).

시간외매매 : 정규 장시간 주식 용어 정리 주식 용어 정리 이외의 매매거래.

시장가 : 주식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 즉시 체결되기를 원할 때 이용.

신고가 : 주가가 최고로 올라 새로운 가격을 기록.

신저가 : 주가가 최저로 내려 새로운 가격을 기록.

손절(가) : 큰 손실을 막기위해 현재 손실을 감수하고 주식을 매도하는 것(가격).

순환매 : 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면 그 관련 종목 역시 주가가 상승하게 되어 순환적으로 매수하려는 심리가 반영되어 매수하려는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이 때의 매수세.

선물거래 : 미래의 주식 가격을 예측하여 하는 매매거래.

스윙(Swing) : ​매수후 수익 발생이 되어 몇일 후 매도하는 매매방식.

스캘핑(Scalping) : 영어로 '가죽을 벗기는 것'을 의미하며, 표피층의 얇은 부분을 걷어낸다는식의 작은 시세차익을 짧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내는 기법, 보유시간을 보통 2~3분 단위로 짧게 잡아 하루에 수십번이상 매매를 하며 박리다매식 수익형 기법(​초단타라고도 함).

이평선 : 단기, 중기, 장기이동평균선의 줄임말.

이탈 : 어느 기준이 되는 가격(시세)에서 주가가 하락할 때

옵션거래 : 선물이 얼마 이상까지 오르거나 내릴 것을 미리 예상하고 일정수치 이상오르거나 내릴 때 이득 보는 상품. 오르는 경우를 콜옵션, 내리는 경우를 풋옵션이라고 함.

우선주 : 배당을 우선으로 받을 수 있는 주식으로 의결권이 없으며 보통주보다 비쌈.

우량주 : 회사의 재무상태가 안정적이고 큰 자본력으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

우회상장 : 정상적인 상장이 아닌 기존 상장된 회사와 합병으로 주식교환, 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하여 경영권을 인수하는 식의 우회적인 상장.

월봉 : 한달의 주식 장을 캔들 하나로 표기(예, 월봉캔들).

유상증자 : 회사의 운영자금의 조달 또는 부채 상환을 위한 증자(일반적 악재 작용).

액면분할 : 주식의 액면가액을 쪼개어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일. 자금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목적임.

익절(가) : 손익이 손실로 바뀌기 직전의 가격으로 매도하는 것(가격).

일봉 : 하루의 주식 장을 캔들 하나로 표기(예, 일봉캔들).

역배열 : 정배열과 반대로 장기, 중기, 단기이평선의 수평한 배열.

예수금 : 현재 나의 자산(현금).

의결권 : 주주총회에 참여하여 결의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경영권 참여 권리).
자전거래 : 거래소의 특수 매매 형태로 동일한 증권사가 동일 주식, 동일 가격, 동일 수량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매매거래.

작전주 : 수익을 내기 위한 세력들이 주식을 매집 하거나 조작을 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종목.

장기이동평균선 : 차트에서 120, 240일 동안의 가격 행보를 나타내는 그래프 선.

지사주 매입 : 자신이 속해있는 회사의 주식을 자기가 매입하는 것.

조건부 지정가 : 장중 주문자가 원하는 가격에 주문을 내게되는데 동시호가까지 체결이 안되었을 때 3시 20분 동시호가에서 시장가로 전환되는 방식.

주식을 위한 주식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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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란 주식을 사는 것, 매도란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

흔히 쓰는말로 매도는 숏 (Short) 매수는 롱(Long) 이라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없는 주식을 파는 것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 없는 주식을 매도하고 주식이

하락하면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작년에 이것 때문에 말이 많았다.

매수한 가격보다 주식 용어 정리 낮은 가격에 매도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누군가가 나에게 손해를 입힐거같으면 " 손절한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매수한 금액보다 높은 가격에서 매도하는것을 말한다.

시가는 주식시장 개장 후 최초로 거래된 가격을 이야기한다.

(국내 시장 거래시간 : 평일 오전 9:00~ 오후 3:30)

종가는 폐장 후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을 이야기한다.

고가는 하루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이야기한다.

저가는 하루 동안 가장 낮은 가격을 이야기한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다 라는 것은 그날 가격이 올랐다고 이야기하고

차트에서는 빨간색 막대기로 표시된다.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양봉이라고 한다.)

반대로이면 그날 가격이 떨어진 것을 이야기한다.

차트에서 파란색 막대기로 표시된다.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에 음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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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급격한 주가 변동을 막기 위해 하루에 주식 가격이 오르고

한국 장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가 변동할 수 있는 폭을 전날

종가 기준으로 +30% ,- 30% 로 정해두고 있다.

상한선이 +30% 까지 오른다면 상한가라고 하고,

하한선이 -30% 까지 떨어진다면 하한가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식시장을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여기에 상장되어있다.

코스피지수라고 말하는 것은 시장 전체의 주가 움직임을 측정하는

벤처기업, 중소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다.

코스피 종목들보다는 주식 가격의 변동성이 큰 편이다.

미국의 주가지수(시장의 전체 동향 파악)로 이 3개가 가장 대표적으로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미국의 장외시장을 이야기한다.

자본력이 부족한 비상장 벤처 기업들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로

월 스트리트 저널을 발행하는 다우존스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의 대형 우량주 주가를 평균하는 방식이다.

산출하는 주가지수. 보잉, GM, GE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미국의 주가 동향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로 통용되고 있다.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사가 기업규모·유동성·산업 대표성을 감안하여

선정한 보통주 500 종목을 대상으로 작성해 발표하는 주가지수이다.

1957년에 도입돼 다우지수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보통주는 주식회사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소유권과 의결권이 있다는 뜻으로 1주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주주총회

우선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없고 의결권이 없다.

그러나 배당이나 잔여재산을 분배할 때 보통주보다 우선권이 있다.

회사가 부도나서 주주들에게 재산을 분배할 경우 우선주에게 먼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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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매출, 실적 발표 시기를 이야기한다.

기업의 실적이 시장에서 예상한 것에 비해 저조한 결과를 냈을

어닝쇼크의 반대로 기업의 실적이 시장에서 예상한 것에 비해

고조/호조한 결과를 냈을 때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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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가 나고 있던 기업의 경영 능력이 향상되거나 매출이 증가하는 시점

기업의 실적, 재무 등의 지표를 통해 객관적인 레벨을 판단, 분석

주가의 상승 혹은 하락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의미

시장에서 대부분 그렇게 예측하거나 생각한다는 뜻, 의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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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은어' 정리

주식을 사들이기 위한 자금을 말한다.

단타는 단기투자, 장투는 장기적인 투자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는 세력 중에 세력

물타기는 주가 하락 시 추가로 매수해 평단가를 낮추는 것을 말하고,

불타기는 수익을 내는 상황에서 추매 해 더 큰 수익을 내는 것을 말한다.

신규상장 종목이 첫날에 공모 가격의 2배에 시초가가 형성되고 이후

상한가까지 가는 것을 말한다.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까지 치솟는 걸 이야기한다.

장 시작과 동시에 하한가까지 치솟는 걸 이야기한다.

외국인 투자자의 별칭

세력들이 물량 확보를 위해 주가를 하락시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매도를 유도하는 행위를 주식 용어 정리 이야기한다.

세력들이 미처 처리하지 못한 물량을 개미들에게 넘기기 위해 주가를 살짝 올려

개미들을 꼬시는 행위를 이야기한다.

부화뇌동에서 파생된 말로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사고 따라 파는 것.

주식이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가장 높은 가격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상투 틀다 에서 기원했다.

동전으로도 살 수 있는 주식, 듣도 보도 못한 주식

종목 분석 시 필요한 노하우 3가지

1. 기업의 성장성 기업이 움직인다는 것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함이다. 우리도 역시 꾸준하게 이익을 창출해내고 있는 기업을 투자해야 한다. 우리들이 흔히 접하는 유튜브나 까페등에서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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