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지표 및 도구
■ 기술무역 개념 및 의의
ㅇ 국가간 기술거래를 측정하는 지표
OECD TBP(Technology Balance of Payment) 지침서에서는 기술무역을 기술 및 기술서비스와 직접적으로 관된 국제적·상업적 거래로 정의
- 기술은 매매 및 라이센싱, 기술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거래되며, 국가간 거래에서 기술도입과 기술수출의 형태로 나타남
ㅇ 기술무역통계는 해당국의 기술 및 산업구조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로도 활용 됨
- 개도국의 경우 선진기술의 도입·흡수를 통해 자체개발 능력을 확충하고 산업구조를 고도화시켜 나감
- 글로벌 기업의 경우 해외 생산 및 판매 거점을 만들면서 본국으로부터으 기술 및 노하우의 이전을 실시함
- 기술무역수지 및 기술무역수지비는 국가 단위의 기술력 수준을 거시적으로 보여줌
ㅇ 우리나라의 경우, 기술무역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2001년도 실적분부터 OECD TBP 지침서에 따른 기술무역통계를 매년 작성하여 발표 하고 있음
☞ 기술무역수지비(기술수출액/기술도입액)는 기술도입 대비 기술수출의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임
- 국가채권추이 의미분석 : e-나라지표
■ 기술무역 동향 분석
ㅇ ' 20년 우리나라의 기술무역 총규모는 298억 7천 8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억 5천 4백만 달러(5.5%) 감소함
- 기 술수출은 전년보다 9억 7천 6백만 달러 감소한 127억 8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7.1% 감소 함
- 기 술도입은 전년보다 7억 7천 9백만 달러 감소한 170 억 9 천 8 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4.4 % 감소함
ㅇ '20년 우리나라 기술무역수지비는 0.75로 전년대비 0.02p 하락함
ㅇ '20년 우리나라 기술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전년보다 1억 9천 7백만 달러 증가한 43억 1천 8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함
우리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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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트레이딩3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적 지표는 무엇일까?
컴퓨터의 발달로 분석지표의 점차 다양해지고 그 움직임도 상당히 진전되고 있다. 최근의 기술적분석의 추세는 “기본으로의 회귀”라고 분석가이자 트레이더인 Tom DeMark는 말하고 있다. 그는 시계추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뉴럴 네트워크(Neural 기술 지표 및 도구 network)나 카오스 이론(Chaos theory)등의 진보된 이론 및 분석도구를 떠나 볼트와 너트수준의 지표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바꾸었다고 표현했다. 컴퓨터의 발달로 수년간 수많은 복잡한 지표들이 개발됨에 따라 보통의 트레이더들은 수학공식과 챠트의 패턴을 분석하고 이해하느라고 그의 궁극적인 목적인 투자의사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잊어버릴 지경에 이르렀다.
그들은 트레이딩이라는 숲을 보기위해 너무나 많은 분석도구의 나무를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시간이 흘러도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를 찾아내고자 한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옷을 고르는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에게 맞는 지표를 고른다. 트레이더들은 그들의 성격에 맞는 것을 고른다. 예를들어 데이트레이더인가, 추세를 따라 투자하는 사람인가, 리스크를 좋아하는 사람인가 아닌가에 따라 사용하는 지표들이 달라진다. 어떤사람들한테는 잘 맞는 지표가 다른 사람에게는 적당하지 않는 경우가 항상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다양한 지표들이 개발 사용될 수 밖에 없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지표의 추출
그럼에도 불구하고 50명의 트레이더 및 분석가들을 상대로 그들이 주로 사용하는 분석지표가 무엇인지 조사를 해보았다. 그들은 모두 기술적분석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다. 수많은 지표들중에서 그들이 현재 자주 사용하고 있는 두세가지의 지표들을 추출해 내고자 하였다.
선호지표를 알아내기 위한 질문은 “만일 당신이 고립된 섬에 있는데 한쌍의 지표만 사용해서 투자에 성공해야만 그 곳을 탈출 할 수 기술 지표 및 도구 있다면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라는 식의 질문이였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부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지표의 리스트를 작성하였다. 그 리스트에는 응답자가 대답한 18가지 지표중 상위 6지표가 전체 응답자의 75%를 차지했다.
나머지 25%는 다양한 지표들이 차지했다. 예를 들어 거래량 & 미청산계약, 전통적인 바챠트의 패턴분석, Market Profile 차트, 스프레드와 베이시스 등인데 이러한 각각의 지표들은 전체 응답에서 개별적으로 5%이상을 차지하지 못했다. 이러한 조사는 다른 사람들은 어떤 지표를 사용하고 어떻게 시스템을 구성하는지에 대해 도움을 줄 기술 지표 및 도구 수 있다. 다시말해 어떤 지표를 덜 유용하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되는가에 대한 암시도 받을수 있다. 한가지 조사결과에서 명백히 해야할 것이 있다.
이 조사에서는 주관성이 많이 개입되는 엘리어트 파동이나 갠(Gann) 등이 모집단에서 제외되어 있다. 뿐만아니라 특정 챠트형태, 예를들어 지표로서의 봉챠트나 음양초봉 차트는 제외되어 있다. 여기서의 초점은 시장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거래 지표들에 맞추어져 있다.
순위 지표명 비율
1 이동평균(MACD 포함) 21.21%
2 지지선, 저항선 돌파 12.12%
(채널, 변동성 돌파 포함)
3 추세판단(DMI, ADX등) 10.61%
4 RSI 9.09%
5 스톡캐스틱(동율) 7.58%
오실레이터 모멘텀(동율) 7.58%
기타 추천지표
6 센티멘트 6.06%
상위5개 + 기타 추천지표 74.21%
기타지표 25.76%
이 조사에서 “추세는 나의 친구(A trend is my friend)"”라는 말이 명백한 진실로 밝혀졌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자신들을 가격이 크게 움직일 때 그 추세를 따라가는 거래자(Trend Follower)로 분류했다. 당연히 이동평균선과 DMI/ADX를 30% 이상의 트레이더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현상은 많은 트레이더들이 수많은 수학적 지표에서 단순한 센티멘트 측정이나 돌파 시스템(Break Out System)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것은 곧 트레이더들이 단순명료한 트레이딩 도구를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상위 5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6번째로 선정된 센티멘트 지표(주1)는 기존의 분석방법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트레이더들에게는 이해하기 쉽고 단순하다는 점에서 최고의 지표인 것 같다.
돌파 시스템(Break Out System)은 단순한 고점과 저점의 통과뿐만이 아니라 채널이나 변동성, 패턴의 통과까지 포함한다. 이것은 두가지 이유로 중요한데 이 지표들은 지난 수년간 가장 훌륭한 결과를 나타낸 투자시스템에서 사용한 구성요소였기는 하지만 다른 도구들에 비해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였다.
하지만 다른 지표들과 병행하여 사용하는데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다는 점과 여러가지 지표들을 복합해서 사용할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RSI나 Stochastics을 사용하는 사람은두 지표 모두 과매수 상태이면 팔고 과매도 상태이면 사는 방식의 거래를 한다. 어떤 트레이더들은 엘리어트 파동을 가격 차트 대신 MACD에 적용시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이동평균선 관련 지표를 가장 선호
위에서 거론한 이해하기 쉽고 추세를 나타내는 지표라는 점에서 이동평균선이 가장 선호되는 지표로 나타났다. MACD는 오실레이터의 범주에 들지만 이동평균을 이용한 오실레이터라는 점을 감안하고 단순화를 위하여 이동평균선의 범주에 넣었다. 추세를 따라 거래하는 사람이나 단기거래자들은 MACD를 최상의 투자지표로 추전하고 있다. 그들은 MACD의 적은 시차와 가변성을 선호하고 있다. 추세의 예측뿐만 아니라 보합시장에서의 오실레이터 분석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숙련된 트레이더들과 시스템 개발자들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최소의 지표로 단순화하라고 조언한다. 다양한 변수를 갖고 최적화를 하여 추세를 예측하는 등의 분석방법(CurveFitting)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때가 많기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결국 적을수록 또한 단순할수록 많은 것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이다.(Less is More)
주1: 센티멘트 지표:시장 참자가자의 심리상태를 거래지표로 삼는 경우를 말함. 예를들어 신문, 잡지등의 시장해설 내용을 참고하여 매스컴에서 바닥수준이나 과열 수준에 있다는 보도가 나올때를 매수, 매도의 시기로 보거나, 옵션시장에서 풋 콜 레이쇼를 분석하여 측 풋옵션과 콜옵션의 거래량을 비교해 콜옵션의 매입이 많은 시점이면 시장 참가자들이 가격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판단을 하는 것을 말함.
잘나가는 앱 서비스를 위한 KPI 지표 측정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는 건 단지 뛰어난 기능을 구현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를 성공할 수 있게 기술 지표 및 도구 도와주는 모든 특징들까지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핵심 성과 지표(Key Performance Indicators, KPI)는 여러분의 모바일 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게 도와주는 중요한 참고자료입니다.
KPI는 기업이 자신들의 비즈니스적인 목표를 얼마나 제대로 달성하는지 수치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KPI는 당연히 다운로드 횟수입니다! 하지만 다운로드 횟수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모바일 앱이 진정한 인기를 얻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공들여서 사용해야 하는 전략은, 평범한 제품을 성공적인 투자의 결과물로 변신시키는 것입니다. 둘 다 사용하는 도구와 기술은 거의 비슷하지만, 그 차이는 여러분이 전략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아주 뛰어난 전략을 활용한다면 모바일 앱을 성공시킬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똑같은 도구와 기술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 위시켓은 모바일 앱에서 핵심적인 KPI 지표의 역할과 활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KPI는 모바일 앱의 실제 가치를 측정하고 다양한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되는 지표입니다. 모바일 앱의 성능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KPI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지율
앱의 유지율(Retention Rate)이란,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에도 다시 돌아와서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총수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앱을 오래 유지한다는 것은 모바일 앱이 장기적인 차원에서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것은 앱의 수명이 길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앱의 유지율을 계산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에서 CE는 측정하는 기간이 끝났을 때 남아 있는 사용자의 총수이고, CN은 측정하는 기간 동안 유입된 신규 사용자의 수이며, CS는 측정하는 기간이 시작되던 시점에서 확보했던 사용자의 총수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난 10월의 유지율을 계산한다고 해보겠습니다. 10월 1일 시점을 기준으로 사용자의 총수(CS)는 100명이었습니다. 그리고 10월 한 달 내내 새로 유입된 신규 사용자의 수(CN)는 20명이었고, 빠져나간 사용자는 10명이었습니다. 그러면 10월 31일 기준으로 남아 있는 사용자의 총수(CE)는 100 + 20(신규) – 10(이탈) = 110명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값들을 위 공식에 넣으면, ×100=90. 따라서 유지율은 90%가 됩니다.
2. CPI와 CP
CPI(Cost Per Install, 설치당 비용)는 광고와 같은 프로모션 전략을 펼친 이후에 사람들이 앱을 설치하는 데까지 소요되는 사용자 확보 비용(user acquisition cost UAC)을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CPI는 기술 지표 및 도구 기본적으로 앱의 유기적인 활동을 추적하기보다는, 유료 앱을 설치하느냐 마느냐에 초점을 맞춥니다.
반면 CPA(Cost Per Acquisition, 확보당 비용)는 앱의 신규 사용자가 고객으로 전환하는 것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대신에 CPA는 회원 가입, 인앱(in-app) 구매, 앱을 프로(PRO)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과 같은 사용자 행동에 중점을 둡니다.
3. 고착도
고착도(Stickiness)는 상당히 흥미로운 KPI이지만, 대다수의 앱 제작자들이 중요한 측정 지표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앱의 고착도라는 것은, 사람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앱의 고착도는 위와 같은 상당히 간단한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의 변수만 있으면 됩니다. 즉, 월간활성사용자수(Monthly Active Users)인 MAU와 일일활성사용자수(Daily Active Users)인 DAU만 파악하면 됩니다.
4. 고객 확보 지표 추적
고객 확보 지표(acquisition metrics)를 추적하면 사용자들이 어떤 채널을 통해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유입되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용자들의 눈에 앱이 잘 보일수록,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서 유입되는 트래픽이 더욱 많아집니다. 여기에 포함되는 다양한 지표들에 대해서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 고객 확보 채널
고객 확보 채널(Acquisition Channel)은 사용자들이 여러분의 앱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 정보를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대상으로 삼을 사용자들을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유기적 검색이나 소셜 미디어 홍보, 그리고 입소문과 소개글 등을 통해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유입될 수 있으며, 이러한 채널을 통한 효과는 전체적인 결과에 상당한 영향력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6. 사용자 1인당 확보 비용
사용자 1인당 확보 비용(Cost Per Acquisition User)은 총 마케팅 비용을 총 사용자 수로 나눈 값과 같습니다. 이러한 사용자 1인당 확보 비용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소요된 비용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7. 고객 생애 가치
고객 생애 가치(Customer Lifetime Value)는 줄여서 CLV라고 부르는데, 사용자가 앱 사용을 중단할 때까지 기업이 해당 고객에게서 벌어들이는 수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생애 가치는 고객을 확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보다 더 많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이윤을 남기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8. 세션 간격과 세션 심도
세션 심도(Session Depth)란 특정한 세션에서 발생하는 상호작용의 수를 의미하는데, 다시 말해서 사용자들이 앱의 세션을 종료하기 전까지 사용자가 해당 앱을 얼마나 깊이까지 살펴봤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게임 앱을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의 세션 심도는, 게임의 콘텐츠를 살짝 살펴보기만 하는 경우에 비해서 훨씬 더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모바일 앱 마케팅에서의 세션 간격(Session Interval)이란, 기술 지표 및 도구 사용자들이 앱을 한 번 사용하고 나서 다음번에 사용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 간격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 세션 간격은 일주일 또는 한 달, 이런 식으로 측정됩니다. 세션 간격이 긴 것보다는 짧은 것이 훨씬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의 앱이 몇 시간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한 번 접속했을 때의 세션의 지속시간은 길어지고 세션 사이의 간격은 짧아지게 될 것입니다.
9. 사용자 등록 및 구독
사용자 등록(Registration)은 팬 기반을 구축하거나 앱 사용자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데 도움 되기에 아주 중요한 핵심성과지표(KP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자 등록을 해야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함으로써 이메일 주소와 같은 사용자들의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나중에 뉴스레터를 보낼 수도 있고 앱을 업데이트했을 때도 사용자들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들에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보여주는데,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ilx)나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Dropbox)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러한 구독 방식을 활용합니다.
이러한 구독 서비스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앱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아주 많이 활용합니다. 많은 앱이 구독 서비스를 통해서 신규 업데이트 내용을 제공하는데, 이는 동영상 콘텐츠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앱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앱을 구독하는 사용자와 구독을 해지하는 사람들을 꾸준히 추적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한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이해해야 합니다.
10. 앱 비정상 종료 분석
앱을 사용하다가 갑작스럽게 종료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으시다면, 이것이 바로 앱의 비정상 종료(app crash)의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하면 사용자들은 실망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앱의 전반적인 브랜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앱이 갑자기 종료되는 데에는 몇 가지의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는 코드상의 결함이나 네트워크 에러도 있고, 충분히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글의 모바일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for Mobile Apps)를 이용하면 앱을 비정상적으로 종료시킬 수 있는 요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서 여러분의 앱이 성공적으로 작동하도록 조처할 수 있습니다.
11. 단위 시간당 작업량
단위 시간당 작업량(App Load Per Period)은 여러분의 앱이 주어진 시간 동안에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transaction)의 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앱이 처리할 수 있는 단위 시간당 작업량의 최대치를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파악한다면 사용자들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으며, 따라서 사용자들이 특정한 기능을 아주 많이 클릭해도 앱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12. 화면 렌더링 평균 시간
화면 렌더링 평균 시간(Average Time Screen Rendering)이란, 쉽게 말해서 이미지,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가 화면에 로딩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로딩 시간은 앱이 얼마나 복잡한지, 또는 폰트를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했는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며, 블로킹(blocking)이 발생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과도하게 사용했거나, 화면의 치수가 부정확한 경우에도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소개하는 위시켓은 2019년 시밀러웹 방문자 수 기준, 국내 1위 IT아웃소싱 플랫폼입니다. 현재 8만 이상의 개발업체, 개발 프리랜서들이 활동하며, 무료로 프로젝트 등록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등록 한 번으로 여러 개발업체의 견적, 포트폴리오, 예상기간을 한 번에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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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위시켓
기업의 프로젝트와 개발&디자인 전문가를 이어주는 온라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클라이언트와 프리랜서가 서로 웃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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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접근성 품질마크 18개 지표 및 관련 지침들.
웹 접근성 품질마크란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국가 표준을 준수한 사이트에 대하여 수준을 인정하고 이를 상징하는 품질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 입니다.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정부 및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웹 사이트 구축을 의뢰하는 제안 요청서에 품질마크의 획득을 명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품질마크 인증 기관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입니다.
심사는 크게 '사전심사 > 전문가 심사 > 사용자 심사' 과정을 거칩니다. 사전 심사는 품질마크 일부 지표와 접근성 검사 도구를 활용한 약식 검사로 진행됩니다. 전문가 심사는 웹 접근성 전문가에 의하여 전수조사 형식으로 진행 됩니다. 그러나 모든 페이지를 검사하지는 않으며 웹 접근성 저해요소가 많은 페이지를 표본으로 추출한 뒤 이를 기반으로 심사합니다. 사용자 심사는 실제 장애인에 의하여 진행되고 장애인은 주어진 과업(예를 들면 회원가입 및 게시판 글쓰기)을 완수해야 합니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KWCAG 1.0 국가 표준을 참고하여 이 지침을 준수하는지의 여부를 측정하는 '18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는데 품질마크 인증을 획득하려면 각각의 지표에 대하여 전문가 심사에서 모두 '95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니다. 전문가 심사를 통과했다 하더라도 사용자 심사에서 장애인 사용자가 주어진 과업을 95% 이상 완수할 수 없는 경우 품질마크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KWCAG 1.0 버전은 국제 웹 접근성 지침인 WCAG 2.0 지침의 수준 A 항목을 참고(부분적으로 수준 AA 참고)하여 제작 되었습니다. 즉,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을 획득하는 경우 KWCAG 1.0 국가 표준 지침을 준수하는 동시에 WCAG 2.0 지침의 수준 A에 이르기 쉽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수준 A'란 웹 접근성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수준으로써 웹 사이트가 접근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국제적 기본 수준을 의미합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09년 KWCAG 2.0을 개발하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표준으로 등록 했으며 2011년에는 현재의 국가 표준인 KWCAG 1.0을 대체할 것입니다. KWCAG 2.0 지침은 KWCAG 1.0 지침을 보완하기 위하여 2개의 지침을 삭제하고 9개의 지침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그 밖에 기존의 지침을 다듬어 계승했습니다.
다음 표는 '웹 접근성 품질마크, KWCAG 1.0, KWCAG 2.0, WCAG 2.0(수준 A, 수준 AA)' 지침을 관련 항목끼리 분류한 것입니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18개 지표를 이해하는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Perceivable (인식의 용이성)
정보와 인터페이스 구성요소는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표시해야 한다는 지침 입니다.
* 의미가 있는 이미지의 경우 대체 텍스트를 의미나 기능이 동일하게 제공
* 기록된 영상: 시간 기반의 미디어 또는 오디오 트랙에 대한 대체 수단은 기록된 영상 콘텐츠와 동등한 표현으로 제공해야 한다.
1.2.2 자막(기록된): 문자의 명확한 식별등을 위한 대체 미디어가 아니라면 기록된 음성 콘텐츠에 동기화된 자막을 제공해야 한다.(수준 A)
Operable (운용의 용이성)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요소와 탐색 기능은 조작이 가능해야 한다는 지침 입니다.
2.1.2 키보드 트랩 방지: 키보드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페이지 구성요소로 포커스 이동이 가능하다면 포커스는 키보드 인터페이스 만으로 구성요소로부터 떠날 수 있어야 한다. 방향키 또는 탭키나 다른 표준화된 탈출 수단 이외의 방법이 필요하다면 사용자에게 포커스 이동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수준 A)
2.2.1 시간 기술 지표 및 도구 조절: 콘텐츠에 시간 제한이 설정되어 있다면 최소한 다음중 하나를 만족해야 한다: (수준 A)
* 끄기: 사용자는 시간 제한이 발생하기 전에 시간 제한을 끌 수 있어야 한다.
* 조절: 사용자는 시간 제한이 발생하기 전에 적어도 기본 시간의 10배 이상으로 시간 제한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 연장: 시간이 만료되기 전에 사용자에게 경고하고 단순한 조작(예를 들면 "스페이스 바를 누르세요")으로 적어도 20초 이상 시간 제한을 연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는 최소한 10회 이상 시간 제한을 연장 할 수 있어야 한다.
2.2.2 일시 정지, 정지, 숨김: 움직이거나 깜빡이거나 스크롤링되거나 또는 자동으로 갱신되는 정보는 다음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수준 A)
* 움직임, 깜빡임, 스크롤링: (1) 자동으로 시작되고 (2) 5초 이상 지속되고 (3) 다른 콘텐츠와 함께 제공 되는 움직이거나 깜빡이거나 또는 스크롤되는 모든 정보들은 필수적인 분야가 아니라면 일시 정지, 정지 또는 숨김 기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Understandable (이해의 용이성)
정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조작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침 입니다.
Robust (견고성)
콘텐츠는 보조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에 의하여 해석이 가능하도록 충분히 견고해야 한다는 지침 입니다.
Etc (기타)
그 밖에 웹 접근성 품질마크 지표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KWCAG 1.0/2.0 지침에 포함된 항목과 WCAG 2.0 에서 수준 A 또는 AA로 중요하게 취급하는 추가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큰 문자: 큰 비율의 문자와 큰 비율의 이미지 문자는 적어도 3:1의 명암 비율을 갖는다.
* 기타: 순수하게 장식적이며 누구라도 알아볼 수 없는 문자와 이미지 문자 또는 사진과 같이 시각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는 피상적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요소는 명암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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