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HEN
본 서비스는 2월 말 오픈될 예정입니다.
하이픈 마켓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 중이오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상품 상품 소개
기업계좌 조회
- #기업계좌조회
- #법인계좌조회 법인계좌
- #법인계좌거래내역
- #법인정보
- #금융정보
아이디와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전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제공 API 3
API명 | 제공정보 상세 | 제공기관 | 요금(건) |
---|---|---|---|
기업계좌 잔액 조회 | 잔액 | 법인계좌 법인계좌은행 | 50원 |
기업계좌 거래내역조회 | 계좌번호, 계좌이름, 현재잔액, 출금가능잔액, 납입회차, 월납입액, 금리, 자동이체, 연결계좌 등 | 은행 | 100원 | 법인계좌
기업계좌 전계좌조회 | 계좌명, 계좌목록, 계좌번호, 잔액, 통화코드 등 | 은행 | 100원 |
월 기본료 무료
서비스 구축중이거나 API사용량이 적은 기업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요금제 입니다.
TR시그니처
월 기본료 100만~
API 사용량이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요금제 입니다.
컨설턴트와 계약 후 사용 가능합니다.
요금제 | TR 슬림 | TR 시그니처 |
---|---|---|
결제수단 비즈머니는 선불충전, 법인계좌 계좌이체는 후불결제를 의미합니다. | 비즈머니 | 계좌이체 |
계약여부 결제수단에 따라 계약여부가 나눠집니다. | X | O |
과금 API호출 시 발생하는 트랜잭션 요금입니다. | 건 별 정상요금 | API 당 1만건까지 무료, 초과 시 협의 |
테스트 API호출 전, 테스트베드에서 사용가능합니다. | O | O |
사용량 리포트 API사용량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O | O | 법인계좌
사용량 컨설팅 업체별 사용패턴을 분석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X | O |
ERP, 재무/회계 솔루션 등 기업자금관리 간소화 및 업무자동화가 필요한 기업 모든 은행 계좌의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자동화 구현
(법인계좌 법인계좌 주)레드콘텐츠
레드콘텐츠 - 문화, 도시재생 공모사업 수행 - 사진, 동영상 등 사업기록물 제작 - 홍보영상, 유튜브 동영상 제작 - 팟캐스트 및 오디오 콘텐츠 제작 - SNS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
이제 법인 설립등기와 사업자등록도 완료됐으니 이제 법인통장을 발급받아야겠죠? 알아보니까 수수료 없는 법인 통장은 SC제일은행에서 판매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SC제일은행으로 통장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처럼 소규모 영세 법인은 이체 수수료마저도 아까우니까요!
요즘 통장 만들기가 까다로운 시대라 미리 SC제일은행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신규 법인인데 통장 만들려고 한다고 문의를 했습니다. 필요서류를 안내받아 미리 다 준비해서 여러번 걸음을 안하기 위해서예요. 위와 같이 안내를 받았는데 막상 지점에 가니까 법인 인감과 임대차계약서도 필요했습니다.
SC제일은행 법인통장(인터넷뱅킹 포함) 개설에 필요한 서류 / 대표자 법인계좌 직접 방문할 경우 : 사업자등록증 원본, 대표자 신분증, 법인인감도장, 법인등기부등본, 주주명부, 임대차계약서, 법인인감증명
SC제일은행 김해는 김해세무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김해등기소 옆에 있는 지점은 ATM만 운영하는 곳이라 통장개설을 위해서는 여기에 방문해야 합니다.
방문해서 통장 개설하러 왔다고 하니, 이것저것 물으시더라구요. 답변 해드리고 준비해온 서류를 제출하니까 본사에 법인통장 개설 심사를 받아야 한다며 제가 간 날이 금요일 오후였는데 월요일 오후 늦게 연락이 와서 화요일 오전에 통장 개설을 하러 오라고 하네요! 결국 통장 만들려면 은행에 법인계좌 2번을 방문해야했습니다.
첫날 서류들을 다 제출했기 때문에 두번째 방문할 때는 돌려받았던 사업자등록증 원본과 대표자 신분증, 법인 인감도장만 가지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통장 개설과 인터넷 뱅킹 관련 서류들을 작성하고 나면 통장이 나옵니다.
비즈니스플러스통장, 법인통장인데 이체수수료가 없어서 선택했습니다. 여러분도 수수료 없는 통장 원하시면 SC제일은행 활용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통장만 주길래 체크카드나 현금카드는 없냐고 물으니 체크카드는 별도로 신청해야한다고 하기에 바로 체크카드 신청까지 하고 왔습니다. 체크카드는 영업일 기준 3~4일 정도 후에 우편으로 발송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체크카드는 필요 수량만큼 신청하면 되는것 같던데 저는 일단 1장만 발급 신청했습니다.
법인계좌도 개인계좌와 마찬가지로 은행에서 신청된 법인계좌 서류를 가지고 돌아와서 3일 이내에 인터넷 뱅킹에 접속해 신규등록을 해야합니다.
SC제일은행에 접속해서 상단 인증센터로 들어갑니다.
'공동인증서>공동인증서 신규/재발급' 바로가기 눌러주세요~
'법인' 선택하고 은행에서 받아온 종이를 참고해서 정보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모두 동의함 체크하고 확인!
이체 비밀번호 등록합니다. 여기서 OTP도 가지고 있으셔야 등록 가능합니다.
이제 인증서 발급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다시 OTP 입력하시고요.
인증서는 일단 기본 인증서 4400원짜리 발급합니다. 은행업무만 볼 수 있는거예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용이나 전자입찰거래용 인증서는 여기서 발급이 안되고 따로 인증서 사이트에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법인도 코인 사고판다…신한은행, 계좌 열어줘
신한은행이 법인에 최근 암호화폐 거래용 실명계좌를 열어준 것으로 확인됐다. 법인이 암호화폐거래소 코빗을 이용해 원화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대규모 자금세탁을 우려해 법인 계좌를 내주지 않던 은행이 실명계좌를 발급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 자금이 본격 유입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장기 투자 중심의 법인 자금이 들어오면 ‘단타’ 위주인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행태도 달라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자체 검토를 거쳐 개인투자자에게만 발급하던 실명확인입출금계좌(실명계좌)를 일부 법인에 발급했다. 신한은행은 코빗 이용자에 한해서만 실명계좌를 발급하고 있어 이들 법인도 코빗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고객사 중 검토를 거쳐 파일럿(시범사업) 형태로 실명계좌를 제공했다”며 “신한은행 계좌를 통해 투자한 암호화폐는 외부로의 이전 거래를 통제해 법인계좌 자금세탁 위험을 없앴다”고 말했다. KDAC은 신한은행이 지분투자한 암호화폐 커스터디(수탁) 업체다.
그동안 은행들은 암호화폐거래소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실명계좌를 법인에 내주지 않았다. 현재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규제 근거인 특정금융정보법에는 법인 계좌 발급을 금지하는 별도 규정은 없다. 하지만 자금세탁 위험이 커 그동안 발급을 꺼려 왔다는 설명이다. 한 은행 관계자는 “법인에 대한 검증이 어렵고 다른 특정인의 요구로 암호화폐를 대리 구매하는지 확인할 수 없다”며 “투자금 규모도 크기 때문에 자금세탁 관련 규제 리스크가 개인 회원에 비해 크다”고 말했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빗썸은 승인받은 법인 회원에 한해 실명계좌가 필요없는 코인마켓 거래를 허용하고 있다. 작년 12월 말 기준 거래소를 이용하는 법인 회원은 4426곳이다. 이들 회원도 해외 거래소나 장외시장 등에서 암호화폐를 사들여야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의 코인마켓에서 거래할 수 있는 구조다. 현금을 입금해서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는 원화마켓과는 편의성 면에서 차이가 크다. 신한은행이 법인 계좌를 발급한 게 법인 투자자금 유입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신한은행의 법인계좌 발급은 기관 자금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는 암호화폐를 보유한 법인에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금고(커스터디)’만 제공해 왔다. 앞으로는 이 금고에 암호화폐를 맡긴 법인 위주로 매매·중개까지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한은행뿐 아니라 다른 은행들도 암호화폐 사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은행연합회는 금융당국에 “공신력 있는 은행이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 자회사인 우리펀드서비스는 코인마켓 중심의 암호화폐거래소 지닥과 함께 법인 암호화폐 세무·회계 관리 프로그램인 ‘지닥펀드서비스’를 지난 1월 내놨다. 농협은행은 빗썸, 코인원에 실명계좌를 발급했고 수탁업체인 카르도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처럼 수탁 서비스와 매매중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여건이 이미 마련돼 있다는 평가다.
법인 자금이 암호화폐거래소로 유입되면서 거래 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작년 8월 말 기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암호화폐·현금 예치액은 59조3814억원으로 대부분 개인투자자 자금이다. 업계는 단타 위주의 암호화폐 투자 문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법인 자금이 대거 들어오면 장래성 있는 기업이 발행한 암호화폐 위주로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암호화폐별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했다.
법인사업자가 알아야 할 주의사항
법인은 개인에 비해 주의할 사항이 많으니 꼭 확인해주세요!💁🏻♀️
💡요약
1. 법인 통장 관리
법인 통장의 모든 입출금 내역은 반드시 증빙 이 필요해요.
① 확인되지 않은 입금
법인의 순자산이 늘어난 것으로 보아 법인세 증가
② 확인되지 않은 법인계좌 출금
대표자 가지급금으로 보아 여러가지 불이익 발생
따라서 어떤 내용으로 돈을 주고받았는지 입출금 내역 을 남겨두시는 게 좋아요.
입출금 내역 관리 방법을 정해두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확인하기 쉬워서 불필요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요.
2. 매출 누락
법인 매출이 누락되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요?
① 법인 세금 증가
누락된 매출에 대해 부가가치세, 법인소득세 부과
② 대표자 세금 증가
누락된 매출 중 귀속자가 불분명한 매출은 대표자 상여로 간주해요.
즉 대표자의 소득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대표자의 소득세 가 늘어나고 건강보험료 도 높아져요.
3. 개인 비용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경우
개인과 법인은 완전히 다른 경제 주체예요. 따라서 대표자 개인 생활비는 회사 비용으로 처리할 수 없어요🙅🏻♀️
법인 비용으로 반영하더라도 정당한 사업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해 법인세가 과세돼요.
그리고 해당 비용은 대표자 상여로 보기 때문에 대표자의 소득세가 늘어나요.
4. 경비 지출 한도
① 인건비
임원에게 정관에서 규정한 것보다 초과 지급하는 급여, 상여, 퇴직금은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없어요.
② 접대비
중소기업은 연간 3,600만 원 +α, 기타 기업은 연간 1,200만 원+α까지 인정받을 수 있어요.
③ 감가상각비
세법에서 정한 감가상각방법과 내용연수에 따라 반영한 금액을 한도로 인정해요.
차량 감가상각비는 취득가액을 5년에 걸쳐 나눠서 1년에 800만 원 한도로 반영할 수 있어요.
*800만 원 초과 금액은 5년이 지난 후에도 잔액이 소진될 때까지 반영 가능해요.
④ 세금과공과
벌금, 범칙금 등은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아요.
⑤ 차량유지비
업무용 승용차의 차량유지비는 차량 한 대당 연간 1,500만 원 한도로 인정돼요.
비용이 1,5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해서 업무 목적으로 사용한 비율만큼만 비용으로 인정돼요.
서울 남대문 신한은행 본점 모습 [사진: 신한은행]
[디지털투데이 문정은 기자] 신한은행이 자체 심사를 거쳐 일부 법인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는 가상계좌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해당 법인들은 신한은행 제휴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을 통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계기로 법인들의 가상자산 투자길에 숨통이 틔일지 주목된다.
그동안 주요 원화마켓 거래소들은 고객확인 절차를 시행하면서 법인 대상 거래를 제한해왔다. 이들은 고객확인 및 제휴사 은행 실명확인입출금계좌(실명계좌) 등록을 완료해야 원화마켓 거래가 가능토록 했다. 고객확인 절차만 완료하고 실명계좌를 인증하지 않으면 거래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실명계좌 발급이 법인회원 대상으로 제한돼 왔다. 이에 당시 코인원은 법인 회원이 원화 거래가 어려운 점을 공지하고, 이전에 보유 자산을 출금토록 권장했다. 빗썸도 법인회원은 비트코인(BTC) 마켓만 이용 가능하다고 했다. 업비트 역시 승인을 받은 법인 회원들에 한해 실명계좌가 필요 없는 코인마켓 이용은 허용하고 있다.
사실 특금법에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법인 회원 이용을 제한하는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법인 대상 실명계좌 발급을 제한한 배경에는 자금세탁 관련 잠재적 리스크 때문으로 보인다.
한 법인계좌 거래소 제휴 은행사 관계자는 "법인 고객 관련 정의가 불분명한데다 해당 법인이 특정인의 요구로 가상자산을 대리 구매하는지 등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추후 문제로 불거질 요소가 많아 리스크가 더 크다고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한은행의 행보가 주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내부 검토를 통해 자금세탁 위험이 없는 일부 법인 대상으로 (가상계좌)발급을 해줬다"고 말했다. 해당 법인들이 가상자산 거래를 가능토록 하는 법인계좌를 내줬다는 것이다.
신한은행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KDAC(한국디지털자산수탁) 홈페이지.
신한은행 제휴 가상자산 거래소는 코빗이다. 코빗 이용자는 본인의 신한은행 계좌를 등록하고, 원화 입금 시 본인에게 부여된 가상계좌로 입금해 사용한다. 이에 법인 회원 대상으로도 이 가상계좌를 발급한 것으로, 실명계좌를 내준 셈이다. 이로써 코빗은 고객 기반을 개인에서 법인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계좌를 발급받은 법인들에는 신한은행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KDAC(한국디지털자산수탁) 고객사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KDAC은 코빗과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로코, 리서치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공동 설립한 가상자산 커스터디사다. 지난해 12월 KDAC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수리됐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 측은 "KDAC 고객사 법인 중 신한은행이 검토해 시범적(파일럿)으로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의 이같은 행보에는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들의 수요 증가 추이와 이를 대비하기 위한 시장 선점효과가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가상자산 수탁사인 카르도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기관 사용자는 법인계좌 2019년 말부터 2020년 말까지 67% 증가했다. 현재 코인베이스에는 헤지펀드, 파이낸셜 등 7000명 이상의 글로벌 기관 투자자가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커스터디사들도 잉여 자금으로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 가상자산을 발행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재단 등을 잠재적 고객층으로 법인계좌 보고 뛰어들었다.
이에 더해 최근 주요 기업들이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다양해지는 NFT와 이를 주로 가상자산으로 거래한다는 점 등에서 커스터디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NFT 거래를 지원함으로써 받은 수수료도 결국 가상자산이기에, 운영사는 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수익화하는 절차를 필요로 할 것이다. 이때 수익화를 위해 가상자산과 원화 간 거래 절차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법인계좌와 거쳐야 하는 거래 플랫폼도 요구된다.
이에 다른 가상자산 커스터디 경쟁사에 참여하고 있는 은행도 법인 고객 모시기에 나설지 주목된다. 현재 공식 가상자산 사업자인 커스터디사는 KDAC을 제외 KB국민은행이 참여한 한국디지털에셋(KODA)과 NH농협은행이 참여한 카르도도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커스터디사 주주로 참여한 기업은 KDAC이 유일하지만, NH농협은행은 빗썸, 코인원과 실명계좌 제휴를 맺고 있어 주목된다.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