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5년 만에 ‘주식선물’ 나온다
그래픽 박혜수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거래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개별주식 선물·옵션 상품을 상장한다. 지난 2016년 상장 후 5년 만이다. 삼바는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5위에 올라있다.(관련기사: 시총 5위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생상품 全無 논란 왜?)
31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제도부에 따르면 삼바는 개별주식 선물·옵션 시장에 오는 7월 상장될 예정이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개별주식선물·옵션 시장에 오르지 못한 종목은 삼바가 유일하다.
주식선물·옵션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을 뜻한다. 상장 조건은 유통주식 2000만주 이상, 소액주주 2000명 이상, 1년간 총 거래대금 5000억원 이상인 보통주식이다. 이 밖에도 시가총액과 재무상태 등을 고려해 한국거래소가 상장 여부를 결정한다.
바이오 대장주인 삼바는 시총(약 55조원), 유통주식수(약 1327만주), 1년 거래대금(약 74조원), 소액주주수(14만1199명) 등 선물·옵션시장 상장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씨젠 등 다양한 제약·바이오주들이 개별선물옵션 시장에 상장돼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레버리지가 많이 들어가 있는 파생상품은 기본적인 요건 외에도 합병·분할 이슈, 경영진 리스크, 순이익의 연속성 등을 고려해 상장된다”며 “이외에도 거래량(유동성), 자본잠식 여부, 단기과열종목 여부 등의 다양한 계량적 요건을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피 상장 당시 적자기업이었던 삼바는 2018년이 돼서야 당기순이익 흑자로 돌아섰고, 주가가 높아 그간 거래량도 많지 않았다”며 “하지만 오는 7월에는 개별선물옵션 시장에 상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별 주식선물, 거래대금 '급증'. 종목확대 '절실'
[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의 개별 주식선물 시장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종목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란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형 헤지펀드의 활발한 거래를 위해서도 주식선물 시장의 발전은 필수적이란 평가다.
19일 한국거래소와 한화증권에 따르면 이달 개별주식선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968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평균 계약 역시 30만건 수준을 이어가며 시장의 변동성이 급증했던 지난해 8월 기록한 40만건 대비 소폭 줄어든 수준에 머물고 있다.
유로존 재정위기라는 기폭제와 함께 개별 주식선물에 대한 수요가 개별주식선물 급증하며 시장의 양적 성장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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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시장 규모에 비해 현재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개별 주식선물의 종목수는 25개에 불과하다. 지난 2009년 12월에 10종목이 추가 상장된 이후 종목수는 변함이 없는 상황. 이는 매년 수십개의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되는 것과는 매우 대비된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현대모비스(28조원)와 개별주식선물 LG화학(25조원), 삼성생명(18조원), S-Oil(13조원), LG(12조원), 롯데쇼핑(10조원)등은 빠져있다.
이호상 한화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와 LG화학 등은 최근 한 달간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 속하지만 상장된 주식선물이 없어 헤지 등 다양한 투자전략 수행에 상대적 어려움이 있다"며 "전기전자와 금융업이 4종목씩으로 가장 많고, 운수장비업종이 3종목이 상장되어 있지만 업종 배분이 고르지도 못하고 업종 대표 종목이 빠져있는 경우도 많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개별 주식선물 시장에 장기투자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10월말 개별 주식선물시장에 미결제약정은 80만 계약을 상회한 뒤 연말들어 다소 주춤해지다 지난 1월이후 70만 계약 수준으로 개별주식선물 회복했다. 이는 2월말 60만 계약 수준이었던 USD선물이나, 18만 계약 수준이었던 3년 국채선물, 13만 계약 수준이었던 KOSPI200 지수선물에 비해 큰 규모다.
이 연구원은 "계약당 크기가 다르긴 하지만 개별 주식선물시장은 국내 파생상품 중에서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 수량을 보유한 선물시장이 됐다"며 "특히 이들의 포지션이 장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개별 주식선물에 대한 수요가 탄탄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
무엇보다 업계 관계자들은 헤지펀드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별 주식선물 시장이 좀 더 다양화 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해외 헤지펀드의 경우 주식선물은 물론 파생상품을 헤지 수단은 물론 차익거래를 발생시키는 주된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며 "아직 국내 헤지펀드가 파생상품을 편입할 정도의 규모가 되지 않는데다 대다수 롱숏 개별주식선물 전략을 활용하고 있지만 이를 벗어나 이벤트드리븐, CTA, 글로벌매크로 등 다양한 전략을 위해선 개별 주식선물 종류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역시 "거래가 부진한 개별 주식선물이 활성화되고 다양화된다면 헤지펀드를 넘어 금융시장의 혁신이 가능하다"며 "주식선물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헤지펀드의 분산투자를 실천해 위험관리를 가능케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별주식선물
삼성전자 등 15개 종목 대상 ‘향후 주가 맞히기’
정확한 예측 필수 … 선물 초보자 접근 말아야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늘(6일) 개별주식선물시장이 개장됐다.
개별주식선물시장이란 국내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15종목을 기초로 선물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 주식투자와는 달리 주식선물은 적은 돈으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그만큼 한꺼번에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개별주식선물이란 간단히 말하면 밭떼기 거래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개별주식선물= 정해놓은 가격에, 정해놓은 기간 뒤 주식을 살 권리이다. 단지 값어치가 정해놓은 기간 안에 오르락내리락거리며 변해 이익도 볼 수 있고, 손해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향후 주가맞히기 게임’으로 보면 간단해진다.
A씨는 현재 70만원인 삼성전자 주가가 6개월 후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B씨는 그렇지 개별주식선물 않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A씨와 B씨는 계약을 한다. 주가가 얼마가 되든 간에 B씨와 A씨는 6개월 후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75만원에 선을 긋고 계약을 한다.
6개월 후 삼성전자 주가가 75만원 이상을 호가할 때는 A씨는 호가한 만큼 이익을 볼 수 있다. A씨는 6개월 후 주가가 80만원이 됐다면 5만원의 차익을 보게 된다. A씨는 차액 5만원에 100주를 곱한 500만원의 차익을 보게 된다.
반면 B씨는 그만큼 손실을 보게 된다.
하지만 삼성전자 주가가 6개월 후 74만원 이하로 머물렀을 때 A씨는 계약에 따라 75만원을 정산해야 되기 때문에 손실은 당연 A씨에게 돌아간다. 간단히 설명하기 위한 예를 들었지만 이런 논리이다.
개별주식선물을 사려는 사람은 일단 증권사에서 거래를 턴 뒤 신용보증 차원에서 약정금액의 18%만 증거금으로 예치하면 거래가 된다.
즉 75만원의 삼성전자 약정금액 7500만원의 18%인 1350만원을 증거금으로 예치하는 것이다. 이 금액으로 6개월 후 80만원으로 오른 경우 500만원의 수익을 챙겼으므로 수익률은 37%가 된다. 삼성전자 현물주식을 100주 샀다면 수익률은 개별주식선물보다 떨어진다.
이것이 개별주식선물이자 밭떼기 거래라고 할 수 있다. 항상 계약자 간의 손실과 이익이 왔다갔다하며 누가 정확히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느냐에 개별주식선물 따라 승패가 갈린다.
주식선물은 거래세가 면제되고 수수료도 저렴한 데다 증거금률이 현물 주식에 비해 크게 낮아지는 데 따른 높은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도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어떻게 이용하나= 이미 코스피200 등 지수선물이나 옵션 거래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계좌를 이용하면 된다.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에는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예치해야 한다. 다만 기존 선물·옵션 계좌가 정상적으로 살아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기본 예탁금을 예치할 필요는 없다.
기본 예탁금은 현금 대신 주식이나 채권 등 대용증권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기본 예탁금이 거래에 따른 손실 등으로 증거금(거래대금의 18%)을 밑돌 경우에는 부족분을 채워 넣어야 한다. 지수선물과 마찬가지로 일일정산제가 실시돼 일일정산 결과에 따른 손익이 투자자의 증거금에 바로 반영된다.
거래 주문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이용하거나 지점방문, 전화 등을 이용해 낼 수 있고 거래 수수료가 가장 싼 HTS를 이용하는 것이 투자자들에게는 이익이다.
증권·선물사에 낸 주문은 증권선물거래소 전산시스템에 전달되고 가격 및 주문시간 우선원칙 등에 따라 거래가 체결되며 투자자는 HTS나 전화 등을 통해 거래체결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종목= 이번에 상장되는 주식선물은 개별주식선물 삼성전자, POSCO, 국민은행, 현대차,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전자, 한국전력, 우리금융, LG디스플레이,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 KT, 신세계, KT&G 등 15개 종목으로 0.30%의 증권거래세가 완전히 면제된다.
투자자들이 증권·선물회사에 내는 거래수수료도 증권선물거래소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증권·선물회사에 대한 거래수수료 징수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한 만큼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주식선물의 최소 계약단위는 10주이며 호가는 지수선물의 2분의1 수준이다. 결제월은 3월, 6월, 9월, 12월이며 결제일은 각 결제월의 두 번째 목요일이다. 거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15분까지이며(최종 거래일에는 오전 9시∼오후 2시50분), 일일 가격제한 폭은 현물 주가와 마찬가지로 ±15%이다.
주식과는 달리 의결권이 없고 주식선물 가격에 예상 배당금이 반영된 만큼 배당금도 없다.
▲위험부담 상존= 맞히기 게임은 항상 어렵다. 그것도 주가를 정확히 예상한다는 것은 난해한 수학문제보다 더 어렵다. 그래서 수익이 큰 만큼 큰 손실도 감수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따라서 선물의 식견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접근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위험성이 크다.
현대증권 강용학 창원지점장은 “선물이란 항상 위험이 개별주식선물 개별주식선물 따르기 때문에 증권사들은 선물투자를 원하는 사람에게 위험성에 대한 고지 의무가 있다”며 “선물의 식견이 없으면 아예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고, 특히 노인퇴직금,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주식보다 위험한데 초보자들은 아예 접근하지 않는 것이 개별주식선물 좋다”고 덧붙였다.
파생양도세, 미니선물에도 '불똥'…비과세혜택 개별주식선물·옵션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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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파생양도세가 미니선물에도 부과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미니선물 양도세부과로 지수선물시장에 비과세 혜택이 완전히 사라지는 만큼 거래침체는 불가피하다.
■미니선물에 파생양도세 부과 7월부터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 자료=현대증권
결국 미니선물도 양도세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발표된 ‘2015년 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서 미니 KOSPI200 선물, 옵션도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에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니선물도 오는 7월 1일 이후 양도하는 부분부터 파생양도세가 적용된다.
당장 충격은 거의 없다. 과세가 올해 안에 시작되지만 실질적으로 1년치 거래 및 양도 내역을 모아 내년에 양도세를 부과하기 때문이다.
집중타깃은 개인투자자다. 기관투자자들은 법인세부과로, 외국인은 조세조약의 규정이 우선하여 적용돼 파생양도세를 사실상 피할 수 있다. 매매손익이 정산되는 내년 1~2분기에 파생양도세가 부과되는 대상은 개인투자자다.
때문에 내년 상반기에 개인투자자들 유동성 감소와 전반적인 파생시장 위축이 불가피하다. 문제는 개인투자자 이탈에 따른 후 폭풍이 일파만파로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의 유동성 감소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에도 헤지 비용증가로 확대돼 전반적인 파생시장자금이탈도 우려된다.
■양도세과세되는 내년 1, 2분기 파생시장위축 불가피… 현물시장 타격도 우려
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유안타증권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거래의 상당 부분이 파생시장과 연계되어 있다”라며 “파생시장에서 양도소득세 부과는 PR 매매, ELS 헤지 개별주식선물 및 ETF 운용, 인덱스 스위칭, 기타 헤지거래 등 관련된 모든 현물 거래까지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니, 지수선물 모두 양도세가 부과되면서 아직까지 비과세 혜택이 남은 개별주식선물·옵션시장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개별주식선물·옵션시장은 비과세혜택 등 차별성과 시장접근용이성이 매력”이라며 “장기적으로 시장의 무게중심은 개별주식 선물, 옵션 등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성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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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식선물과 현물시장의 가격발견기능 및 비대칭적 변동성전이효과 연구
A Study on the Price Discovery and Asymmetric Volatility Spillovers between Single-Stock Futures and Spot Markets: Focused on Korea`s 4 Financial Holding Companies
- 발행기관 : 한국파생상품학회
- 간행물 : 선물연구 19권3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11년 08월
- 페이지 : 281-308(2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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