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지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위메이드

500만 XRP는 보유하겠다고 선 대부분 매도했던 리플CTO, 돌연 280만 XPR매입

16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당초 리플(XRP)의 전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제드 맥칼렙이 CTC뉴스와의 줌 인터뷰에서 “혹시 리플이 급등 할 수도 있으니 500만 XRP는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보유하고 있었던 리플 지갑 XRP를 모두 팔아버린다면 그건 어리석은 일”이라며 “500만 XRP가 500만 달러만 되더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물가,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남은 XRP만 팔지 않아도 나와 가족에겐 더 많은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맥칼렙은 리플의 공동 창업자로, 약 90억 XRP를 할당 받은 뒤 올 들어 보유하고 있는 XRP 대부분을 매도해왔다.

그러나 전날 예고없이 그가 280만 XPR을 매수하면서 그의 지갑에는 다시 530만 XRP가 남게됐다.

또한 이날 핀볼드에 따르면, 리플(XRP)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비용으로 1억 달러(약 1300억원) 이상을 지출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리플 지갑

그는 “소송이 모두 끝날 때 쯤이면 그 정도의 비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싸움은 리플만을 위한 것이 아닌 업계 전체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SEC는 대다수 암호화폐 기업이 법적 이의를 제기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 따라서 (논쟁이 발생하면) 이런 회사들에 지속적으로 합의를 요구하고 회사들은 합의에 응할 수 밖에 없다”설명했다.

갈링하우스 CEO는 “리플은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규제 명확성이 필요하다고 느껴 SEC와 법적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오는 7월 25일 혹은 7월 21일 산고(Sango) 코인 2.1억개를 판매한다.

개당 0.10달러에 판매되고, 최소 구매액은 500달러다. 또 산고 코인을 사고 락업하는 투자자는 시민권을 얻을 수 있고 메타버스 부동산도 주어진다.

앞서 복수의 외신은 중아공이 7월 25일 국가 암호화폐 산고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전한 바 있다. 산고 플랫폼은 크라우드 펀딩, 배포, 커뮤니티 지원 등을 위한 중앙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외에 산고 플랫폼에는 BTC를 산고 리플 지갑 사이드체인에 입금하는 사용자에게 발행되는 BTC 래핑 버전 s-BTC와 산고 간 전환(conversions)을 돕는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도 포함된다.

리플 지갑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리플 지갑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이호정 기자
    • 승인 2022.07.18 10:02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리플 지갑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사진=위메이드

      사진=위메이드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지난해 투자 열풍을 일으켰던 암호화폐는 올해 들어 기세가 꺾였다. 특히 유망 프로젝트로 여겨졌던 테라 프로토콜의 갑작스러운 폭락으로 촉발된 블록체인 기업들의 지급불능 및 파산 등으로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전 세계 금융당국 또한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히려 지금과 같은 상황이 장기적으로 시장을 건강하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더욱이 암호화폐를 포함한 투자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인플레이션, 전쟁 리플 지갑 리플 지갑 등 각종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나 핀테크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블록체인 업체들의 플랫폼 출시 및 개발이 잇따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최근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위믹스 플레이는 게임 허브, 리플 지갑 토큰 시가 총액, 토큰 스왑, 경매, 스테이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핵심 정보와 기능을 모두 같이 제공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암호화폐로 게임 관련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NFT(대체불가토큰)를 거래할 수 있으며, 게임을 통해 획득한 보상을 게임에 재투자하는 ‘플레이투언(Play&Earn)'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리플 지갑 0을 위한 테스트넷도 출시했다. 위메이드는 메인넷 프로토콜을 테스트넷 환경으로 복사해 프로토콜의 모든 잠재적 위협이나 허점을 발견하고 수정하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테스트가 완료된 이후 메인넷을 열 리플 지갑 계획이다.

      여기에 15일에는 유틸리티 코인 '리플렉트'와 위믹스 기반 스테이킹 서비스 '스테이크360'도 선보였다. 또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USDW)',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 디파이 서비스',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리플 지갑 나일(NILE)' 등도 3분기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게임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가장 핵심적인 유틸리티인데, 위믹스 플레이는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테스트를 시작한 위믹스3.0 또한, 완전히 개방된 서비스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1등 메인넷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다양한 결제수단을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결제 플랫폼을 준비한다. 다날은 지난 11일 차세대시스템 '다날 원(One) 페이먼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해 LG CNS와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다날 원(One) 페이먼트 플랫폼'은 휴대폰결제, 카드결제 등 기존 간편결제는 물론 페이코인(PCI), 비트코인(BTC) 등 다양한 가상자산과 NFT, 메타버스 등에 쓰일 미래형 결제 리플 지갑 리플 지갑 수단까지 간편연동해 결제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플랫폼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플랫폼은 가맹점(고객) 중심으로 디지털서비스를 고도화해 사용자에게 업그레이드된 보안 시스템은 물론, 신속, 효율, 직관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박상만 다날 대표는 "지난 25년간 결제시장을 주도한 다날이 창사 이래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다날 시스템으로 가능한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 기업 한국포인트거래소는 올해 3분기 리플 지갑 포인트 유동화 플랫폼인 지펙스(GPEX)의 정식 출시를 리플 지갑 앞두고 있다.

      지펙스는 다양한 곳에 흩어져 있는 잔여 포인트의 활용성을 높이고 음식 할인, 문화 생활 등 소진 중심의 포인트를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포인트 금융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금융 포인트, 항공사 마일리지, 멤버십 포인트 등을 지펙스 월렛에 입금시켜 투자형 암호화폐인 'GPX'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게임 결제, NFT 및 메타버스 아이템 구입, 교육 서비스 구독 등 지펙스 플랫폼과 제휴 되는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김재학 한국포인트거래소 대표는 "지펙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포인트와 마일리지로 더욱 스마트한 포인트 금융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금융과 가상자산 금융을 잇는 대표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생태계 확대 및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