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제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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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품

당신이 궁금한 세상의 모든 직업

전자제품개발기술자

전자이론과 재료속성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여 상업용·공업용·의약용·군사용·과학용 전자제품 및 시스템을 연구·설계·개발한다.

-상업용·공업용·의약용·군사용·과학용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자부품 및 제품, 시스템을 설계한다.

-전기회로, 전자부품을 설계하고 시험조절 장비와 기구조립을 계획한다.

-전자제품, 부품, 장비 및 시스템의 운영·유지 및 검사절차를 개발하고, 제조, 건설, 유지, 운영 및 변경에 관한 활동을 지시하고 조정한다.

-시험조절 장비와 기구를 조립하는 일을 계획하고 작업원들을 지도하며 제품의 시험방법을 결정한다.

-전자제품 및 장치에 사용된 부품 및 재료를 시험한다.

-전자기구가 설치된 현장에서 기구의 작동과 보수작업을 지도하기도 한다.

-전자장치에서 조건상의 변화가 필요하거나 기능장애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장치의 가동상황을 평가하고 설계수정안을 제안하기도 한다.

-기술적 성능을 개선하고 부품, 제품 및 시스템에 사용되는 전자적 전자 제품 특성에 대한 변형과 응용에 대해 계획하고 개발한다.

전자제품개발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2~3년제 대학 및 4년제 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전기공학, 통신공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연구·개발업무 종사자 중에는 대학원 이상을 졸업하고 진출하는 경우도 많다. 대학교의 전자공학과에서는 수학, 물리학 등 전자공학에 필요한 기초과목을 비롯해 전자회로, 제어공학, 계측공학, 반도체소자 등의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공부한다. 요즘 전자제품들은 융합복합으로 구성되기에 기본은 전자공학?통신공학이 되지만,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컴퓨터공학 등의 전자회로 이외의 전공도 가능하다. 그러나 전자공학과 전기공학은 서로 중복되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하나의 학과나 학부로 통합하여 개설하는 대학도 있다.

전자제품개발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2~3년제 대학 및 4년제 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전기공학, 통신공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연구·개발업무 종사자 중에는 대학원 이상을 졸업하고 진출하는 경우도 많다. 대학교의 전자공학과에서는 수학, 물리학 등 전자공학에 필요한 기초과목을 비롯해 전자회로, 제어공학, 계측공학, 반도체소자 등의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공부한다. 요즘 전자제품들은 융합복합으로 구성되기에 기본은 전자공학?통신공학이 되지만,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컴퓨터공학 등의 전자회로 이외의 전공도 가능하다. 그러나 전자공학과 전기공학은 서로 중복되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하나의 학과나 학부로 통합하여 개설하는 대학도 있다.

  • 물리·과학과
  • 반도체·세라믹공학과
  • 산업공학과
  • 신소재공학과
  • 재료·금속공학과
  • 전자공학과
  • 제어계측공학과
  • 산업계측제어기술사(국가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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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응용기술사(국가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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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만족도/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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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가치관
  • 업무활동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업만족도(%) 직업 만족도는 70.3%(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심층진단]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관리체계 구축방안/ 홍수열

전기‧전자제품 및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순환법”이라 함)에서는 27개 종류의 전기‧전자제품에 대해 유해물질 사용규제 및 생산자 재활용의무부과를 하고 있다. 생산자에게 생산단계에서 제품 내 유해물질 사용을 규제하고 폐기단계에서 회수 및 재활용의무를 부과하는 것을 환경성보장제라고 한다.

환경성보장제 대상 전기‧전자제품은 크기 및 용도에 따라 대형기기, 중형기기, 소형기기, 통신‧사무기기로 구분되며, 각 분류별 세부 품목은 아래 표와 같다. 실제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사용되는 전기‧전자제품의 종류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지만, 사용량이 많은 27개 품목을 우선 관리하고 있고, 단계적으로 관리대상 품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비데, 공기청정기, 전기히터, 오디오,

전기밥솥, 연수기, 가습기, 전기다리미,

비디오 및 디브이디 플레이어

전기‧전자제품이 폐기물로 배출된 후 수거되는 경로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판매자 역회수 경로다. 신제품 구매 시에 소비자가 기존의 전기‧전자제품을 판매자에게 가져갈 것을 요구할 경우 판매자는 무상으로 회수한 후 생산자 전자 제품 혹은 생산자가 설립한 재활용공제조합에 인계할 의무가 있다. 만약 판매자가 소비자의 수거요구를 거부할 경우에는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된다. 판매자가 신제품 판매 시 회수할 의무가 있는 제품은 환경성보장제 27개 제품에 한정된다.

둘째, 생산자 방문수거 경로다. 대형기기(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자동판매기)와 중형기기(전기오븐, 식기건조기, 정수기, 전자레인지), 통신‧사무기기, 소형기기 등에 대해 소비자가 신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기존 제품을 폐기물로 배출하더라도 생산자에게 수거를 요구할 경우 생산자가 직접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거 전자 제품 후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업체에게 무상으로 인계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http://www.15990903.or.kr/ 를 참조할 것) 방문수거는 생산자의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생산자가 대국민 편의증대를 위한 서비스 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 생산자 방문수거는 기존의 대형폐기물 수거체계를 대체한 것이다. 방문수거 시행 이후에도 소비자가 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를 납부할 경우 지자체가 수거하는 체계가 여전히 유지되고는 있지만, 폐전기‧전자제품의 경우에는 생산자 방문수거가 대형폐기물 수거체계를 거의 대체하고 있다.

셋째, 대형폐기물 혹은 재활용품 분리수거 경로다. 대형기기의 경우 생산자 방문수거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수수료를 납부하고 지자체에서 수거하도록 해야 한다.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은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에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자체에서 수거한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은 서울시 SR센터에서 재활용을 하고 있다. 아파트 등에서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된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은 아파트와 수거계약을 체결한 민간 수집‧선별업체에 반입되어 별도 선별된 후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업체에 유상으로 매각되어 재활용되고 있다.

환경성보장제도 27개 품목에 대한 전자 제품 생산자지원 방식은 다음과 같다.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의 경우에는 생산자들이 역회수 혹은 방문수거한 물량을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전자공제조합)과 계약을 체결한 재활용업체에게 무상으로 배분해 주면, 재활용업체에서 부품 및 소재별로 해체한 후 재활용하고 있다. 재활용업체까지 수집‧운반 비용은 생산자들이 직접 부담(역회수)하거나 전자공제조합이 생산자들로부터 분담금을 받아 부담(방문수거)전자 제품 하고 있다.

대형 폐전기‧전자제품 관리체계

대형 폐전기전자제품 관리체계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은 판매자 역회수 혹은 방문수거를 통해 회수된 것은 대형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업체 혹은 생산자와 협약을 체결한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사회적 기업으로 반입되어 재활용된다. 수집‧운반비용은 생산자 혹은 전자공제조합이 부담한다. 아파트 등을 통해 수집된 후 선별장 등에서 선별되어 민간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기업에 매각된 경우 전자공제조합과 계약을 체결한 재활용 업체로 반입된 양에 한하여 재활용 실적에 따라 수집‧운반비용 및 재활용 비용을 전자공제조합에서 지원하고 있다.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관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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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관리체계

2.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관련 쟁점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은 가정 등에서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되어 수집‧운반된 후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별도 선별된 후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업체에 매각되어 재활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품과 혼합 수집‧운반 및 선별되는 경로가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저촉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파트 등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수집 및 선별하는 민간사업자의 경우 폐전기‧전자제품을 취급할 수 있는 허가를 받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파트 등에서 배출된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업체로 반입되는 경로가 폐기물관리법에 저촉된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서 회수‧재활용 지원금은 원칙적으로 폐기물관리법 및 자원순환법의 회수 및 재활용기준을 충족시키는 경우에 한하여 지원될 수 있다. 불법적인 경로로 회수 및 재활용되는 것에 대해서 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은 불법적인 경로를 촉진하는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이 포장재 등의 재활용품과 혼합관리된 것이 수십 년 에 걸쳐 장기적으로 광범위하게 고착화된 것이기 때문에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에 한해서는 전자공제조합과 계약을 체결한 재활용업체로 반입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재활용 실적으로 인정하여 회수‧재활용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자원순환법 시행규칙 제8조 및 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및 회수의무이행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에 따르면 전자공제조합이 재활용업체에게 회수를 위탁하여 재활용한 실적에 대해서는 2019년까지만 인정하고 2020년부터는 실적을 인정하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중‧소형 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실적을 위탁매입에 상당부분 의존(2017년 기준으로 중형의 경우 중‧소형 재활용업체에서 재활용한 양이 62.6%, 대형의 경우 76.6%)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의무달성이 불안정하여 재활용의무 미이행 부과금을 납부하고 있거나 납부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위탁매입 실적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생산자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 뿐만 아니라 현재 회수‧재활용 지원금을 받고 있는 회수‧재활용사업자의 부담도 증가하게 된다.

동아사이언스

코로나바이러스 3회차

2015.11.21 전자 제품 13:00

한때 ‘전자레인지 괴담’이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때 나오는 전자파가 암을 유발하고 뇌기능을 파괴하며 성 호르몬의 분비를 멈추게 하는 등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이런 주장이 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일까.

지난 2011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가 휴대전화 전자파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를 한 이후에는 보이지 않는 전자파에 대한 전자 제품 공포가 더욱 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자파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인체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다만, WHO가 일부 가전제품 또는 고압선 주변에 어떤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전적 예방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을 뿐이다. 매일 사용하며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전자제품들이 우리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전자 제품 주고 있을까.

전자파(electromagnetic wave)의 원래 명칭은 전기자기파(電氣磁氣波)로 우리는 이것을 줄여서 전자파라 부른다. 즉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두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파동(波動)으로서, 공간을 광속도로 전파(傳播)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자파는 주파수(1초에 진동하는 횟수)에 따라 가정용 전원주파수 60Hz, 극저주파(0~1kHz), 저주파(1k~500kHz), 통신주파(500kHz~300MHz), 마이크로웨이브(300MHz~300GHz)로 분류된다. 그리고 적외선 < 가시광선 < 자외선 < X선 < 감마선 순으로 주파수가 높아진다.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교차할 때, 혹은 교류전기로부터 급속히 발생한다. 비단 휴대전화 뿐 아니라 TV, 헤어드라이기, 전기장판, 냉장고, 정수기, 심지어 화장실의 비데까지, 모든 가전제품에서 방출된다.

알고 보면 태양도 전자파를 발생시킨다.전자 제품 태양은 여러 가지 주파수를 방출하는데, 이 가운데 상당한 양이 지구에 도달하고 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시광선도 사실은 전자파의 한 전자 제품 전자 제품 작은 주파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결국 지구는 전자파에 의해 온도가 유지되고 있으며,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전자파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인체가 만성적으로 전자파에 노출되면 건강상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낮은 주파수가 인체가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변화와 생체리듬이 깨져 질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아주 강한 전자파는 스트레스를 일으키거나 심장질환, 혈액의 화학적 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정자 수 감소, 여성의 경우 생리 불순 및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가전제품 30cm 떨어져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아

국립전파연구원은 주요 가전제품 52개 품목의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를 분석해 2013년 5월 30일 ‘가전제품 사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경우 인체에 노출돼도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다. 그래도 전자파 노출은 적을수록 좋다. 전자파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생활가전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편이 가장 좋다. 가전제품을 몸에 바짝 붙여 사용할 때와 그렇지 않은 경우 전자파 노출은 최대 6~7배 차이가 난다.

전자레인지의 경우 음식이 잘 익고 있는지 궁금증이 발동해도 작동 중인 전자레인지 안을 들여다봐선 안 된다. 사람의 눈은 민감하고 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즉석식품 등을 데우는데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의 경우 작동 중에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전기장이 19.79V/m인데 비해 30cm만 떨어져도 4.55V/m으로 1/4 수준까지 전자파가 줄었다.

헤어드라이기를 쓸 때는 이왕이면 커버를 분리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커버가 있을 때 전기장이 185.42V/m인데 반해 커버를 벗기면 350.12V/m으로 전자파에 2배 정도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비데는 전자파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몸에 가장 밀착해서 사용하기 때문으로 비데를 사용할 때 방출되는 전자파는 425V/m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 습도 조절을 위해 사용하는 가습기도 최대한 멀리 놓고 사용해야한다. 가습기를 30cm 거리에 두고 사용할 때 발생되는 전기장을 측정한 결과 68.97V/m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겨울에 많이 사용하는 전기장판 역시 전자파가 나오는 전기제품이다. 전파연구원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전기장판을 그냥 깔 경우 121.29V/m의 전기장이 방출되지만 두께가 3cm인 담요나 이불을 덮으면 93.52V/m, 5cm 담요를 덮으면 81.35V/m로 전기장 방출량이 줄었다. 전자 제품 또 저온(취침모드)로 온도를 낮추면 고온으로 사용할 때에 비해 전기장판 전기장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참고로 전기장판의 전자파는 ‘온도조절기’와 ‘전원접속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가전제품 앞에서 측정된 수치 뿐 아니라 주변의 전자파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전기밥솥에서 밥을 담는 순간에도,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는 찰나에도 전자파는 흐른다. 냉장고의 경우 앞쪽보다는 뒤쪽에서 상당히 강한 전자파가 발생된다. 휴대전화의 경우에는 처음 연결되는 신호가 나올 때 가장 많은 전자파가 흐르고 엘리베이터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신호를 잡기 위해 더 강한 전자파가 방출된다.

전자파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시중에는 이러한 전자파를 차단해 준다는 전자파 차단 필터가 출시돼 있다. 하지만 일부 전자파 차단 필터의 경우, 이를 사용하자 전기장이 오히려 늘어났다. A사 제품 전원콘센트에 필터를 부착하지 않았을 때는 전기장이 94.62V/m 방출됐는데, 필터를 부착하자 95.87V/m이 방출됐다. B사 제품은 95.47V/m으로 전기장이 아주 조금 줄었다.

숯이나 선인장 등도 전자파 차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실험 결과 이러한 제품들이 실제로는 거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220V 60Hz를 사용하는데, 60Hz 주파수가 방출하는 것은 숯이나 선인장으로 차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숯이나 선인장을 사용하기보다는 가급적 가전제품과의 노출거리를 30cm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전자파를 피하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다.

또 전자제품은 플러그만 꽂아놔도 미세한 전자파가 발생하므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플러그를 빼는 것이 좋다. 전자파도 줄이고 전기세도 아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2017 친환경 전자제품 구매 가이드

스마트폰과 PC 등 다양한 전자 기기들이 우리의 일상을 놀랍도록 변화시켜 왔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혁신'을 모토로 들고 나온 이 IT기업들은 지구를 위해서도 그 기술력을 뽐내고 있을까요? 그린피스는 세계 ‘최고'를 외치는 글로벌 IT기업들 17곳의 친환경 점수를 분석했습니다. 에너지, 전자 제품 자원, 화학물질 분야에서는 과연 얼마나 글로벌 기업답게 행동하고 있을까요? 더 친환경적인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혁신'을 외치는 IT기업들이 제품을 생산하는 데 있어서는 얼마나 혁신적일까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꾸준히 발간해 글로벌 IT기업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 왔던 그린피스의 의 19번째 버전이 나왔습니다! 전 세계적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글로벌 IT기업들 17곳의 친환경 점수를 분석했습니다.

평가 기업:

  • 전 세계적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글로벌 IT기업들 17곳
  • 에이서, 아마존, 애플, 에이수스, 델, 페어폰, 구글, HP, 화웨이, 레노보, 엘지, 마이크로소프트, 오포, 삼성, 소니, 비보, 샤오미

평가 분야 :

  • 에너지(기후변화 대응 및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자원 소비(자원소비 감축을 위한 노력) 화학물질(제품 및 공급망 내 유해화학물질 제거를 위한 노력)
  • 각 평가 분야별로, 투명성, 공식 목표, 이행 성과 및 지지 활동을 평가

그린피스는 1971년 태어난 독립적인 국제환경단체로
지구 환경보호와 평화를 위해 비폭력 직접행동의 평화적인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SQI 1위 기념 촬영. 사진/삼성전자

KSQI 1위 기념 촬영.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20일 발표한 '2022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전자제품 AS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SQI(Korea Service Quality Index)는 34개 산업, 134개 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체감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제도로, 전문평가단이 고객과 동일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평가를 실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정책, 전자 제품 엔지니어의 전문성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전 AS 12년 연속, 휴대전화 AS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업계 최다 178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오지 등 센터 방문이 힘든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을 위한 '스마트폰 이동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

고객이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삼성케어플러스'도 운영해 전문 엔지니어인 케어마스터가 가전제품을 꼼꼼히 세척 및 관리해 주고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수리비 할인, 보증기간 연장 등은 물론 원하는 장소에서 수리해 주는 '휴대폰 방문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엔지니어의 수리 기술력과 CS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인재'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상금, 인사 가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선발하는 제도도 시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박성민 상무는 "서비스 품질 1위 기업으로 선정해 주신 고객께 감사드리며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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