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합니까?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며 투자 포트폴리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stock은 기업의 소유권을 주식은 무엇인가? 나타냅니다. 주식은 주식이라고도 하며, 주식을 소유한 사람은 누구나 회사의 성과에 지분을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주식 시장의 움직임은 항상 헤드라인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복에 대해 읽는 많은 사람들은 옆에 서 있습니다. 2021년 온라인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39%는 주식에 투자한 돈이 없습니다. 시장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한 응답자의 32%는 시장을 회피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투자 수익을 얻기 위해 주식을 사서 부를 늘리고 은퇴와 같은 재정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의 작동 원리
기업이 성장하려면 신제품 설계, 더 많은 사람 고용, 새로운 시장 진출과 같은 비용을 지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자본 조달을 돕기 위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합니다. 그 주식을 사는 사람은 그 성장이 현실화되면 이익을 얻을 태세입니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가격 인상. 회사의 주가는 일반적으로 회사 비즈니스의 수익과 미래 전망이 개선됨에 따라 상승합니다. 장기적으로 이익 성장은 주가의 주요 동인이므로 사업이 잘 될 것 같은 회사를 식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배당금. 일부 회사는 이익의 일부를 주주와 공유하는 방법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정기 지불은 일반적으로 분기별로 이루어지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자자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분기마다 18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귀하가 10주를 소유하고 있다면 각 지불 시 $1.80를 받게 됩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주주들에게 추가 주식으로 보상하는 주식 배당금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배당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업은 배당금을 삭감할 수 있습니다. 모든 회사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아닙니다. 젊고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는 종종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은 더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더 높은 주가로 이어질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기를 희망하면서 모든 이익을 회사에 다시 재투자합니다.
주식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주식은 자금을 늘릴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이러한 수익의 매력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릅니다. 회사가 어려운 시기에 빠지거나 손실을 입거나 실적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주식이 가는 곳마다 돈이 따라온다.
모든 돈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투자한 사업이 문을 닫는다면 당신의 주식은 무엇인가? 투자는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주식 투자자는 자산에 대한 청구와 관련하여 가장 마지막에 있습니다. 직원, 공급업체 및 채권 보유자는 주주보다 먼저 급여를 받기 위해 줄을 섭니다.
어떻게 주식에 투자할 수 있습니까?
주식 시장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으며 주식을 소유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소유권
중개 계정을 통해 개별 회사의 주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대부분의 온라인 중개업체는 더 이상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투자하기 위해 지불하는 대신 모든 돈을 투자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Walmart, Coca-Cola 및 Home Depot와 같은 일부 회사는 중개 계정을 완전히 개설할 필요 없이 직접 투자 계획을 제공하여 이들로부터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직접 투자는 당신을 운전석에 앉힐 수 있지만 동시에 엄청난 작업량을 생성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개별 주식의 적절하게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면 약 30개의 다른 주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다각화는 자산의 범위를 소유하는 것과 하나 또는 소수를 소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포트폴리오의 전반적인 위험이 줄어듭니다.
이는 30개의 서로 다른 회사에서 모니터링하고 비즈니스 성과와 긍정적인 궤도에 있는지 추적하는 것입니다. 이는 많은 시간과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긴 주문입니다.
간접 소유권
간접 투자는 훨씬 더 쉬운 접근 방식이며 초보자가 주식을 사는 데 좋은 방법입니다. 연차보고서를 보고 실적 데이터를 비교하고 종목을 직접 고르는 것보다 뮤추얼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주식을 소유할 수 있다.).
이 펀드는 수백 개, 때로는 수천 개에 달하는 주식에 투자합니다. 한 회사에 재산을 묶는 대신 다양한 회사에 노출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처음 투자한 달러로부터 즉각적인 분산투자라고 생각하십시오.
하나의 전체 주식을 사야합니까?
주식을 소유한다고 해서 산더미 같은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존에 투자하려면 2,777달러(2월 3일 현재 한 주 가격).
부분 주식 투자는 많은 중개업체를 통해 가능하며 회사에 5달러만큼 적은 금액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간접 투자는 또한 그 돈을 회사 전반에 걸쳐 더 작은 부분으로 퍼뜨릴 것입니다. 예를 들어, 펀드의 주식 1주를 구매하면 Amazon, Google 및 기타 여러 유명 회사의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채권 대 주식: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주식을 사는 것 외에도 많은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에 채권을 포함합니다.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 기업도 채권을 발행할 수 있지만 채권을 구입한다고 해서 소유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당신은 회사에 대출을하고 있으며 채권에는 만기일이 있습니다.
채권을 소유하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그 날짜에 돈을 돌려받고 그 과정에서 추가 이자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채권은 회사가 청산되는 경우 상환 우선순위가 높기 때문에 주식보다 안전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또는 전체를 잃을 수 있습니다.
채권 가격과 이자율이 서로 반비례한다는 점도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하락한다.
2022년 4월 29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으며 2022년 2월 11일에 전문가가 마지막으로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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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란 무엇인가? - 주식의 정의, 기본개념 정리, 주식용어 정리, 주식과 증권의 차이
현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0.75%로 인하하여 제로 퍼센트 금리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은행에 저축만으로는 자산을 불리기에는 주식은 무엇인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축이 아닌 다른 재테크를 많이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같은 금액으로도 자산을 잘 활용하려면 우리 자녀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주식이란??
주식의 사전적 의미는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및 그것을 나타내는 증서라고 나옵니다. 말이 참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 주식이란 법인사업자를 설립할 때의 투자자본금을 "자본금규모와 1주당금액"을 설정하여 신고된 금액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회사를 설립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니 회사가 잘되어 공장도 더 짓고 상품을 더 판매하여 이윤을 남기고 싶은데, 그 자본금이 없을때 주식을 발행하여 투자자들에게 자본금을 받아서 회사를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이때 A씨의 회사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회사가 실적내어 승승장구 할수록 그 배당금을 받아 이익을 나누어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이란 언제, 어느정도의 이자를 붙여 주기로 한 약속 증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가 이 채권이라는것을 발행하면 회사채, 국가에서 발행하면 국채, 금융기관이 발행하면 금융채, 지방시가 발행하면 지방채 입니다. 이러한 채권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위에서 말한 '주식'이 거래되는 주식시장과 채권을 거래할수 있는 채권시장 둘을 합하여 증권시장이라고 말합니다.
주식의 가격인 주가가 정해지는 방법 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주식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주가가 올라가게 되고, 주식을 판매하려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가 내려갑니다. 주가 변동 요인으로는 회사에서 큰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키거나 회사 자체의 자산가치가 오르는 경우 (가치투자), 그 회사에대하여 좋은 기사라던가 아니면 좋지 않은 뉴스기사로 이슈가 되는 경우(정보매매)이거나 배당수익률과 EPS(주당순이익), PER(주가수익비율) 등도 변수로 작용합니다.
1) 배당수익률이란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이 억을 수 있는 수익 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한주당 주식 가격 대비 배당금의 비율입니다. 투자자가 주식을 보유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주식 가격 상승과 배당의 의해 결정됩니다. 당연히 배당금이 많을수록 배당수익률이 높습니다.
2) EPS란 주당순이익을 말합니다 .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 한주당 얼마의 이익이 있는지를 평가할수 있는 투자척도입니다. 주가수익비율을 계산 할때 분모로도 쓰이는 수치이기도 하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들어서 A라는 기업이 작년 한해동안 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였다면 500,000,000/1,000,000 = 500원 입니다.
여기서 A라는 기업의 1주당 순이익 즉, 주당순이익은(EPS)는 500원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3) PER이란 주가수익비율입니다. 지금 현재 주당시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것입니다. PER이 10이라면 주.가.가 이익의 10배로 팔린다는 말이고, PER이 150이라면 150배로 팔린다는 말입니다. 만약 PER 주가수익비율이 높게 나오면 회사 순이익에 비해서 좀 더 부풀려진 주식가격으로 주식은 무엇인가? 거래가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PER수치가 높을 수록 수익을 내는 기업의가치에 비해서 과한 기대치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예를들어 주가가 1만원인데 주당 순이익이 1000원인 A라는 회사가 있다면 A사의 PER(주가수익비율)은 10 입니다. 그리고 주가가 1만원인데 주당 순이익이 2000원이라는 B라는 회사는 PER(주가수익비율)은 5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위 예를 보시면 당연히 B라는 회사가 주가에 비해서 상당한 이익을 보고 있으니 더 좋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똑같이 1만원인데 B라는 회사가 이익을 더 잘 냅니다. 이럴때 PER이 낮은 B라는 회사가 저평가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투자 대비 이익을 많이 볼 수 있는 좋은 회사이지만 주가가 못버는 A라는 회사와 같으니 B라는 회사의 주가가 더 오를 가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에는 기업의 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의 요인도 반영될 수 있으며 PER(주가수익비율)만으로 주식은 무엇인가? 투자의 여부를 결정기에는 어렵습니다.
4) 네번째 시가총액이란 주식시장에서 상장과 등록된 종목들의 총 주식을 시가로 환산하여 나타낸 전체적인 시장에 대한 가치를 말합니다. 시가총액의 증감과 다른 주가지수를 비교하여 주가변동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다우 평균주가는 값이 높은 소형주가 주식은 무엇인가? 움직이면 크게 변동하지만 시가총액은 크게 변동하지 않으며 오히려 저위의 대형주가 움직였을 때에 증감이 커집니다.
주식과 증권이 차이는??
일반적으로 증권이란 위에서 말한 주식과 채권 둘을 통틀어서 말합니다. 포괄적인 개념에 포함은 되지만 증권의 본래의 뜻은 현금 지급을 요청하거나 특정 분야에 한하여 현금처럼 교환의 매개나 가치를 저장 할수 있는 문서 쉽게 말해 소윤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배당수익률과 주가수익비율 (PER), 주당순이익 (EPS) 등도 변수로 작용합니다.
주식투자할때 주의할 점 .
1) 주식을 투자하다보면 무조건적인 수익을 얻기만 하는게 아닌 주식 투자로 인해서 손해를 볼 수 도 있다는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손해를 입었을 때 정신적으로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2) 학교 등록금이나, 카드 대금, 아파트 중도금 등 처럼 기한이 정해져 있고 사용처가 있는 자금으로 주식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없는 자금을 만들기위해 아는 지인에게 빌려서 투자한다면 결코 성공 할 수 업습니다. 주식투자란 마음 수양 과 비슷하여 여유 자금으로 투자를 해야지 마음이 조급하지 않고 냉정하게 매수와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3) 한번에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고 주식은 무엇인가? 목표 수익률을 낮춰야합니다. 100%의 수익을 기대하다보면 그만틈 위험도도 크다는 점을 인지해야합니다.
4) 한 종목에 올인하지말고 분산 투자를 해야 합니다. 종목별, 시기별로 나누어 분산투자를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우선 본인의 자금과 규모를 파악하고 투자 경력에 따라서 3 ~ 6가지 종목을 회수 규모와 업종별로 나누어 테마주와 주도주 등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관리할수 있는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많은 종목에 투자하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5) 짦은 기간에 고수익을 노리고 과도한 위험이 있는 위험한 텃밭과 같은 선물, 옵션, 주식워런트증권같은 상품에 관심을 가지면 안됩니다.
주식의 개념, 아시고 투자하시나요?
주식 투자를 하면서 주식의 정의가 막연한 분들, 주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 등 모두가 주식의 개념에 대해 짚고 넘어가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가 무엇을 말하는지, 주가가 왜 변동하는지 등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주식의 개념, 주식이란?
기업은 사업확장, 부채상환 등의 목적으로 추가 자금을 얻기 위해, 주식을 발행하고 투자자들에게 판매합니다. 이로써 기업들은 돈을 공급받을 수 있고 투자자들은 기업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 증서 를 받게됩니다. 이때 받게 되는 증서가 주식입니다. 이를 통해 주식 소유자는 주식을 소유한 양에 비례하여 해당 기업의 주식 지분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A 회사에 10,000 주가 있고 내가 그 중 1,000주를 사면 나의 A 회사 주식 지분은 10%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 이익(주식은 무엇인가? 배당금)과 주주 의결권 등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을 통해 수익을 얻는 방법 은 배당금 수령과 주식매도를 통한 매매 차익입니다.
주식가격의 결정원리
주식의 가격은 전형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법칙' 을 따릅니다. 즉, 주식을 판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가격은 하락하고, 주식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가격은 상승합니다. 이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기업의 수익이 상승하면 주가는 상승하고, 수익이 하락하면 주가는 하락합니다.
그러면 여러분께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업이 수익이 꾸준히 상승한다면 주식가격도 항상 상승할까요? 정답은 "상승할 수도 있고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주식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른다고 명시했습니다. 아무리 주식이 오른다고 생각해도 주식을 팔려는 사람들이 많으면 주식가격은 하락합니다.
애플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아래 두 그림을 보시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때 전체 주식시장이 패닉상태 였기 때문에, 애플의 당기순이익은 계속 상승하는데 주가가 빠진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면 기업 이익이 감소해서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기업의 본질과 거리가 먼 외부적 요인에 의해 그런 것인지 파악하고 투자하면 꽤 좋은 결과를 산출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의 주가 (출처: yahoofinance) 애플의 당기순이익 (출처: statita)
보통주 vs 우선주
주식에는 보통주와 우선주,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주 소유자는 주주총회에서 투표있는 의결권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로부터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우선주 소유자는 일반적으로 의결권이 없으며. 보통주에 비해 시가총액도 작고 일거래량도 작습니다. 하지만 보통주와 대비하여 배당금과 회사 청산 시 잔여재산 지급에 대한 우선권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배당률도 높습니다. 삼성전자를 예시로 들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왼쪽은 보통주이고 오른쪽은 우선주입니다. 맨 아래를 보시면 삼성전자(우)가 삼성전자에 비해 거래량과 시가총액이 작습니다. 반대로 배당률이 높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주식 정보(출처: 네이버 금융)
정리하자면 '배당률', '자산청산시 우선권'은 우선주 > 보통주이고 일반적으로 '시가총액', '일일 거래량'은 보통주 > 우선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통주가 일반적으로 시가총액, 일일 거래량 면에서 규모가 크기 때문에 보통주에 주로 투자하겠습니다. 하지만 우 선주의 시가총액, 일일 거래량도 동종업계 시장내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다면, 우선주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 2021.07.11 기준>코스피 상에서 반도체 기업 주식들을 시가총액 순으로 나열하면, 1위는 [삼성전자], 2위는 [sk하이닉스]이고, 다음으로 3위가 [삼성전자우]입니다. 이때 삼성전자를 보유하고 싶다면, 저라면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보유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주식의 개념과 주식가격의 결정원리, 보통주 vs 우선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투자하는 것이 앞으로의 투자습관을 기르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지식이 경제적 기회를 낳고
경제적 기회가 경제적 자유를 낳습니다.
감사합니다.
ETF 개념, 어렵지 않습니다.
이전 글을 안보신 분들은 아래 글을 보시면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노후 준비 안하셨다고요?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이전 글을 안보신 분들은 아래 글을 보시면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안녕하세요. 7투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채권의 기본 개념, (1) 채권이란? (2) 채권의 5가지 특성. (3) 채권 특징: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 (4) 채권의 종류.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채권이란?
Papajuns
이라고 되어있는데 사실 이해하기 힘들죠. 주식은 쉽게 말해 주식회사가 만들어 파는 증서 입니다.
일단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한데 그 회사의 주식을 팔아 회사를 경영하는 회사가 주식회사 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회사든지 주식을 팔 수 있느냐 그건 아닙니다. 그럴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만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회사의 자격을 보고 주식을 구매하게 됩니다.
회사가 경영이 잘되어 이익이 생기게 되면 그만큼 주식값은 오르게 되겠죠. 하지만 경영이 잘되지 않는다고 하면 그 주식은 무엇인가? 만큼 손해도 생기게 되는데요. 그래서 주식을 살때는 잘 생각해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물론 모든 일은 쉬운게 없듯이 주식을 사고 팔때도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하겠습니다.
많은 회사들은 대부분 보통주라고 불리는 주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보통주에 지불되는 배당금은 보통 수익에 따라 변화합니다. 그러므로 불안정적이며 대체로 수익보다 적습니다.
사람들은 왜 주식을 사고 파는걸까요? 회사가 경영을 잘 해 이익이 발생되게 되면 이익중 일부를 주식을 산 사람들 즉 주주들에게 돌려주는데요. 그것이 바로 배당금 입니다.
주식은 무엇인가?
뉴스와 신문에는 매일 같이 나오는 기사가 주식은 무엇인가? 있습니다. 바로 주식에 대한 기사입니다. 매일 주식시황과 함께 주식시세표가 실리죠. 실로 우리나라에서 은행예금과 펀드, 부동산 등과 함께 주식투자는 정말 큰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매김한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만큼 다이나믹한 시장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요즘 초등학생들도 건물주 타령을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부동산이야 워낙 가격도 비싸고 상대적으로 거래하기도 복잡한 반면 주식은 단 돈 몇 만원으로도 거래가 가능하기에 더 다이나믹한 것 같습니다. 이처럼 거래자들이 많고 거래량 또한 많다 보니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면 경제가 잘 돌아가는 것 같고 수익률이 얼마니, 누가 주식투자를 해서 얼마를 벌었니 하는 이야기가 회자되기 마련이죠.
반면 주가가 곤두박질치면 마치 우리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온갖 풍문이 돌기도 합니다. 심지어 며칠만 주가가 내려가도 뉴스와 신문에서는 아주 떠들석하게 우려의 목소리를 내곤 하죠. 주식기사를 볼 때 단 며칠의 추세가 아닌 장기적으로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한다고 하는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흔히 주식시장은 실물경제의 예고편이다 라는 말을 합니다. 주식은 실물경제보다 몇 개월 정도 먼저 움직이기에 미래 우리경제가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죠. 투자자들은 경기에 매우 민감합니다. 물론 멋모르고 남들이 하니까, 이 주식이 좋다니까 그냥 투자하는 사람도 꽤 많겠지만 보통은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늘 오늘보다는 미래에 관점을 두고 경제를 보게 됩니다.
기업의 실적은 언제나 과거형입니다. 때로는(어쩌면 자주) 그러한 실적보고서 조차도 보기 좋게 포장되기 때문에 그러한 실적보고서만 믿고 투자결정을 하는 것은 몹시 위험하죠. 그리고 과거의 실적보다는 앞으로 실적이 어떻게 될 것인가가 훨씬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래 경기에 민감한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주식시장이 오를 때는 앞으로 경제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고, 주가가 계속 내려갈 때에는 향후 경제가 힘들어질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주가지수만으로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될 지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겠죠?
언제나 변수가 있기 마련이고 대중들의 집단적이고 비이성적인 논리가 작용하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본인이 무엇을 하는 건지 잘 알고 냉철한 관점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주식시장은 미래 경기를 예측하는 데 어느 정도의 힌트는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은 저축을 항상 강조합니다. 80년대나 IMF시절까지만해도 시중금리가 10~20%에 달했으니까요. 지금 예금금리가 2%도 채 안되는 걸 보면.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10%로 계산해도 은행에 1억을 넣어두었을 때 일년에 1천만원이라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하지만 경제규모가 커지고 돈의 유통량은 계속 늘어만가는 요즘 같은 시대에 갖고 있는 돈을 전부 다 예금에 묻어두는 건 그리 현명한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물가는 금리보다 훨씬 빨리 오르고 시간이 흐를수록 돈의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위험회피형 투자자라고 할 지언정 자산의 10% 정도는 고위험 고수익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주식이 될 수도 있고요. 사실 주식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주식기사는 중요합니다. 어떤 투자라도 경제의 큰 흐름을 알아야 수익창출이 가능한데 이 거대한 주식시장에서 돈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을 모른다면(즉 돈의 흐름을 모른다면) 곤란해지겠죠. 채권이든 외환이든 원자재든 어떤 시장이라도 오랜 시간 지켜보며 큰 흐름을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아주 자주 듣게 되는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체 주식이 뭐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걸까요?
주식은 주식회사에 투자한 사람의 지분(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재산 중 자기 몫)입니다. 예를 들어 A, B, C 세 사람이 각각 5,000만원, 3,000만원, 2,000만원을 투자해 합계 1억원으로 JS컴퍼니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었다면 이 1억원이 JS컴퍼니라는 주식회사의 자본금이 됩니다. JS컴퍼니는 A, B, C 세 사람이 회사에 돈을 투자했다는 증서를 나눠주는데 이 주식은 무엇인가? 증서가 바로 '주식'입니다.
유가증권인 이 증서(주식) 한 장의 액면 단위는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주주들(A, B, C)이 그 액면가격을 얼마로 할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만약 한 주의 가격을 1,000원으로 설정했다면 JS컴퍼니의 자본금은 1억원이므로 주주의 보유주식수는 각각 아래와 같습니다.
A - 5,000만원 투자 -> 50,000주
B - 3,000만원 투자 -> 30,000주
C - 2,000만원 투자 -> 20,000주
그리고 주식을 가지고 있는 이 세 사람이 회사의 주인, 주식의 주인이라는 의미로 '주주'라고 하고 주식을 보유한 비율대로 A 50%, B 30%, C 20%의 의결권(회사 경영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을 갖게 됩니다. 수익에 대한 배당 또한 이 비율대로 주식은 무엇인가? 나누어 받게 되는 것이죠.
주식은 다른 사람들에게 팔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전망이 좋고 앞으로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의 주식이라면 자신이 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팔아 매매차익(자본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라면 손해를 볼 주식은 무엇인가? 수도 있겠죠.
그러면 이 주식거래는 어떻게 할까요?
위에서 예시한 JS컴퍼니는 아직 상장(IPO)되지 않은 기업이므로 개인적으로 서로 만나서 주식을 거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가 사업자금을 마련해야해서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면 1주당 1,000원에 구입한 주식을 2,500원에 1,000주를 팔 수도 있는 것이다.
cf) IPO ( Initial Public Offering ):
비상장기업이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그 주식을 법적인 절차와 방법에 따라 주식을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팔고 재무내용을 공시하는 것이다.
JS컴퍼니의 주식을 거래소에서 사고 팔고 싶다면 기업을 공개한 후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해야 합니다. 증권거래소가 그 회사의 주식이 증권거래소를 통해 거래 가능하도록 허용해주는 것이죠. 물론 아무 기업이나 해주지 않으며 절차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주식회사의 중요한 목표중 하나가 바로 이 '상장'입니다. 기업의 자본금 규모, 주식은 무엇인가? 주식수, 매출액 등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증권거래소가 허용을 해주며 상장이 된 회사는 기업의 다양한 정보(재무제표 등)를 공개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지 사람들이 그 회사의 경영정보를 보고 투자를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권거래소가 허용해주어 시장에 상장된 회사의 주식은 수백 수천 만 명의 사람들이 공개적, 경쟁적으로 주식의 가격을 제시하면서 거래를 진행하게 됩니다(장내거래). 증권회사에 직접 가서 하든, 집에서 노트북으로 하든 모든 거래는 한국거래소의 전산시스템으로 모여 조건이 서로 맞는 매매 쌍방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학 다닐 때 '증권시장론'이란 과목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가 없던 기억이 나네요. 용어 자체도 낯설고 따분하기 그지 없었거든요. 차라리 10만원 정도 직접 시장에 투자를 해봤다면 더욱 쉽고 재미있었을텐데 말이죠.
증권시장은 말 그대로 증권(유가증권)을 거래하는 시장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 도쿄증권거래소, 한국거래소 등이 바로 이러한 유가증권을 거래하는 시장인 것이죠. 주식 또한 채권과 마찬가지로 유가증권이므로 증권시장에서 유통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사람들이 주식이나 채권 등의 유가증권을 집에서 노트북으로 HTS(Home Trading System)를 이용해 거래를 하든 증권회사 객장에 직접 찾아가서 거래하든 이 모든 주문은 증권회사(중개인)를 거쳐서 한국거래소(KRX)의 전산시스템으로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 조건이 맞는 당사자들끼리 합의하에 거래가 체결됩니다. 참고로 한국거래소에는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선물시장, 옵션시장, 채권시장, 워런트시장 등도 있으며 이 중 주식시장은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장외시장 등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 유가증권시장, 거래소시장이라고도 부릅니다. 흔히 말하는 큰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시장입니다. 상장사 수와 종목 수가 다른 이유는 주식회사가 우선주와 보통주 등 주식의 종류를 나누어서 발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코스피시장 보다 규모가 더 적은 중견기업과 벤처기업 등이 상장되어 있는 시장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실시간 거래 되고 있는 종목수와 거래량, 거래대금입니다(2018. 03. 07).
-> 프리보드시장이라고도 부릅니다. 코스닥에 상장할 정도는 아니지만 유망한 중소기업, 대기업 계열사 등의 주식이 등록, 거래되는 시장입니다.
사람들은 '주가지수'에 민감합니다. 주가지수는 상장된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기준시점에 비해서 얼마만큼 늘어났는지 보여주는 지수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코스피시장이 출범했을 때 A기업이 1주당 5,000원짜리 주식 100주를 상장했고, B기업이 1주에 1,000원짜리 주식 100주를 상장했다면 A기업의 시가총액은 50만원(5,000원*100주=500,000), B기업의 시가총액은 10만원으로(1,000원*100주=100,000) 시가총액 합계는 이 둘을 합친 60만원이고 이 금액을 기준지수 100으로 잡는 것입니다.
10년 뒤에 10개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고 이 같은 식으로 각 상장사의 주식은 무엇인가? 시가총액을 모두 구해서 더했더니 1,000만원이 되어 있다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60만원->1,000만원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이때 코스피지수는 1666이 됩니다(1,000/60*100%).
즉 코스피지수가 보여주는 것은 개별 상장사의 주가 변화가 아닌 상장된 주식 전체의 시가총액이 얼만큼 늘었는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어떤 폭으로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죠. 그렇기에 주가지수는 국가의 경제상황을 보여주는(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는 실물경제보다 1~6개월 정도 선행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주가지수가 상승 추세에 있으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측을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일반화 된 경험적 사실이기 때문에 맹신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헝가리의 전설적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실물경제와 주가지수를 주인과 개에 빗대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산책을 하는 동안에 줄에 묶인 개가 앞서가기도 하고 뒤따라오기도 하지만, 결국 주인의 주변을 맴돌뿐이고 길게 보면 주인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주가지수는 개이고 실물경제는 주인이다. 주가지수가 경기를 선행하는 성격이 있다고하지만 실물경제가 방향을 틀어버리면 결국은 따라갈 수 밖에 없다."
1) 코스피지수(종합주가지수):
코스피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주가지수입니다. 1996년 이전에는 주식시장이 하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종합주가지수라고 불렀습니다. 코스피지수는 1980년 1월 4일의 코스피시장 시가총액을 100으로 하여 현재 시가총액이 얼마로 변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오늘(2018. 03. 07)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2401 이기 때문에 1980년에 비해 시가총액이 24배로 늘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주가지수입니다. 1996년 7월 1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을 1000으로 해서 현재 시가총액이 얼마로 변했는가를 보여줍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841임으로 1996년에 비해 시가총액이 약 84%로 줄었음을 의미합니다.
기존에 유가증권시장 과 코스닥시장으로 분리되어 있던 26개 산업 분야의 대표종목을 100개 국내 우량종목으로 통합한 지수로서, 2005년 6월 1일부터 발표되기 시작했습니다. 통합주가지수 기준시점은 2001년 1월 2일을 1,000포인트로 하여 산출합니다.
한국거래소에서 기존의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통합하여 26개 산업분야의 100개 대표종목을 선정하여 산출한 주가지수입니다. 2001년 1월 2일의 주가지수를 1000포인트로 해서 2005년 6월 1일 1964.43포인트에서 출범했습니다. KRX100지수의 특징은 한 종목에 따라 지수가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각 종목의 비중을 15% 이내로 묶었으며,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주식(최대주주의 주식, 자사주 등)을 제외한 유동주식으로만 산출하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잘 반영한다는 점입니다.
발행주식: 정관에 의거하여 발행한 주식의 총수
유동주식(유통주식): 시장에서 실제 거래되는 주식
비유동주식: 회사의 오너, 대주주, 자산운용회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기지분 등 시장에서 유통되지 않는 주식
코스피200지수란 코스피시장에서 상장된 종목 중에서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큰 순으로 200개를 골라서 만든 지수입니다. 1990년 1월 3일의 200대 기업 시가총액을 100으로 하여 현재 200대 기업 시가총액의 비율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큰 200개 종목(대형주)은 1년에 한 번씩 새로이 바뀌게 됩니다. 코스피시장에도 소형주 등 변동 가능성이 큰 종목들이 함께 있기 때문인데, 이렇게 코스피200지수를 따로 만들어서 인덱스 펀드나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 거래 등을 위한 모지수로 삼기 위함입니다.
코스피200지수와 비슷하게 코스닥시장을 대표하는 50개 주식 종목에 대한 지수 입니다. 1999년 1월 4일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하여 산출합니다. 이 또한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 거래의 모지수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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