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 위원회(GBBC)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19%가 2021년까지 디지털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자산 투자 및 거래가 합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설문조사 기업 폴라이트(PollRight)는 GBBC 의뢰로 작년 12월과 올해 1월 사모펀드, 헤지펀드, 연금펀드 등, 71개국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 결과는 디지털 자산 산업의 성장을 통한 ICO 시장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3년 내 ICO 투자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16%, 5년 내 ICO 시장 참여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41%로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23%는 ICO 시장에 대해 투자 방안으로서 잠재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GBBC의 CEO 산드라 로는 2027년까지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GDP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GBBC는 지난 달에도 기관 투자 관련 2건의 개별 설문 조사를 발표한 바 있다. 22일 발표된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 63%가 기업 수장들의 블록체인 이해가 상당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1월 말 공개된 또 다른 설문에서는 기관 투자자 40%가 블록체인 기술을 인터넷 발명 이래 가장 중요한 혁신 기술로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암호화폐 자산 운용 펀드 ‘그레이스케일 투자사’는 작년 4분기 보고서에서 자금 66%가 기관에서 유입됐으며, 기관 투자 비율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김철수는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는 외국인들을 직접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다만 지방언론에 거창하게 보도된 내용과 함께 우영태로부터 외국인 투자자가 곧 투자한다는 얘기만 여러 차례 전해 들었다.

우영태의 부하였던 자칭 외자유치 ‘박사’라는 자는 회사와 대표의 이름을 다르게 부르며 그들끼리도 서로 헷갈려서 뒤돌아서 웃어줄 수밖에 없었다. 이 ‘박사’의 가족들이 프로빈스에 방문하니 호텔에 과일 바구니를 전달하고 관용차와 식사를 대접하여 깍듯이 모시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여러 번 지시를 받았지만 김철수는 뭉개버렸다. “이 자들의 정체가 도대체 뭐기에?” 라며 못마땅했지만 표현을 하지 못했다.

일부 지방 언론에는 조만간 막대한 외자가 곧 투자될 듯이 장식되었었다. 그러나 회사의 성격이나 규모와 매출액과 같은 내용은 한 번도 거론된 적이 없다.

김철수가 미국에 도착한 후 먼저 할 일은 이 회사를 찾는 일이다. 그 정도라면 적어도 번쩍거리는 대형 빌딩에 큰 간판이라도 걸려있거나 직원들도 수백명은 될 것이라는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상상을 하고 찾아 갔었다. 인터넷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여 찾아가서 인근 주민에게 물어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이 없었다.

다만 대형 빌딩 뒤에 골목길을 한 바퀴 돌아서 비슷한 이름을 가진 회사를 찾아 갔으나 직원이 대여섯 정도인 그곳은 지역에서 점포나 주택을 알선하는 조그만 부동산 중개업소다. 직원은 지구 반대편 나라의 이름 모를 지역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할 정도의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회사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해 주었다.

또 다른 자칭 외자유치 전문가가 모셔 왔다는 회사는 주유소 옆에 조그만 낡고 허름한 건물 2층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간판은 조그만 한데 명칭은 거창하게 '그룹(Group)'이라고 한다. 낡은 건물에 어울리지 않는 거창한 명칭을 보고 “그거 참‼” 헛웃음이 나와 돌아서 버렸다.

김철수는 '국제자유도시 간판이 부끄럽지 않는가?' 되새겼지만 지구의 반대쪽에서 떠들어 봐야 메아리도 없다.

'명함은 명함일 뿐‼'

또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프로빈스에 잠시 들렀을 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적이 없다. 우영태가 안내하여 기자들과 잠시 만나 가벼운 질문과 답변을 들었을 뿐인데도 일부 언론에는 크게 부풀려서 막대한 금액의 투자의향서를 받았다며 곧 투자할 듯이 보도되었었다.

현지에 메일을 보내 확인을 하였으나 '명함은 명함일 뿐‼'이라는 간단하고 명료한 답변을 받았다.

투자를 하겠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한가라고 할 수는 있으나 세상이 떠나 갈듯이 요란을 떨었으면 소식이 있어야 함에도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다. 조배죽들은 말을 더듬더듬 거리면서 꼬리를 내렸다.

이후에도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수많은 외국인들이 프로빈스에 들락날락 거렸다. 조배죽들은 “이 사람들이 외국인 투자자를 모시고 온다”고 떠벌렸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를 모아오겠다는 얘기는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초보적인 '입질'에 불과하여 부풀려서 자랑할 이유가 없다.

막대한 자본을 해외에 직접 투자하려면 우선 수지타당성(feasibility analysis)을 면밀히 분석하여야 한다. 뛰어난 전문가들이 장기간 치밀하게 검토를 하여야 한다. 시장성과 법률구조가 다른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potential risk)을 파악하여야 하는 것도 어려운 과제이다.

그렇게 하여도 이사회 의결과 같은 사전절차 없이 투자가 결정되지는 않는다.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머나먼 외국에 막대한 외자를 투자하겠다고 덥석 결정할 회사는 적어도 지구상에는 없다.

1997년 IMF 구제금융(bailout)으로 인한 외환위기 상황에서 우량주(blue chip)를 매입하려는 많은 외국인들이 들락거렸다. 그러나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을 매입하는 것은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와는 관계가 없다.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혹은 헤지 펀드(Hedge Fund)라면 간접투자이다. 지방에서 나설 일이 아니다.

외국인직접투자는 선진 기술과 경영기법 이전, 고용과 해외시장 확대, 외화획득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에는 '먹튀(먹고 튀기)' 사건이 벌어지기도 한다. 당시에 (간접) 투자된 글로벌 자본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익만을 취할 뿐 국내에는 어떠한 긍정적 효과도 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들은 투자한 기업의 가치를 키우는 데는 관심이 없고 단순히 그들의 자산 증식만을 노리기 때문에 투자자라기보다는 단기 투기성 자본이다.

조배죽들은 전문적인 능력이나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를 구분할 줄도 모르면서 외자를 유치했다고 곧 투자할 듯이 요란을 떨었었다.

연방국가의 지방자치는 주(州)의 전속 관할

연방국가에서 지방자치는 연방과 주의 관계가 아니라 주와 지방의 관계라는 점은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독일 기본법 제28조 제3항과 미국 연방헌법 수정조항 제10조는 지방자치는 주에 전속된 관할 권한이라는 점을 선언하고 있다. 그에 따라 각 주마다 주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달리 규정되며, 캘리포니아 주 헌법 제11장 제1조부터 제15조, 그리고 주정부조직법은 지방자치에 관하여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내용은 국내의 학술자료에는 전혀 거론되지도 않는다. 조배죽들은 연방국가의 주 수준으로 지방자치를 한다고 한다. 김철수는 이렇게 잘못 꿰어진 첫 단추로 인하여 정책이 얼마나 많이 왜곡될 수 있는지 이론과 실제를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4.11 15: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00
  • 댓글 0

국내 최대 암호화폐 커뮤니티 땡글은 최근 국내 코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ICO(Initial Coin Offerings)와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코인 투자자들은 ICO 투자에 대한 경험은 많지 않지만 투자에 참가할 의향이 많으며 다만 개발되지 않은 코인보다는 완성된 코인에 투자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땡글 커뮤니티 내에서 ‘국내 개인 트레이더의 ICO의 참가 경험 및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관심도’를 주제로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었고 총 353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먼저 ICO 참가 경험에 대한 문항에서 국내 투자자 중 절반 이상(59%)이 ICO 투자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6%의 투자자들은 최소 1번 이상 ICO 투자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가한 ICO 중 코인이 상장 및 발행된 경우’에 투자한 비율은 26%였으며, 상장 및 발행되지 않은 경우는 62%를 차지했다.

ICO의 관심도와 관련된 질문으로 ‘ICO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투자자들은 아이디어, 개발자, 회사 규모, 개인적인 호감, 지인 추천의 순으로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후 ICO에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라는 문항에 대해서는 ‘참가할 의사가 있다’는 답변(86%)이 ‘없다’는 답변(13%)보다 6배 이상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국내 투자자들은 ICO에 대한 경험은 적은 편이지만 향후 ICO에 대한 참여 의사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ICO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땡글 커뮤니티의 주요 게시판에서도 코인 개발이 지연되는 데 따른 ICO 피해 사례가 수시로 업로드되고 있다. ICO 피해 경험자들은 “ICO는 코인의 개발이 이루어지기 이전에 개발 비용을 조달하기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위한 과정이며, 완성된 코인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땡글 운영자 ‘쌍둥아빠’(제너크립토 대표 이운희)는 “ICO는 기부의 형태를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취하는 경우가 많아 책임 추궁이 어렵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ICO의 위험성 때문에 최근 새로운 코인 투자 방식으로 등장한 개념이 블록세일이다. 블록세일은 코인 개발 전 단계의 ICO와 달리 이미 완성된 코인을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ICO와 마찬가지로 신생 코인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미 개발이 완료됐다는 측면에서 ICO와 달리 리스크가 매우 적은 것이 특징으로 지난 2월에 일반인에 공개된 땡글의 ESN(이더소셜) 코인이 대표적이다. ESN은 4월 23일일부터 블록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땡글은 코인 트레이딩 및 채굴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10만명이 넘는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는 코인 투자 및 블록체인 개발 등의 다양한 정보가 사용자들에 의해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고 있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피드백을 통해 코인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차량검색은 Ctrl + F를 누르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 김한용 0 -->
  • 좋아요 0
  • 승인 2018.06.01 11:06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메일보내기 -->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광주시가 현대차의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 생산 근로자 고액연봉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차가 생산지만 돌려도 임금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1일 광주시가 사업 주체가 돼서 여러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자동차 생산 합작 법인'에 투자자의 일원으로 참여하기 위한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내세웠는데, 적정임금을 업계 평균의 절반 가량으로 묶으면서 일자리를 늘린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완성차 생산 법인 또한 평균연봉을 현대차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인 4000만원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밝혔다. 현대차 입장에서도 노사문제에 대한 파급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줄어든 생산물량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현대차를 시작으로 다른 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현대차를 비롯한 기존 자동차 생산 노조의 반발이 예상되는 사안이다. 생산 물량이 줄어들 뿐 아니라 임단협을 비롯한 여러 협상에서도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날 현대차는 의향서에서 “광주시가 주체가 되어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결의를 기반으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에 조성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창출 위한 사업과 관련하여, 여러 투자자 중 한 일원으로서 사업 타당성 및 투자 여부 등 검토를 위해 협의를 제안한다”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고 밝혔다.

    현대차는 또 투자가 확정되더라도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비지배 지분으로 신규 차종 생산을 위탁하고 공급받는 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아래는 사업참여의향서 관련한 현대차의 입장 전문.

    현대차는 광주시가 사업 주체가 되어 다수 기업 등 여러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동차 생산 합작 법인과 관련, 광주시가 투자를 요청해옴에 따라 투자자의 일원으로 참여할지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31일 광주시에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현대차는 의향서에서 “광주시가 주체가 되어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결의를 기반으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에 조성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지속 창출 위한 사업과 관련하여, 여러 투자자 중 한 일원으로서 사업 타당성 및 투자 여부 등 검토를 위해 협의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투자가 확정되더라도 신설법인의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비지배 지분으로 일정 지분만을 투자해 ‘경제성 갖춘 신규 차종’의 생산을 위탁하고 공급받는 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위탁 규모는 위탁 생산 신차의 시장 수요 등을 감안한 합리적 수준으로 논의될 것입니다.

    광주시와 지역 사회, 다수 기업의 공동 투자를 전제로, 현대차는 신설 법인에 여러 투자자 중 일원으로 참여하는 방안이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볼만한 사안이라고 판단했으며, 광주시 및 여러 투자주체들과 협의를 통해 투자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시작으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 결의 등을 통해 적정 임금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투자비의 최대 10% 보조금, 취득세 75% 감면, 재산세 5년간 75% 감면, 교육·문화·주거·의료 복지지원 등 대규모 인센티브도 제시했습니다.

    또한 자동차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조방식(직접생산/위수탁생산), 투자방식(단독투자/공동투자/2개 이상 기업,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합작투자) 등 기업 투자 유형을 구체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이어 광주시는 시가 주도하여 광주시 뿐만 아니라 완성차, 지역 기업 등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는 합작 신설법인 설립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향후 광주시 및 여러 투자주체들과 사업 타당성 등 제반 사항을 면밀히 협의하여 투자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며, 투자가 결정되면 이후 절차에 따라 투자 규모, 위탁 생산 품목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지난해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엔젤투자자 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나타났다. 정부는 엔젤투자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창업과 벤처투자 확대로 인한 창조경제 구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27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엔젤투자센터에 등록된 엔젤투자자 수가 2012년 2610명에서 지난해 4870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중기청은 "엔젤투자 확대 의향 조사결과, 투자자의 52%가 향후 투자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답했다"면서 "공식적인 엔젤투자 실적은 세액공제를 기준으로 3년마다 이뤄지지만, 이번 조사를 사전지표로 향후 엔젤투자 확대 조짐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엔젤투자자들은 올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한 이유로 ▲세제지원 확대 ▲M&A 등 회수시장 활성화 등을 꼽았다.

    세제지원 확대는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올해부터 본격 적용된다. 투자금액 중 30%로 일괄 적용되던 소득공제 비율이 앞으로 5000만원까지는 50%, 5000만원 초과분은 30%로 확대 적용된다. 연간종합소득 중 공제한도도 기존 40%에서 50%까지 높아졌다. 또 벤처기업에만 국한됐던 공제 대상도 기술성이 우수한 창업 3년 미만 기업으로 확대됐다.

    중기청은 지난해 한 엔젤투자자가 일본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에 2억 달러에 매각된 비키(Viki)에 3만5000 달러(약 3500만원)을 투자해 90만 달러(약 9억원)을 회수한 사례를 언급하며 벤처투자 활성화 움직임을 고무적으로 판단했지만, 투자시장 분위기는 아직 활성화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시장분위기에 대해 변한게 없다고 답한 투자자가 71%에 육박했다. 22%는 엔젤투자 세제확대 법안이 국회 통과 전임에도 호전됐다고 평가했지만, 투자환경이 더욱 악화됐다는 답변도 8%에 달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중기청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지난해 실시한 '2013년도 벤처펀드 투자 동향' 일환이다. 분석 결과 지난해 벤처투자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1조3845억원이었으며, 이는 2001년 벤처붐 이후 최대치였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