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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방법 – 7 집에서 돈을 버는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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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하고 만원 벌었어요"…돈버는 게임에 우르르 몰려들었다
편집자주 '돈 쓰는 게임'에서 '돈 버는 게임'으로 게임산업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엔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NFT 기술이 자리한다. 국내 게임사 대부분이 NFT 게임을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우는데 정부는 사행성을 우려하며 주저한다. 국내외 NFT 게임 현황과 관련 논란, 해법을 짚어본다.
국내 첫 '돈 버는 게임'(P2E·Play to Earn)이 등장하자 순식간에 15만명 이상이 몰렸다. 게임 내 재화를 현금화할 수 있는 P2E 게임은 돈을 온라인으로 버는 방법 사행성 우려 때문에 사실상 국내 유통이 금지됐지만, 이용자들은 새로운 형식의 게임에 환호하는 모습이다. 세계적으로 P2E 게임이 확산되는 만큼, 국내에서도 관련 논의를 본격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7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분석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4일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의 DAU(일평균이용자)가 구글·애플 앱마켓을 합산해 총 15만4000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8일까지만 해도 3800명 수준이었던 DAU가 일주일 만에 40배 급증한 것이다. "무과금으로 30분에 1만원을 벌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구글·애플 앱마켓 인기순위 1위에도 올랐다.
게임을 하며 돈도 버는게 P2E 게임이다.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무돌코인'을 지급한다. 이를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발행한 암호화폐 '클레이튼'(KLAY)으로 변환하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원화로 환전할 수 있다.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돈을 온라인으로 버는 방법 돈을 온라인으로 버는 방법 지난달 말 130원이었던 무돌코인은 한 때 552원까지 4배 이상 올랐다. 아직 본격적으로 NFT(대체불가능토큰)를 적용하지는 않았지만 향후 NFT기반 P2E게임으로 진화할 전망이어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국내에서 P2E 게임은 사실상 금지돼 있다. 게임물관리위원회가 P2E 게임의 환금성이 사행성을 부추길 수 있다며 등급을 내주지 않아서다. 개발사인 나트리스는 자체등급분류사업자인 구글·애플로부터부터 게임 등급을 받아 이번 게임을 출시했다. 이에 게임위는 사후 모니터링으로 불법성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위법한 사항이 있다면 등급분류 취소 등 직권재분류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페이투윈'에 지친 韓 게이머, P2E에 환호…"내 시간 보상받는 기분"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버전은 지난달 11일 글로벌 동시 접속자가 13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위메이드
국내 게이머들의 반응은 뜨겁다. 최근 이 게임을 시작한 박모씨(33)는 "기존 게임보다 재미는 덜하지만, 돈을 써야 이기는 '페이투윈'(P2W·Pay to Win) 게임보다는 보람이 있다. 내가 들인 시간만큼 보상을 얻는 기분"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 P2E 게임이 가로막히자 해외게임을 찾아 나선 이용자도 적지않다. 베트남의 NFT 게임 '엑시인피니티'는 개발사 웹사이트에서 애플리케이션 설치파일(APK)을 내려받으면 곧바로 게임을 할 수 있다. 포털에선 위메이드의 P2E 게임 '미르4' 글로벌 버전에 접속하기 위해 가상사설망(VPN) 우회 접속법 문의가 줄을 잇는다.
해외 P2E 게임 '버니콘' 이용자인 40대 자영업자 이모씨는 하루 5~10분 게임을 하며 1만5000원씩 번다. 이씨는 "출시 첫 달엔 하루에 20만원도 벌었지만 최근 코인 가격이 떨어져 수익이 줄었다"면서도 "기존 게임은 고품질이지만 끊임없는 과금 유도로 이용자를 지치게 만드는 만큼, 게임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P2E 게임이 더 인기를 끌 것"으로 봤다.
이에 국내에서도 빗장을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이미 국내 게임사와 이용자가 규제 사각지대를 찾아 해외 서비스를 찾아나섰듯 P2E 게임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것이다. 플레이댑의 '신과함께'를 즐기는 30대 한 개발자는 "메타버스가 각광받으면서 디지털 경제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게임이 디지털 경제에 중요 카테고리라는 점에서 P2E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때"라고 말했다.
/그래픽=김지영 디자인 기자
# 모바일 게임사 스카이피플은 지난 4월부터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게임위가 게임 아이템을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만들 수 있게 한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의 등급분류 결정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게임위는 NFT를 게임산업법상 '경품'에 해당한다며, 외부 거래 과정에서 NFT가 사행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스카이피플은 그동안 게임사가 독점해왔던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NFT로 돌려주는 것뿐이라며 맞서고 있다. 해당 게임은 앱마켓에서 삭제됐다가, 회사 측이 게임위 행정처분에 대한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서비스를 재개했다. 행정처분 취소소송은 진행 중이다.
디지털 자산에 고유 인식값을 부여하는 NFT 기술이 P2E 게임 저변을 확대할 전망이다. 공들여 키운 게임 캐릭터나 아이템을 NFT로 만들어 암호화폐로 거래하면 부가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NFT 게임 시초격인 '크립토키티'에선 2017년 '드래곤'이라는 고양이 캐릭터가 11만달러(약 1억2000만 원)에 판매됐으며, 최근 '엑시인피니티'에서도 희귀토지인 '제네시스 플롯'이 약 250만달러(약 29억5000만원)에 판매돼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용자들이 환호하는 이유다.
이에 엔씨소프트 (367,500원 ▲4,000 +1.10%) ·넷마블 (68,700원 ▲300 +0.44%) ·컴투스 (75,600원 ▲3,700 +5.15%) ·위메이드 (60,800원 ▲800 +1.33%) 등 국내 주요게임사들이 NFT 기반 P2E 게임을 미래먹거리로 점찍고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국내 서비스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현행 게임산업법은 우연한 결과에 따라 재산상 손익이 발생하는 게임을 사행성게임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게임에서 얻은 게임머니·아이템을 환전하거나 이를 알선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2004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사행성을 조장한 '바다이야기' 사태를 막기 위해서다.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장도 최근 한 토론회에서 "현행 게임법상 NFT 게임은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지난해 블록체인 등 신기술 기반 게임의 등급분류 기준을 만들겠다고 한 문화체육관광부도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다. 문체부 관계자는 "작년엔 블록체인 게임이 어떤 형태로 발전할지 불분명했지만, 현재는 대부분이 게임성보단 환금성에 집중돼 있다"라며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엑시인피니티는 지난달 25일 가상토지인 '제네시스 플롯'이 550ETH(이더리움)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사진=엑시인피니티 공식 트위터
■ 에픽 '환영', 스팀 '반대'…"韓, 글로벌 게임시장 주도할 기회"
국내에서만 NFT 게임을 금지하는 건 아니다. 동남아를 중심으로 관련 게임이 성행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합법도 불법도 아닌 '회색지대'라는 게 주된 평가다.
글로벌 게임사의 시선도 엇갈린다. 밸브 코퍼레이션은 지난 10월 세계 최대 온라인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NFT와 암호화폐 기술을 적용한 게임을 등록·배포할 수 없게 했다.
반면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블록체인 게임을 환영한다"며 "우리 게임엔 크립토(암호화폐)를 쓰지 않지만, 우리는 기술과 금융분야 혁신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앤드루 윌슨 일렉트로닉아츠(EA) 대표는 NFT와 P2E 게임을 "우리 산업의 미래"라고 일컬었지만, "그것이 어떻게 작동할지 알기엔 아직 이르다"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사진=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 트위터 캡처
이에대해 국내 게임사들은 한국이 새로운 게임 패러다임을 주도할 절호의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더욱이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옮긴 메타버스 시대에서 NFT는 보편화할 수밖에 없는 만큼, 한국이 선제적으로 NFT 게임 규제를 완화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희찬 컴투스 BF사업부장은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연 세미나에서 "PC·콘솔 시장에선 우리나라 해외 대비 시작이 늦었지만, 블록체인 게임만큼은 세계적으로 시작점인 상황"이라며 "성과를 내는 시점에서 제도적인 장치들이 빨리 보완돼 소비자나 생산자가 지속해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돈 버는 법 인터넷 블로그 부업 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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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와 정보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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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버는 것에 대한 장점
처음에는 글쓰는 것이 지루하고 어렵고 뭘 써야 할 지 모르겠고 등등 많은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뭐든지 적응하면 쉽다고 쓰다보면 익숙해질 것이고, 여기저기 정보를 찾다보면 어느샌가 관련 정보에 대한 공부를 하게되며 지식이 생겨 글쓰는 것이 수월해지는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
제 주변에는 의외로 블로그로 돈을 버는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지금은 아예 전문 블로거로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나이도 있으신데 월 수입 500만원은 거뜬히 넘기시는 분이니 직장이나 사업을 따로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였죠. 이분 에게 블로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거 하며 편안한 노후가 되어줄 발판이 되었습니다.
자,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은 맨땅에 헤딩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따른 수고도 따라야합니다.
- 장점1. 창업비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 장점2. 편안한 부업이 가능합니다
- 장점3. 취미활동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장점4.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얼마 안되겠지만 하루하루 누적되는 광고 수익에 웃음이 나실 것입니다.
어느순간 수익이 용돈벌기 수준을 넘어설때 이미 당신은 부동산 임대소득 못지않는 재테크에 환호할 것입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통한 구글 애드센스 레드오션 아닌가?
그렇지 않아요! 결코 아직 레드오션 시장이 아닙니다.
아직도 구글 애드센스가 무엇인지 모르는사람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유독 한국은 다른건 다 빠른데 이런 광고 쪽은 관심이 적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번다 라는건
말이 안된다라는 인식도 있을 뿐더러, 앉아서 돈버는 일 따위는 없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해서
인것 같기도 합니다. 그 진실을 몰라서 이겠죠. 블로그든 유튜브든 돈을 벌고 있는분들은
엄청난 노력에 결과입니다. 그냥 남들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따라한다면 중간에 돈도 안되는데
X소리 하고 있네 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수박 겉핥기 하는 사람이 레드오션만큼 많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이 시장은 블루오션입니다. 처음부터 터무니 없는 금액을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꾸준한 소통과 착한 포스팅으로 블로그 활동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누구는 운이 좋아서 돈벌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는
듣는 사람의 관점마다 다릅니다. 저에게 아픈 기억이지만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만큼 성공해 봤고 상상도 못할 만큼
날려서 망해도 보았습니다. 운이 좋아서 돈을 벌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저는 그를 부러워하거나 시기하지 않습니다.
진짜 운이 좋았던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 사람은 해볼꺼 안해보고 다해보고 마지막을 운에 맡긴것입니다.
즉 99%에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1%운으로 돈을 벌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진짜 REAL 아무것도 안하고 누군가 도와 운으로 성공한 것으로 받아드리고 시기 돈을 온라인으로 버는 방법 질투를 하기도 합니다
블로그 지금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시다면 그 일을 하면서 나의 취미생활에 추가해 부업이 되는 발판을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운영에 대한 썰은 이후 하나씩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
당신이 블로그로 돈을 못 버는 이유
임신을 하고 나니 커리어를 찾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 임신 6개월의 몸으로 새로운 회사에 지원을 할 수도 없게 된게 가장 큰 벽이다.
어떤 회사가 4개월 후면 애 낳으러 간다는 사람을 고용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름 찾아낸 돌파구가 세가지 있다.
1. 블로그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 수익만들기
세가지 모두 한국에 핫한 부업들이다.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엣시샵 혹은 네이버스토어팜, 주식으로 돈도 많이 벌고 있다.
그리고 거기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또 하나의 파이프 라인을 만든다.
바로 자신의 성공비결을 전수하는 것이다. 본인의 이름을 걸고 인터넷 커뮤니티를 운영해서 광고비를 받는다거나 유튜브나 오프라인 강의를 하거나 성공비결 책을 만들어서 또다른 돈을 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소수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정보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초보자들은 기꺼이 성공한 사람들이 만든 새로운 파이프라인에 돈을 낸다.
이를 통해 온라인 부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또 다시 큰 돈을 번다.
일단 해보라는 돈을 온라인으로 버는 방법 명수옹 가르침대로 시작해보지만.
나 또한 수많은 성공사례들과,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유튜브나 글들을 보면서 나도 저 사람들처럼 할 수 있겠단 생각으로 가득찼었고, 온라인 사업, 온라인 부업으로 돈벌기같은 주제로 책을 사서 읽기도 했다.
그리고는 많은 용기와 돈을 온라인으로 버는 방법 정보를 얻어서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
결과는? 그나마 구글 애드센스로 한달에 과자값 정도 버는 수준이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부업을 통해 집에서 돈벌기에 많은 도전을 하고 있지만
거기서 성공하는 사람은 극 소수 중 극 소수이다.
마치 피라미드와 같아서, 진입하는 사람은 맨 아래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동시에 수익은 매우 적다.
피라미드 위로 올라갈 수록 정말 실력있고 끈기도 있고 성공할 만한 사람들만 올라가서 엄청난 돈을 번다.
온라인 버전의 또다른 자본주의 세상 - 온라인부업/창업하기
그렇다.
블로그, 인터넷 온라인 샵 운영하기는 온라인 버전의 또다른 자본주의 세상인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룰을 빨리 깨닫지 못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특이 케이스만 바라본다면 망하기 십상이다
왜냐고? 내가 그랬으니까. ㅎㅎㅎㅎㅎㅎㅎ
온갖 인터넷에 넘쳐나는 부업들, 혹은 온라인으로 돈벌기, 노트북 하나로 돈 벌기는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포장지에 불과하다.
명수옹 말대로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블로그 시작한다고 한달만에 100달러씩 버는 것도 아니고, 네이버 스토어 팜 연다고 한달에 매출이 100만원씩 나와주는 건 더더욱 아니다.
온라인 부업/창업의 장점은 단 하나다.
진입장벽은 기업에 취직하기에 비교하면 진입장벽이 없다는 것.
온라인창업의 장점은 아무도 날 탈락시킬수 없다는것
적어도 온라인에서는 아무도 당신을 서류로 불합격 시키지 않고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 침대 위에서
시작은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온라인부업/창업으로 중소기업 월급쟁이 만큼 벌려고 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진입장벽은 없는대신, 최저 시급도, 복지도 없다. 그야 말로 사막 한가운데 던져진 채로 생존해야 한다는 말이다.
내가 도중에 그만둔다고 해도, 퇴직금이나 정부 보조 지원금도 받을 수 없다.
수억만개의 온라인 세계에서 말그대로 홀연히 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누구도 당신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어찌됬건 입사만 하면 월급을 받는 것과는 다르게, 온라인부업/창업은 내가 멈추면 수익도 멈춘다.
말이 디지털 노마드고, 집에서 쉽게 돈벌기, 노트북 하나로 돈벌기 일 뿐이지 하루를 모두 여기에 쏟아도
월 100만원도 벌지 못한다.
부디 이 점을 먼저 깨닫고 블로그던 온라인 창업이든 시작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리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은 단지 조언이나 정보로만 받아들이고 당신만의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
시작은 시작일 뿐, 당신에게 아무런 수익을 가져다 주진 않는다.
수익형 블로그로 돈 버는 사람은 '이것' 이 다르다!
나름 수익형 블로그를 1년간 운영하면서 포스팅을 꾸준히 올려왔다. 동시에 실제로 돈을 월급쟁이 이상으로 버는 성공한 블로거들의 글도 많이 봤다. 그리고 온라인창업/부업으로 성공하기라
티스토리로 돈버는 법은 '꾸준함' 이다!
티스토리를 개설한지 1년이 되었다. 작년, 한국에서 쿼런틴을 하면서 영국생활 기록용으로 우연하게 시작하게 되었고, 애드센스라는 부수입 파이프라인을 알게 되고나서 블로그에 조금 더 적
디지털 노마드는 뭘 하고 먹고 사나요?
# 디지털 노마드는 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해야 좋을까요? 최근에 남편과 대화를 나누다가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내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을 좋아하고, 꽤 도전적이고, 금전적으로
무자본 온라인 창업 및 부업관련 추천도서들
오래 전부터 디지털 노마드의 삶, 사업가 혹은 프리랜서로 돈버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현재는 디지털 노마드 + 프리랜서 + 사업가 비스무리하게 살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
40대 집에서 돈벌기 돈버는 방법 익히기 고단하다
돈 법시다
집에서 돈벌기로 충분한 용돈벌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 십만원 정도 호주머니로 쏙 들어와준다면, 그것도 매월 스스로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그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한 만큼 노동한 만큼 그리고 시간을 갈아넣은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면 어쩌면 월급보다 나을 수도 있다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저는 정해진 금액보다 노력의 질과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돈 벌이는 매우 매력적이라 믿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라는 책을 산지도 꽤 된듯 합니다. 2017년인가? 2018년 경에 구매해서 바로 읽고 바로 티스토리 초대장 얻으려고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0년 입니다.
어렵사리 초대장을 얻고 꾸역꾸역 글쓴답시고 포스팅했습니다. 마치 일기를 쓰듯 매일 매일 하루도 빼지 않고 썼습니다. 그런데, 나름 공들인 티스토리가 저품이라는 현실을 맞이했었습니다.
이유도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았었던거 같습니다.
그냥 그 현실이 싫었던거 같습니다.
티스토리 저품질된 후 몇 달을 손놓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경험했을듯 합니다. 애드센스 앱을 보니 예전에 썼던 글에서 광고 클릭이 일어나고 많은 돈은 아니지만 매달 쌓이고 있더라고요.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집에서 돈벌기 하겠다고 써놨던 예전 글에서 그 누구도 봐주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그 글들에서 돈벌이가 되고 있던 것을 보게 됐습니다.
꽤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행동으로 바로 옮기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신청하게 된 클래스 101 신사임당님, 리남님의 강의였습니다. 물론 이미 다른 티스토리 하나 만들어서 하나 둘 하나 둘 하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 책에 나온대로 그냥 썼습니다.
클래스 101 신사임당, 리남 강의 직접 보고듣고 후기
클래스 101 신사임당, 리남 강의 직접 보고듣고 후기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정말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말 돈이 되는 정보는 어디에 있는지 매우 궁금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유투브에서 신사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신사임당님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로 월급쟁이의 월급을 능가할 정도로 돈벌이를 하고 계시지요. 게다가 다마고찌를 통해서 돈버는 방법을 친구에게 알려주는 유튜버로도 활동했었지요. 지금은 그 다마고찌님도 스마트 스토어로 엄청 잘 벌고 계시다는 것 입니다. 돈버는 방법을 알려줘서 6개월만에 월 천을 넘었다 인증했었으니까요.
리남님은 지금 저도 하고 있는 티스토리를 통한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엄청나게 올리고 있습니다. 믿기지 않지요. 집에서 돈벌기 정말 가능하다는 걸 알지만 그 금액이 이렇게 높다는 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100만원 정도도 엄청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분도 월천을 인증해주셨습니다.
엄청난 노하우와 노력의 질이 달라겠죠. 방향도 그렇고 질도 그렇고 센스도 그렇고 말이지요.
여기서, 저 사람은 뭐가 어때서 어떤 위치에 있어서 어떤 일을 한 배경 때문에 저렇게 벌 수 있었던걸거야 라고 치부해버리고 난 안돼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사람이 오기도 있고 나도 그 대열에 끼고 싶지 않으신가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눈도 실하지 않고 괜히 모니터를 하루 종일 보면 고단해지는 건 다들 그러실 것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돈벌기 하시는 많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을 뵈면 쉽게 쉽게 그 자리까지 가신 분들은 안 계시더라고요.
이상하리 만치 무슨 드라마 한편의 주인공처럼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고 라면 끓여먹으며 하신듯 보였습니다. 어려워도 외로워도 고단해도 그렇게 해낸거죠.
그러니 많은 분들이 지금은 그 분들의 온라인 강의 귀 쫑긋 눈 반짝반짝하며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 투자금도 강의료로 지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지불했습니다. 더 뽑아먹으면 되고 더 빠르게 나아가면 그만이잖아요.
집에서 돈벌기 방법은 참 다양한 것이 있지요.
구글 애드센스, 제휴마케팅, 주식으로 돈벌기, 유튜브로 돈벌기 그리고 게임을 해서도 돈을 벌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앱으로 돈버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보다 더 많은 방법이 있더라고요.
PDF 파일 업로드 해서 가능하고, 사진, 블로그 대행해서도 벌기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하나 하나 쌓인 노하우를 전수해줄 수 있는 강의를 연다면 그것도 가능하지요. 오프라인 강의 경험이 있다면 전국 팔도에 인터넷 돈벌기 하시고 싶은 분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도 열 수 있기도 하고요. 이를 통해서 돈도 또 벌 수 있지요.
또 책을 출간하게 되면 나의 브랜딩도 될 것이고 전문성도 인정받게 되면서 더욱 많은 자리가 생기지 싶습니다.
아직은 꼬마 애드센서 이지만. 제 안에 큰 놈을 키우는 중입니다. 시간은 걸릴 것입니다. 그 또한 묵묵히 뚜벅뚜벅 걷다 보면 언젠간 오늘 이 순간이 회상하며 웃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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